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박선영 "어느 국민이 박근혜 말 곧이 듣겠냐"
"박지만, 검찰에 가서 밝혀야"
박영선 "靑, 검찰 편 들어야할 '말못할 사정' 뭐냐"
"보수언론, 참여정부때는 盧 그렇게 비난하더니"
박근혜 "지만이가 확실하게 말했으니 그걸로 끝"
기자들 "박지만 해명 믿느냐"에 박근혜 "네"
"박지만이 신삼길에게 정진석 등 소개"
박근혜, 박지만에게 "신삼길이 정말 네친구 맞느냐"
박영선 "한나라 의원들이 박지만-신삼길 친했다더라"
"매일매일 제보 쏟아져", 박지원 "그것이 알고 싶다"
민주당 "박근혜, MB와 공동심판 대상"
"두 사람 회동은 MB 레임덕 방지 차원"
<조선일보>-전여옥 "불길하다 앞날이"
'박근혜 대세론'에 강한 회의 나타내며 박근혜와 대립각
김황식의 강변 "양극화 심화? 감성적 느낌 탓"
"소통 부재는 정부만의 문제 아닌 사회전반 문제"
김황식 총리는 2일 '양극화가 노무현 정부 때보다 더 심화됐다'는 비판에 "서민들의 그러한 체감이나 느낌은 다분히 감정적인 것이어서 합리성이나 논리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닌 단순한 느낌이 ... / 엄수아, 윤상욱 기자
황당 김황식 "은진수는 정의감이 강한 분"
"상당히 공정한 분인데 어쩌다가 그런 비리에 연루됐는지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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