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씨가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 여동생 소개로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과 알게 됐으며, 박씨는 그후 신 명예회장에게 정진석 정무수석 등을 소개시켜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의 여동생인 공모씨는 5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내가 신 명예회장에게 지만씨를 소개해 줬다"고 했다. 공 의원은 최근 신 명예회장으로부터 로비자금 1억8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공씨는 "신 명예회장과는 2002년 광고 컨설팅 사업을 할 당시에 업무 관계로 만나 '삼길이 오빠'라고 부를 정도로 막역한 사이가 됐다"며 "그래서 2003~2004년경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만씨를 소개해 줬다"고 말했다.
공씨는 "그 후 셋이서 자주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신 명예회장과 지만씨는 '58년 개띠' 동갑이라 그런지 '아삼륙'(단짝친구)이라고 할 정도로 절친해졌다"고 했다. 다른 친박 의원도 "두 사람이 상당히 친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신 명예회장은 사석에서 "박지만은 어릴 적 내 우상이었다"고까지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정도로 지만씨를 예우하고 챙겼다는 얘기다.
지만씨도 수시로 신 명예회장을 만나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과 기업인 L씨 등 정·관·재계 인사들을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공씨는 "지만씨는 자기 주변 사람 상당수를 신 명예회장에게 소개시켜 줬다"며 "신 명예회장이 뭔가 부탁할 일이 있으면 지만씨에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다른 여권 인사는 "지만씨가 일부 친박 의원들을 신 명예회장에게 소개시켜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런 정황으로 미뤄볼 때 지만씨가 신 명예회장의 정·관·재계 인맥을 넓히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지만씨는 구속 중인 신 명예회장을 면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만씨 부인인 서 변호사가 정식 수임계를 내지 않고 신 명예회장의 변호를 도와줬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친박 진영의 A의원과 B의원 등이 신 명예회장과 가깝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A의원은 "2~3년 전 지만씨와는 무관하게 골프모임에서 신 명예회장을 만나 이름을 부를 정도의 사이가 됐고, 지만씨와 셋이서 가끔 봤다"면서도 "저축은행 로비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B의원은 "나는 신 명예회장을 모른다"고 했다.
한 친박 핵심 의원은 "누나(박 전 대표)가 보통 누나냐. 지만씨에게 '신삼길이 정말 네 친구 맞느냐'고 따지는 누나인데… (어떻게 의심받을 일을 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한국 보수색기들은 사기 장사가 안되는가 아니 이들이 바른사회, 우파 시민단체 이라니 지금까지 사기극치인데 ㅡ "보수단체, 한나라당 재집권 가능성 비관적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606192807388&p=yonhap
좌빠좀비들의 물타기...박근혜가 중수부폐지반대와 함께 저축은행비리에 대하여 특검도입을 주장하면서 강력수사를 촉구하게 될 것 같다....여.야 모두 돈 처먹고 로비한 놈들..이 기회에 모조리 도륙내어야 한다....검찰은 우선 즉시 공성진과 임종석을 오라줄로 묶어 당장 압송조치하라~~~~!!!
이승만(李承晩)박쥐 :폐륜국가 만든 주범1. 현대사의 원죄를 뿌린 넘. 매국노들 앞세워 반민특위 해체하고 독립군 좌빨로 몰아가고 민족주의 지도자들 암살하고 미국놈들의 주구가 되어 정권욕에 나라 갈라 대똥 된 넘. 독재쥐랄하다 쫓겨났쥐. 맞아뒈지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알아라.
▲ [박근혜] 홍사덕을 보면 답이 나온다. 1. 한나라당 원내총무로 있을 때 탄핵을 주도했다가 후폭풍으로 낙선. 2. 경기지역 보궐선거 출마했다가 박근혜의 반대로 낙선. 3. 이후, 친박계열에 합류. 4. 총선 때 대구지역 출마했다가 강재섭의 출마 포기로 당선. 5. 이후, 홍사덕의 입에서 나온 말. - 박근혜는 애국심 덩어리 -
민주당 박지원이는 뭔가? 기자들에게 부산저축은행 박태규는 모르는 사이라고 해놓고 국민일보에서 "식사도 자주 하지 안했냐는 근거를 제시 하니깐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고 꼬리를 내렸다 그리고 손학규도 지금 비리로 잡혀 들어가 있는 권력형인사들과 일면식이 전혀 없다고 장담 할수가 있는가!
