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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전 국방 "UAE 유사시 한국군 자동개입하기로 했다"
"내가 책임지고 비공개 협약으로 하자고 했다"
김종대 "UAE, 2009년 상호방위조약 요구, 박근혜때 MOU 체결"
"국군파병, 군 장비지원, 교육훈련, 방산기술협력 등 포함돼"
<시사저널> "주한미군, 탄저균 실험 계속해왔다"
"살아있는 탄저균 실험도 진행", 우희종 "사고 나면 핵무기보다 재앙"
합참 "軍, 북한군 귀순후 추격조 MDL 접근해 20발 경고사격"
"오전 9시30분께 경고사격…이후 北지역서 발생한 총성 청취, 우리쪽 피탄 흔적 없어"
합참 "언론, '참수작전 부대'라 쓰지 말라"
북한의 강력 반발에 "특수임무여단이라 써 달라"
이일우 "참수부대, 평양 보내면 몰살 당할 가능성 높다"
"참수부대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외부로 알려져선 안되는데..."
'참수부대' 창설에 이어 예산도 첫 편성
기관단총 등 장비 구입 착수금 책정, 특임여단 예산 260억
송영무 "대통령님과 저하고는 한치의 빈틈도 없다"
해상봉쇄 발언 논란 등 진화에 부심
우상호 "대북 해상봉쇄는 전쟁 바로 직전 단계"
"송영무가 국회에 말하면 靑이 부인하고...벌써 몇번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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