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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친윤 추경호 불러 '7일 기자회견' 결심
추경호 "국민과 소통 기회 일찍 가지면 좋겠다 말씀드려"
박지원 "尹, 이번에도 국민 눈높이 못 미치면 변곡점 될 것"
"지금은 국민이 화났다"
친윤 이철규 "尹, 국민 납득할만한 조치 있을 것"
"尹, 결단이 내려지면 거침없이 처리하는 스타일"
친한 "尹, 자화자찬 아닌 진솔한 사과해야"
"김건희, 책임감 강하게 갖고 어떤 결정도 따르겠다는 입장"
박성민 "전반전에 3골 먹고 1명 퇴장 당했는데 그대로 가겠다?"
"지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데드덕' 상태"
민주당 "구중궁궐에 처박힌 尹의 고집불통 기가 막힐 뿐"
"지지율 17%, 국정 붕괴의 시작일 것"
개혁신당 "尹, 특검 수용하고 임기단축 개헌하라"
"11월, 민심의 마지막 한계"
민주당 "한동훈, 검사들은 사과하면 불법도 눈감아주냐"
"미봉책에 불과. 김건희 특검 수용만이 유일한 방법"
[한동훈 최고위 발언 전문] '불퇴전' 의지 천명
최고위 발언 전문 페이스북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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