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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방미때 민주당 의원 2명 동행

새누리 정우택, 유기준, 이현재 의원도 동행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단에 새누리당 3명과 민주통합당 2명 등 국회의원 5명이 동행한다고 3일 밝혔다.

김행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하면서 새누리당에서는 정우택, 유기준 최고위원과 이현재 의원이 수행단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민주통합당 의원 2명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민주당 의원 이름은 우리가 밝힐 수 없다"며 "민주당 쪽에서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방미때 야당 의원들을 동행시키는 것은 야당과의 소통 강화 측면의 일환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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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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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딴나라가 야당이였음 어림 반푼어치도 없쥐

  • 2 0
    아장아장 누나같이가

    미국쪽은 철수가 꽉 잡고 있자네. 어느집 햄버거가 맛있는 지도 훤~할 테고. 철수 데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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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ㅈㄷ

    똥누리당 간자 원조민주당 넝링구 친일파 아이가 씨바...

  • 2 0
    김영택(金榮澤)

    2012년 꼭두각시 박근혜 내세워서 대통령기획 ~ 당선시킨것은
    무대뒤에 윗사람들에 알려져 있지 하물며
    2012년 미국대선에도롬니공화당으로 발담겨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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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악한년 박근혜
    배신하는것이 5.6 일이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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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
    또 뒷통수?

    청기와에 불러 밥 먹이더니, 윤진숙 강행 하고 이번엔 방미때 민주당 의원 델고 간다? 민주당은 보여주는 소통질에 놀아나지 말고, 똑바로 대처 하길....

  • 2 0
    세금은 복지로

    이것도 아주 잘한일이요 특수연금 칼질을 임기초반에 손대야 소통하는 나라가 됩니다. 그리고 부패하는 공무원은 연금 수령을 없애 버리면 절적으로 부정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 4 2
    회담 장소

    야당의원은 문재인,안철수 두명을 데리고 가면 된다.
    한미 정상회담엔 신경 쓰지말고
    둘이서 민주당 누가 가질건지 조용한 미국에서 딜을 해야겠쥐.
    미국이 불편하면 조용한 개성공단도 괜찮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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