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합참 "핵사용 징후 보이면 김정은 선제타격"
"다량의 미사일로 정밀타격·전담 특수부대 운용"
국방부 "핵실험으로 판단, 역대 최대 규모"
"핵실험 물질이나 성공여부 추가 분석 중"
"'사드 배치' 롯데골프장과 국방부 수도권땅 맞교환 협상중"
국방부 "맞교환되면 국회동의 절차 안 거쳐도 돼"
김종대, '문민 국방장관' 물꼬 법안 발의
"군 퇴역 10년 이후에만 국방장관 임용해야"
김천 대규모 저항, "성주가 버린 음식 먹으라는 거냐"
8천명 사드반대 집회. '사드 찬성' 이철우 의원에 야유세례
한민구 국방 "제3후보지 검토", 성주군민들 격앙
이완영 "제3후보지 검토해달라", 군민들 "이완영-김관용 물러나라"
성주 간 한민구 국방 "정부 충정 이해해 달라"
"적극적 이해 구하는 노력 부족했던 점 죄송"
김관용 경북지사 "성산포대는 안돼", '제3후보지' 선정 주장
"나라 안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
한민구 국방장관, 17일 성주 방문해 주민간담회
"성주 롯데골프장 답사는 실무차원 방문"
페이지정보
총 1,603 건
BEST 클릭 기사
- 명태균, '尹 담화'후 '황금폰' 전격 제출
-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 '한동훈 체제' 붕괴. 최고위원 5명 집단사퇴
-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
- 국방장관 대행,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 의혹에 "그런 사실 없다"
- 이재명 " 尹 가장 빠른 파면 위해 싸워야"
- 尹 탄핵 표결, 1시간 앞당겨진 14일 오후 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