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영란법 개정 12월 11일 재시도. "선물비↑, 경조사비↓"
농수축산품 선물비 10만원으로 상향 놓고 진통
김영춘, 보도 이틀 전 유골 은폐 알고도 '어정쩡 대응'
언론보도 후에야 동분서주. '유골 은폐 심각성' 인지 못한듯
해수부 "추모식-장례식 차질 우려해 유골 발견 은폐"
1차 조사결과 발표, 김영춘 "책임져야 할 사람에게 엄중책임 묻겠다"
이낙연 총리 "세월호 유골 은폐, 변명 여지없는 수치스런 일"
"공직사회 곳곳에 무사안일 풍조 배어 있다는 통렬한 경고"
이낙연 총리 "세월호 유골 은폐, 용납할 수 없는 일"
"철저히 진상 밝히고 응분의 조치 취하겠다"
세월호 뼈 수습하고도 장례식 전에 정부 '쉬쉬'
가족협의회 "조사관 확인 결과 동물 아닌 사람의 뼈로 확인"
국정원 개혁위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라는 구체적 정황 없어"
15개 의혹 사건의 조사 마무리
김영춘 해수장관 "흥진호 나포 사실 몰랐다. 국민께 죄송"
박경민 해양경찰청장도 "국민께 송구"
한중, 내달 베트남 APEC서 두 번째 정상회담 개최 합의
아세안 회의때는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 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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