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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전도사' 권도엽 "보 허물면 수생태계 재난 봉착"
"낙동강 상류부 수질악화될 줄 미리 알았다"
김제남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해명은 거짓"
"억지해명 고집하면 신뢰 계속 추락할 것"
원자력안전위원회 "월성 1호기, 방사선 외부 누출 없었다"
"작업자 피폭선량도 허용치 이내"
심상정 "월성원전 사고 은폐는 국가살인방조행위"
"월성1호기와 고리원전은 즉시 폐쇄하는 것이 답"
"월성원전, 최악의 방사능 누출 5년간 은폐"
김제남 "작업원 피폭 가능성. 국내 최악의 원전사고 숨겨"
"4대강 사업후 금강 역행침식 심각"
대전환경운동연합 "방치하면 심각한 피해, 전수조사해야"
박수현 "4대강 사업후 강바닥이 썩고 있다"
"금강, 진흙성분이 64%로 급증"
환경연합, 삐라 살포 탈북자들 '쓰레기 불법투기'로 신고
"상습적으로 범칙행위 하면 폐기물 관리법으로 고발"
"한수원, 방사능폐기물 방류량 10만분의 1로 축소 발표"
정호준 "대기 배출량도 15분의 1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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