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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대남 넘어가 주자? 구태정치 아닌가"
"김대남 감찰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조치도 하겠다"
"국감때 새로운 김건희 팩트 나온다는 얘기 많아"
박정훈 "친윤계 20~30명밖에 안돼", "이대로 가면 당 진짜 공멸"
친한계 20여명 세 과시. "묘한 시기에 묘한 모임"
'김건희 문제' 확산에 우려. 윤-한 갈등 더욱 증폭될듯
김민석 "한동훈, 이재명 말 둔갑시켜 윤석열 차도살인"
"이재명 말은 대의민주주의 일반론"
민주당 "'탄핵'이란 명시, 이재명 아닌 한동훈-나경원이 해"
이재명이 '尹 탄핵' 발언하지 않은 것처럼 강변
금정 야권단일후보, 민주 김경지로. '초접전' 예상
국힘 패배시 '제2의 강서구청장 쇼크' 강타, 공멸적 위기 직면할듯
국힘 "문다혜, 참지 않겠다더니 드디어 행동 개시?"
민주 "해서는 안될 일". 강성 지지자들 "文 탈당하라"
이재명 "도중에 끌어내려야"에 국힘 "드디어 본심 드러내"
국힘 "11월 다가오니 제정신이 아닌 모양" 융단폭격
이재명 "선거 못 기다릴만큼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징치해도 안되면 끌어내려야". 강화군수 지원유세서 尹탄핵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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