중수부는 해체 해서는 안된다 저축은행에 비리를 저질은 국회의원들 전원을 조사를 해라! 검찰을 보고 직무유기라고 떠드는 민주당의 논평, 정말 구역질이 난다 너넘들이야말로 서민들 돈을 빨어먹은 주역중 1순위가 아닌가! 박지만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도 관련이 있으면 조사를 당연히 해야한다
이럴수록 중수부는 해체 해서는 안될일이다 여,야 국회의원 상당수가 관련된것이 확실하다 특히 민주당이 더 많이 관련 되어 있을것이다 저축은행 배후가 해동건설이니 할말이 없을것이다 또한 공중부양을 즐기는 강기갑,민노당도 여기에 대해 입다물고 있다 그러니 여기에 대해 국민들에게 변명을 해주고 욕을 대신 먹어줄 사람이 필요한것이다 그것이 박근헤다
ebs에서 스텐베리만의 기억을 보라 그 당시 30년대 조선 사회가 적나라하게 나와 잇다 조선호텔에서 커피를 마시는 조선인, 유럽과 별차이가 없는 서울의 풍경과 상류층의 사치등 그들이야 말로 친일파다 시골에는 짚신을 신고 다닐때 그들은 구두를 신고 유럽을 여행을 가고 유학을 가고 일본인과 밀착하여 갖은 호의호식을 다했다 그 후손이 지금 수도권에 군림 하
박그네는 정치를 하면 않된다. 권력이 무엇이기에... 비명에 죽은 부모의 무덤에 또다시 총격을 가하는가? 지금 박정희 시대 국민인줄 착각하는가? 곁에서 부추기는 개날당 간신모리배들 속에서 하루 빨리 겨나와 평생 부모의 넋이나 위로하며 또한 형제부치의 안위를 챙기며 살아야 함이 부모의 이름을 더럽히는 짖이 아님을 깨닫거라.
실은 박지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히로뽕, 매춘, 도박, 코스닥 비리 전과 몇범인 지만씨도 문제지만 가족내 복잡한 소송에 엽기행태를 더하고 있는 박근혜 여동생 부부의 실상이 터져나오면 이건 괴기영화급입니다. 부인보다 열살 어린 부산의 XX꾼 여동생 남편이 일을 꾸미고 있단 설도 파하구요. 박근혜 추락 이후 대비 안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지겠죠.
▲ 평판이 안 좋은 친구는 나도 사귄다. 나도 평판이 안 좋은 친구가 있는데 아마 그 친구를 좋아할 사람은 대한민국에서는 없을 것. 그러나 이 사람을 배척한 적 없고 어려움이 있어면 도움을 주기도 하는데 둘이 있으면 그 사람 얘기를 끝까지 들어준다. 반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사소한 규범이라도 이 선을 넘으면 낭패를 당하는 수가 있다. - ! -
ㅇ ㅇ/ 조선일보 인용했길래 하는소리다. 조선일보 기사에 기자 이름도 안 밝힌 개소리 기사이길래.. 원래 근혜 폄하기사는 모두 조선일보에서 그런식으로 나오거든? 너네는 조선일보 폐간,안티조선,저주하면서 그런기사는 맹신?ㅋ 밥 먹고 사람 소개한게 모두 범죄면 개눈이는 어떡하라구.. 이정권 최고 실세들과 외국으로 튄 로비스트랑 밥 먹었다잖아.
아래댓글 기사내용을 보니 쥐원이가 지금 대통령 측근들을 박태규에게 소개해준거 아냐? 박태규와 이정권 사람들과 니가 무슨관계로 만났냐? 부산저축은행 해 처먹은거 덮느라고 사람 소개한거처럼 보이는데? 그리고 왜 갑자기 훨씬 크다는 부산저축은행은 덮고 삼화냐? 근혜 엮을라고?
당시 박씨가 어울렸던 언론인들 중에 현재 대통령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별보좌관(동아일보), 김두우 청와대 기획관리실장(중앙일보),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YTN),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한국일보). 그런데 박태규씨와 이들 언론인 등이 식사자리를 가질 때 박 전 원내대표도 분명히 동석했다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박씨를 만난 적이 있는 민주당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씨는 과거 김대중 정부 때부터 동교동계 등 구 여권 실세들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해 친분 관계를 형성했다. 박씨는 또 당시 언론사 정치부장급 고참 기자들과도 두루 접촉하며 함께 식사를 하거나 골프를 치는 등 ‘마당발’로 행세했다고 한다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부산저축은행의 정치권 로비 창구로 알려진 박태규씨와 직접 안면이 있었던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박 전 원내대표는 그간 박씨가 여권 핵심인사들과 밀접한 사이였다며 청와대를 공격하는 소재로 활용해 왔는데, 정작 본인도 박씨와 함께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던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