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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철 "정권실세에게 30억원과 자회사 줬다"
"회사 되찾아 주겠다며 먼저 접근해와"
한전 사장, 'MB 고대후배' 김중겸 내정
현대건설 사장 맡기도, 또다시 정실인사 논란
MB "공생발전, 자발적 문화 만들어 가야"
이건희 회장 등 기업인들 "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정몽구 5000억 기부, '1조 기부 약속'엔 아직 3500억 미달
정의선의 현대글로비스 최대주주 입지에는 영향 없어
김쌍수 한전 사장, 작심하고 MB정부 질타
사의 표명, "공기업은 적자 나도 된다는 정부인식 고쳐야"
이지송 LH공사 사장, '150억 스톡옵션' 논란
LH공사와 업무 연관성 깊은 현대엔지니어링 스톡옵션 보유
조남호 회장, 2주간 국내에 숨어 있었다!
한진중 "50여일간 해외출장" 거짓말했다가 들통 나
정몽준 등 현대가, 5천억 사회복지재단 만들기로
정몽준 대권행보 본격화 신호탄
조남호 "정리해고 철회 못하겠다"
"불법적 희망버스 압력에 합법적 경영활동 힘들어져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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