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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이낙연 총리, '가짜뉴스와의 전면전' 선언
"검경, 가짜뉴스 엄정 처벌하고 가짜뉴스 매체도 조치 취하라"
이낙연 "송영무의 한라산 헬기 패드 발언 죄송"
"장병들의 노고 생각할 때 적절치 않은 발언이었다"
이낙연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국민 얼마나 분노하는지 알아"
"집값 안정에 비상한 각오로 임할 것"
이해찬 "최저임금 차등화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최저임금 1만원, 2021년 할지 2022년 할지는 지켜봐야"
김부겸 "행안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참 부끄럽다"
행안부 조사관의 고양시 주무관 감금-막말에 격노
이낙연 "지자체, 서류로만 안전진단 말고 현장의 주민 말 들어라"
"시공사-지자체 잘못에 대해 책임 무겁게 묻겠다"
이낙연 총리 "메르스 확산 가능성 조기차단하라"
"초기 대응은 잘 되고 있다"
민주당, 2명의 현역 여성의원 입각에 싱글벙글
"민생중심 개각이자 적재적소 개각" 극찬
'국정원 2인자' 신현수 기조실장 사의
대북 관련 예산 놓고 서훈 국정원장과 갈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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