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지 닷새만인 29일 저녁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다. 새 정권 출범을 앞두고 초대 총리 후보가 도덕성 문제로 사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저녁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김 위원장이 총리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윤 대변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저의 부덕의 소치로 국민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누를 끼쳐드려 국무총리 후보자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이 기회에 언론기관에 한가지를 부탁드리고 싶다"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보도라도 상대방의 인격을 최소한도로 존중하면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기사로 비판하는 풍토가 조성돼 인사청문회가 원래의 입법취지대로 운영되길 소망한다"고 자신의 여러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이날 오후 사퇴 결심을 하기 전 박근혜 당선인에게 사전 면담을 통해 후보직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그러나 인수위원장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윤 대변인은 이에 대해 "인수위원장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 당선인의 결심에 따르기로 했다는 것이 김 위원장의 얘기"라고 전했다.
총리 후보자가 사퇴한 것은 이번이 역대 정권을 통털어 4번째이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초대 총리 후보가 사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깜깜이 인사' 비판을 받아온 박근혜 당선인에게 적잖은 정치적 타격이 될 전망이나,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청렴 인사들이 중용되는 등 인사 전반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낳고 있다.
그럴듯한 보따리 포장을 뜯고 안을 들여다 보니 아주 불량한 폐품? . 그런데 어떻게 박근혜 당선인에게 핔업됐지? . 그것이 알고 싶다? . 왜? . 박 당선인은 이동흡, 김용준 같은 법조인물을 고르려 핳까? . 짐작이 안가나? 대선 전자개표 부정에 법조계 영향력이 필요한 건 아닐까? . 설마? 왜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들 하잖아?
이 할아버지 반말 찍찍해대는 모습부터 영 납득이 안가더니..... 지하철에서 호통치는 어르신도 아닌데 법정에서 조차 반말 말뽄세였다니 존경받는법조 엘리트로 5ㅇ년, 최연소 사시합격 장애를 딛고 인간승리 화려한 최고의 수식어가 딱 5일 짜리였는데 오랜 세월 포장 잘 된 훌륭한 인물로 존경받았면 됐지 물 더바래
그만두는 것은 그거고,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분명히 규명하시는 것은 어떨지? 잘못에 대해서는 해명하시고, 근거없는 의혹에 대해서는 책임질 사람에게 확실히 책임을 지우고... 계속 이렇게 결과없이 논의가 진행되는 것은 위험해보입니다. 책임관계와 잘잘못의 소재는 끝까지 추적해서 끝장을 보이는 전통을 세웁시다.
늙을수록 죽을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몸가짐을 똑바로 해야 하거늘,온갖 권력과 명예 그리고 돈 다 누리고도 노욕과 노탐에 철저히 망가지는 천박한 법조인들을 보면 경멸의 웃음을 보낸다. 고작 할수 있는 일이라곤 남보다 좀더 달달 잘외우는 것밖에 없는 것들이 대단한 수재인양 거들먹 거리는 한국은 이제 철저히 망해야한다.
김용준, 이 분의 사퇴와 별도로 대한민국의 고위 공직자 특히 가장 엄중해야 할 법관들이 시정잡배, 잡범들과 다를 바 없이 얼마나 추잡한 짓을 일삼아 대대손손 먹고 살고 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이들 손에 실형 살고 깜빵간 불쌍한 생계범들 모두 전과 말소하고 새 룰을 만들어야 한다.
장날에 남루한 차림새로 시장에 과일을 사러갔다 선별된 딸기를 보며 가격을 여쭈었다, 조금 망설이니 제일 못난 딸기를 가리키며 저 수준이 딱맞네 하는 소리를 꾹참으며, 비오는날 과일사라 외치는 그 사람을 외면하게 되더라 내면이 이러니 ?세상이 참 이렇다, 사람의 내면, 사람의 판단기준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했는데 속과 겉이 다른 표리부동이라,
되고자 하는 꿈이 있고 미래가 있다면 어떤 이유도 불의가 합리화 될수없다 부패는 부패다 자신의 지나온 흔적과 지금의 모든위치에서 책임은 무한책임이다 국민과 함께하며 국민이 원하고 바라는 미래가 무엇인지 소통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 국민이 왜 선택했는지? 선택하지 못한 그들은 무엇을 희망했는지? 언행불일치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다리 병신이.. 병신들이 더 꼼꼼해야..특히 고시 공부해서 통과 한 넘들이 더... 이 근현대사에 대한 역사에 대한 한..을...갓찮은 병신 가족력에??대한 것은 더 강하다.. 용준이 자네도 더 꼼꼼함이 혹 가족력 플러스가 그냥 있는갑다한다..다리병신 용준이 자네가끝까지 총리 놓지 못함이 참 아쉽다..자네 늙지마소
법조인에 대한 무조건적 애정이 화를 불렀군 손들고 대기하고 있는 다음 타자들은 어쩌지 법과질서를 그토록 부르짖더니 우리 여사님 첫 스텦부터 이렇게 꼬이면 이거,이거 황망해 어쩐다 TV토론 때 그토록 뽀샤시하던 용안이 요즘 퉁퉁 분 모습이시던데 아랫 것들이 잘 모셔야 대관식 그림도 잘 나올텐데 보필똑바로 해야지
부동산 투기야말로 서민을 평생 서민으로 빈민을 평생 빈민으로 만드는 이나라 부패의 상징이고 나눔과 분배의 최대 적인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부동산은 주거에 그 목적이 있다. 만약 그에 반한다면 모든 블로소득의 70%를 세금으로 징수하여야 이나라 조세평등이 이루어졋다 할수있다.
