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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경찰도 국정원 수사축소한 간부 표창"
"검찰이 압수수색하는데 표창이라니"
황교안 "외압은 죄가 안될 수도 있다"
"외압을 행사한 적 없다" 강력 부인
이석현 "기무사-정보사 요인도 댓글 작성"
군의 대선개입 파문 확산
진선미 "정부부처 안보교육은 정권연장 공작"
"정권 핵심부터 지자체, 공공기관까지 치밀하게 진행"
법무장관 "국정원 22명 대선개입 <경향>보도는 오보"
"사실과 다르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검찰, KT 분당·서초·광화문 사옥 추가 압수수색
이석채 회장 귀국시 소환 대비한듯
"검찰, 국정원 직원 22명 대선개입 확인"
팀장에게 보고한 문건도 확보, 일반인 동원 혐의도
이춘석 "박사모 지회장, 국정원 댓글 외부조력자로 활동"
"외부조력자 활동 전반에 대해 수사해야"
땅 판 주민 헛웃음 "김진태측 25년만에 나타나"
채동욱 사태 발발한 직후에 부동산투기 은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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