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9일 귀국 후 줄곧 경기도 김포의 자택에 칩거하며 향후 대응 전략을 고심 중이라고 측근이 말했다.
1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측근은 14일 “어제(13일) 아침에도 윤 전 대변인과 통화했는데 ‘지금 집에 있지만 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누구와 상담을 하고 싶어도 만날 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다”고 전했다.
그는 윤 전 대변인과의 통화 내용에 대해 “하소연이다. 바깥 반응이 어떤지 묻기도 하고. ‘기사에 이렇게 썼는데 잘못 나간 것 같다’거나 ‘무슨 신문이 이렇게 썼는데 어떤 의미일까’ ‘이거 완전 죽이기 아니냐’고 했던 기억이 난다. 난 그냥 들어주고 있다. 본인은 억울해 하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한때 신병 이상설이 나돈 데 대해선 “목소리는 쉬고 가라앉아 있다"며 "그 양반이 ‘잡초 근성’이 있어 극단적 선택은 안 할 거다. 통화하면서 위험하겠다는 건 못 느꼈다. 풀이 죽은 거다. 평상시랑 비교하면 목소리가 안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인이 미국 가서 조사받으라는 여론, 정부가 미국 측에 수사를 요청했다는 상황은 알고 있다. 내가 ‘법률 문제가 되니 제대로 변호사와 상담하라’고 하자 ‘알았다. 변호사와 (상담) 해야 한다는 거 알고 있다’고 하더라.”
그는 그러나 "(조사를 받으러) 미국 간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은 일부 기자들에게 “민정수석실의 조사 결과는 날조다”, “(새벽에 술 취한) 나를 정말 봤는가.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한 방송 기자에겐 문자로 “나한테 확인도 안 해보고 이렇게 악의적으로 보도해도 됩니까. 명백한 당신의 오보입니다. 잘못된 보도임을 밝히지 않으면 법적 대응하겠습니다”라고 항의했다.
내가 다시 말하지만, 너 지금 칩거할때가 아냐. 지금 조중똥 에서 했더라 소설 근원지 차단않하면 너 미국 감옥에서 니 똥구녕 파열돼서 뒈진다. 니가 저지른 죄값만 받아야지, 성와대 에서 흘리는 소설까지 뒤집어 쓸필요는 없지않냐? 너 이거 집에서 읽어보면, 빨리 성누리 정권 모든 비리 다 까발려서 미국송환 막고 목숨만은 구제하길 바란다.
창중아, 왜 풀이 죽어지내냐, 니 그 특유의 똥걸레 아가리로 너를 모함하는 성와대 나부랭이들 한테 독설을 퍼부 면서 돌파구을 찿아야지, 나팔수 조중똥 한테 기사 철회문자질나 하고 있냐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신의가 그래서 중요한거야,, 성와대 나부랭이들 치부드러 날까, 쉬쉬 모드 에서 조용히 있으면 돼는데 왜 주인까지 물어뜯고 이 난리냐?
윤창중 이 사람아 ... 더 이상 무슨 할 말이 있나? 한심한 사람아~~~? 인생사 뿌린데고 거두는 법 ..모든 것이 자네가 저 지른 일 아닌가? 지금 누구 탓 한단 말인가? 자네 조용히 정신 가다듬고 미국에서 있던 일을 한번 복기 해보게나? 이게 대변인으로서 할 짓이었던가? 어리석은 자?
납짝 엎드려있을 것이지 기쟈회견, 면피하려다 수렁에 빠졌으니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네선에서 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좀 작작하지 입에 개거품 물고 종편에 나와 저주를 퍼붓고 손으로 칼럼써 누구 즐겁게해 예쁨받어 뽑혀 세상을 얻은듯 했겠지 그러다 남자가 잘 간직해야 할 마지막 세치 무엇으로 다시 옛날의 영화를 누릴고
이런 국치가 있어도 말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민주당... 과연 이런 개보다도 못한 집단이 제1야당이란말인가.? 부정선거도 용인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국치가 생기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는 버러지들... 문씨는 검찰이 봐주고 조중동이 봐주니 암말없지.. 노통이 횡사를 당해도 호의호식한넘...
왜 대사관에 교포를 중심으로 인턴을 쓰는지? 이것도 또 다른 배타성이고 문제를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죠. 다소 불편하더라도 현지인 혹은 외국인을 더 많이 채용해서 엄격하게 관리하고, 우리 방문자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하고... 교민이라고 국내에서 하던 행태를 그대로 하는 것은?
윤창중은 미국가서 성추행고발에 대한 반론으로 증명해야 명예회복을 할 수 있다. 손인춘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개 거품 물었더라. 이는 한국에서의 재판은 종북 주의자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 미국 건너가서 종북주의자를 밝혀내야지 니들이 있는 곳에는 어찌 종북주의자들만 우글거리노? 죽지 않고 사는 꼴이 용테이
한국문화원장이 제대로 조치를 취했으면 사건이 불거지지 않았쓰. 성추행1차 보고를 받았을때 윤창중한테 즉각 경고신호를 보냈으면 2차 성추행이 없었을꺼고 문화원직원의경찰 신고도 없었쓰. 청와대 고위직의 성욕을 안건드릴려는 무사안일주의 상복하달의 매너리즘에빠진 영혼없는 공무원상을 보여준 사건임.차제에 공무원은 철통밥그릇이라는 시스템부터 근본적으로 개혁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