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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혁신당 "이진숙, 4대4 면죄부 아냐. 경거망동 마라"
"다시 방송 장악 나서면 엄중한 책임 물을 것"
김경수 "민주당, '한사람의 독주' 허용 않는 다원주의 보여줘야"
"지금 여론조사, 민심이 심각한 경고 보내"
김용현 "쪽지. 내가 작성해 최상목에게 줬다"
"민주당사에도 병력 투입 지시했으나 尹이 막아". 尹 적극 감싸
권성동 "이재명, 다이어트 실패해 놓고 체중계 부수는 꼴"
"지지율 하락은 이재명 세력 자신에게 있다"
정의화 "최근 여론조사 보면 우리 국민 현명"
"진정한 중도보수정당으로 변해야"
이재명 "여론조사 겸허히 수용하나, 조작 없다곤 할 수 없어"
"최상목, 내란소요세력 옹호하고 지원"
국힘 "이진숙 탄핵 기각은 당연. 이재명 사과하라"
"MBC를 자신의 편으로 묶어두기 위한 정략적 탄핵"
이재명 "다시 성장의 길 열어야". '기본소득' 행불
[전문] "이념과 진영이 밥 먹여주지 않아" "공정성장 해야"
조갑제, 법원 난입에 "좀비 영화 보는 것 같았다"
"썪은 새끼줄 잡고 인수봉 오르려 해" 보수잠룡들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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