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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소환조사'. 김무성은 '서면조사'
형평성 논란 확산, 넉달 시간 끌다가 겨우 서면조사
검찰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과 관련,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소환조사'를 했으면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 등 여권실세들에 대해선 '서면조사'를 하고 있는 사실... / 박정엽, 심언기 기자
국정원, '대선 개입 여직원' 변호비까지 대줘
남재준 "개인 일탈"이라 해놓고 변호사비 3,300만원 지급
검찰, '트윗 작성 의심' 국정원직원 4명 소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퇴임때 수사기록 갖고 갔다"
이성한 "사회적 물의 일으켜 유감"
문재인 검찰 출석, "본질은 여당의 대화록 악용"
"국민은 盧의 NLL 수호 알고 있다", 검찰 주말 발표 예정
박영선, '국정원 대선개입' 감사원에 감사청구
"국정원의 외부조력자 예산 지급 감사해야"
朴대통령 비방 조웅, 징역 1년6월 선고
조웅 "김정일에게 500억 건넸다"
안철수측, 권성동 비난에 조목조목 반박
금태섭 "권성동, 법안내용도 안보고 비판"
친일파 민영은 후손 재산찾기 '패소'
재판부 "친일파 땅은 국가로 귀속돼야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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