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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끝내 국민 버리고 김건희 택해"
"명태균 게이트에 대한 해명도 비루"
이재명, 尹 회견에 "국민이 흔쾌히 동의 안할듯"
"한동훈, 이럴 때일수록 만나서 대화해야"
박지원 "尹 기자회견, 거짓말 행진이고 변명의 나열"
"대통령 아닌 김건희 변호사를 보았을 뿐"
尹 "인적쇄신, 물색 들어갔으나 시기는 유연하게"
"대국민 사과는 부끄러운 일 아니라 국민 존중"
박찬대 "尹, 토 달지 말고 김건희 특검 수용해야"
"국민은 제2의 개 사과 원치 않아"
민주당-혁신당 16일 '尹 규탄 공동 장외집회' 합의
尹 탄핵 주장 더욱 확산될듯
한동훈-국힘 중진들 "尹 담화, 겸허하고 쇄신 계기 되길"
조경태 "기대치 이하 나오면 국민들 가만 안 있을 것"
김근식 "해리스가 힘을 못쓰고 트럼프 압승 분위기. ㅠㅠ"
"한국정치의 참담한 현실과도 맞닿아" 이재명 비판도
원치 않던 '트럼프 컴백'...한국에 전방위 후폭풍
무역-경제-안보 환경 급변. 기업도 국민도 尹도 위기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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