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4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성추행 진상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청와대 조사는 날조된 겻"이라며 강력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JTBC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기자회견 이후 3일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윤 전 대변인은 지난 12일 JTBC 기자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JTBC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술자리에 운전기사가 동석하지 않았다는 주미대사관 진상조사 결과를 보도하자 "악의적 보도"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반발했다.
그는 또 호텔방에서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자신의 해명과는 달리 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 내용으로 일부 정황이 보도되자 "청와대 조사는 날조된 것"이란 내용의 메시지를 다른 기자에게 보내기도 했다.
그는 이밖에도 "이른 새벽 술에 취해 호텔로 들어오는 윤 전 대변인을 봤다"는 증언이나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부인하는 반박성 문자를 보냈다.
윤 전 대변인은 확인전화에는 일절 응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에게 불리할 것 같은 보도에는 문자메시지로 숨어서 응수하고 있다고 JTBC는 보도했다.
창중이 때문에 잊어가는 국정원 꼬리자르기는 절대안돼 이명박근혜와 새누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여 또 다른 의혹을 일소하여야...국정원장선의 꼬리자르기 수사는 국민적 저항을 불러올 것 부정한 대통령암닭이 사퇴하기를 국민은 기다리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1CvnHvNTLiY&feature=player_embedded
동지애깊은 극우보수들. 당신들이 애써 만든 박정부, 똥중씨가 물귀신작전하며.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자꾸 수치스러운 국가로 만들고 있다. 원래 극우보수들은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줄도 모르는 야비 품성의 소유자들인가? 윤씨 발악할수록 야비성에 환멸만 느낄뿐임을 충고해줘라. 국민들 먹고 살기 힘든 판에, 권력불나비들의 야비잔치 보고 싶지 않다.
미국가서 조사 받으면 간단한걸 도대체 왜 시간을 끌고 언플하냐..대한민국 아니 이목이 집중된 전세계인이 바보 같나..당신 처자식이 불쌍타..나같음 솔직히 가서 조사받고 실수 했음 인정하고 사죄하겠다.시간을 자꾸 끌어봐야 본인과 주변들만 피곤해지는걸 왜 모르나 본인스스로 매장 당하는걸 ..쯔쯔
대단하다. 이런 난리판에서 살아남을 궁리를 하며, 쥐구멍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니..원래 인간중에는 개과천선 안되는, 수치심 자체가 없는 인간들이 있다. 뉴데일리 그렇게 옹호하고 난리더니 오늘은 윤창중 힐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힐링이 아니라, 정신병리학적 치료를 받아야 할 듯. 양아치 노릇 그만해라, 자식에게 부끄럽지도 않느냐?
역시 양아치는 다르군요. 철면피, 뻔뻔스러움, 살기위해 자기를 키워준 주군도 물어뜯고,..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런 무뇌 인간때문에 떠들썩 할필요는 없습니다. 부끄러움과 수치를 모르는 인간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지요. 덕분에 권력불나비 우파들의 본살을 적나라하게 실감. 우리 국민들 말없이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역사는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라고 한다. 이번 윤씨사건에 현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책임질 사람들(미한국문화원 직원, 청와대 비서진)에게 충분한 징벌과 인턴 및 퇴직주미문화원 여직원에게 민사적인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아마도 더 큰 정치적 댓가가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