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vs "돈 받은 자가 범인"
'대장동 특검' 도입 놓고 여야 충돌. 국감 첫날 상임위 올스톱
국정감사 첫날인 1일 '대장동 특검' 도입 여부를 놓고 여야가 격돌하며 7개 상임위원회가 올스톱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법제사법위, 정무위, 교육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외교통일위, 행정... / 이승은, 남가희 기자
기사목록
김기현 "이재명, 유동규 비리 드러나니 꼬리 자르기"
"이재명 대선자금 모으기 위한 검은 돈거래 있었던 것 아니냐"
고무된 국민의힘, '대장동' 국감 증인·참고인 46명 요구
정영학의 녹취록-사진 검찰 제출에 고무돼 총공세로 전환
이준석 "미국, 비핵화 없는 종전에 상당한 우려"
"북의 상호존중은 본인들의 핵보유 인정해달라는 것"
국회, ‘뇌물 수수’ 국민의힘 정찬민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39표 반대 96표 기권 16표로 가결
송영길 "언론중재법, 합의 안되면 오늘 표결처리"
언중법 개정안 강행 처리 방침 밝혀 긴장 고조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법 본회의 통과
박병석 "국가균형발전 이루고, 국가경쟁력 높이는 계기 될 것"
언중법 개정안, 오늘도 본회의 상정 무산
민주당 강행 여부도 불투명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 결국 무산
국내외 비판 여론에 文대통령 부담감 표출, 물건너간 양상
국민의힘 초선의원들 "곽상도 의원직 사퇴하라"
"곽상도, 이런 상황에서 국회의원직 연연하는 것은 국민 우롱"
페이지정보
총 20,678 건
BEST 클릭 기사
- [CJB] 충북도민 66% "尹 탄핵해야", 이재명 지지율 27%
- 경찰 "공수처 지시 따르기 어렵다"...공조본 마비
- 박지원, 이재명 면전에서 "최상목 탄핵 언급은 성급"
- 민주당 "尹 지지율이 40%?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추진"
- 신동아건설 결국 법정관리 신청. '줄도산' 우려 확산
- 친명좌장 정성호 "최상목 탄핵 반대가 다수"
- 박지원 "오동운 공수처장, 처음부터 회색분자였다"
- 경찰 "경호처, 군 동원 없었다? 경비단에 수방사까지 동원"
- 이재명, 결국 선거법 위반 항소심 변호인 선임
- 이재명 "최상목 내란 책임 물어야". 최상목도 '탄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