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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朴대통령, 먼저 국민앞에 사과하라"
"사전에 충분히 보고받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어"
장병완 "대통령 지시 하루만에 콩 볶듯이 만들다니"
"10조원 세수결손엔 여전히 무대책"
정부, 연봉 5천500만원 이상만 증세
7천만원까지도 2~3만원만 증세, 7개월 준비 백지화
김종인 "애당초 소득세는 건드리지 말았어야"
"세금의 역사는 정치혁명의 역사였다"
상반기 세수, 3년만에 최저. 재정적자 폭증
전해보다도 9조4천억 덜 걷혀
새누리 "연봉 5천만원 이하는 세금 안오르게 하겠다"
월급쟁이 조세저항에 세금인상 상한선 대폭 상향
김한길 "朴대통령, 현오석-조원동 해임하라"
"MB정권 5년 감세만 되돌려도 상당한 복지 가능"
최경환 "朴대통령의 원점 재검토, 매우 환영"
"복지 증가로 증세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어"
심상정 "朴정부, 사실상 국민적 조세저항에 직면"
"민주당의 '세금폭탄론'도 우려되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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