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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백선희 비례 승계 완료, 국힘서 8표 이탈시 탄핵 가결
조국 의원직 박탈 하루만에 신속 승계
'尹 담화 역풍'에 친윤의 '한동훈 축출' 급제동
장동혁 "상황 달라졌다". 권성동, 尹 담화에 "뭐하는 거야 지금"
이재명 "尹, 광기의 선전포고. 탄핵으로 끝내야"
"국민의힘 의원들, 내일 탄핵 찬성에 동참해달라"
박지원 "김건희 지금도 여러 곳에 전화"
김건희 "한동훈은 반드시 손봐야 한다"
진중권 "잔머리로 1타 3피 고스톱 치는 할배 추잡"
"대표 내치겠다? 두개골 안쪽이 깨끗하게 비어있는듯"
박지원 "국힘 30명이상 찬성하고 분당의 길 갈 것"
"간동훈에서 다시 한동훈으로 돌아왔다"
홍준표의 꿈 "이재명-윤석열-한동훈 모두 사라졌으면"
"바람 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지 말자"
'내란 특검법' 국회 통과. 국힘 5명 합류
안철수 김예지 김용태 김재섭 한지아 등 '반대 당론' 묵살
박성재 법무-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안 가결. 조지호 탄핵 '국힘 동조'
"내란 행위에 적극 동조한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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