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북핵, 리비아식이 제일 좋아. 인권 다뤄야"
"박원순은 호화판 소꿉놀이했다. 시청 주변에 세금 사냥꾼 득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 삶을 바꿔주는 건 없는 호화판 소꿉놀이처럼 시정을 운영했다"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맹비난했다. 안 후보... / 정진형, 이지율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 삶을 바꿔주는 건 없는 호화판 소꿉놀이처럼 시정을 운영했다"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맹비난했다. 안 후보... / 정진형, 이지율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솔직히 말해 내가 성추행을 했나, 돈을 받아먹었나, 막말을 했나"라며 드루킹 댓글공작을 비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 / 정진형, 이지율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4일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말을 바꿔 송파을 출마 선언을 한 데 대해 "전략공천을 해달라는 손 위원장 요구는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질타했다. 유승민 공동대... / 정진형,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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