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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진태, 청문회때 김건희 졸업증 찢었는데 내가 부탁?"
이준석의 '김진태 충성서약' 주장 일축
친명 좌장 정성호 "한동훈 찍어내기 시작됐다"
"한동훈, 지금 민심 제대로 보고 있다"
대통령실, 김건희 의혹 보도들에 조목조목 반박. "엄정 대응"
"김건희, 희림에 아는 사람 없다", "김 여사의 尹평가는 가짜뉴스"
한동훈 "금정서 국힘 61% 지지 받아. 尹지지율은 27%"
"이간질로 알량한 이득 보려는 소수 있어. 쇄신 안하면 다 망해"
이준석 "김건희, 지방선거 공천개입. 나도 녹취 있다"
"김건희측, '권성동 제거' 제안. 김진태, 김건희에 '충성서약'"
민주당 "尹부부, 지지율 20%에도 국민과 기싸움하듯 오만"
"기괴한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누구도 동의한 적 없다"
한기호 "북괴군 폭격해 심리전에 써야", 신원식 "예"
이재명 "신원식 문책하고 한기호 의원직 제명해야"
친한 박정훈 "친한 20여명, 친윤 20여명, 중간지대 60명"
"한동훈과 추경호 조만간 만날 것. 추경호가 용산 설득해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임명은 현재도 유효한 대선공약"
"대선공약 실천을 반대하는 사람, 타당한 이유 설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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