언론의 역할중 하나가 공공의 이익에 의혹이 있으면 당연히 제기해야지 입 다물고 침묵을 지켜야 하나 그건 옛날 옛적 호시절 ,유신스타일이지 영감님의 살아오신 괘적이 그 시절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로 제 버릇 개 주지 못한 한계이신거지 아무리 언론이 망가지고 종편이 설친다해도 이건아니죠
이 양반 두꺼운 위선의 장막을 치고 평생을 존경받는 법조인으로 살아왔다고, 아파트 샤시,위법이라 하지않고 살았다는 양반이 겉으로 들어나지 않고 들춰지지 않는 곳에선 별별 의혹이 가득하니 인간사 모를 일이지 고위 공직자 청문회 필수 4종세트 로도 모자라 청문회 때마다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하니 다음엔 또 어떤 황당한 의혹들이 제기될지
드라마 속 많은 변호사들은 재벌회장들의 마름으로 온갖추악한 일을 대신해주고 돈에 철저히 개처럼 충실히 일하는 역할을 맡는다 머리 좋고,엘리트의식이 강한 변호사들이 과연 그런 추한 일들을 해줄까? 하고 순진한 생각을 할 때도 있었지만 철학,도덕적 책임감이 결여된 똑똑이들, 늘 옳은 판단을 한다는 자만심과 탐욕이 결합되면 결국 .
은행 예금 이외엔 노후 준비 따로 없다고 판사들에게 간접적으로 깨끗함을 역설하던 영감이 가능한 모든 의혹의 총체적 당사자 어떻게 이런 자가 존경받는 법관으로 오랜 세월을 지내왔는지? 사학재단 잘 변론해주고,3개월 뒤 둘째,바로 그 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는 의혹도 오늘 나왓던데, 위선도 이정도면 정말,쩐다 쩔어
병명이나 병 원인이 밝혀져야 정확한 처방이 나온다 원인을 모르면 어떤 처방도 내릴 수가 없다. 나라가 병들어온 줄 모르고 국민 모두가 병에 걸린 줄도 모르고 이기적인 사고 개인적인 사고 향락적인 사고에 파묻혀 온 국민이 정신이 하나도 없는 그런 꼴을 보이고 있다. 불쌍한 일이다. 정확한 처방을 누가 내릴 수 있을지?
그래도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라 다행스럽다. 다른 속물들 같으면 여론의 집중 포화속에 뻔빤스레 꿋꿋이 견디며 여당이 청문회에서 해명성 기회주며 밀어주어 간신히 통과한후 망각잘하는 국민들 덕에 대독총리하다 옷벗은후에 만인지상의 고귀한 총리로 천수 누리다 가는 속물들 보다는 좀 낫다.
세상의 크고 작은 잘못을 범하는 사람은 많다. 그리고 사람은 적어도 염치를 안다. 그래서 버텨보다 물러선다. 그러나 어떤 지역의 어떤 것들은 정말 금수만도 못하다. 재수성폭행, 친인척사면, 살인마숭배,온갖 비리에도 버티기, 이건 아무래도 그 지역 토양의 문제가 아닌가 의심이 간다. 이동흡의 사퇴소식은 아직도 들리지 않는데.....
박근혜정부의 좋은 출발을 바라는 데 첫구상이 흔들려서 걱정이다. 민주주의 선거로 당선됐으니 5년국정이 성공해야 국민들이 행복하다. 안찍었던 표심들도 이제는 나라 전체를 보는 시각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해야 한다. 김용준씨는 여러모로 초대 총리로서는 미흡했다. 정파를 초월해 소신과 능력을 가진 팔팔한 50대를 중용하는 게 나라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한다.
까고 또 까니 별게 다 나오더라.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것도 나오더라, 더 이상 버티다가는 늙막에 개망신 당하겠더라 차라리 돈이나 챙겨 놓은거라도 건지자. 이제 서울역에서 노숙하는 넘 외에는 총리할 놈이 없지 대한민국땅에. 수입해와. 아니면 그냥 혼자서 다해먹어, 해먹는김에 총리부터 종합청사 수위, 식당아줌마까지. 예산아끼고, 그럼 세금 덜내서 좋찮아.
지난해말 김용준 인수위원장으로서 기자회견을 할 당시 인수위의 목적과 관련 "(인수위원들은) 임무가 끝나면 각자 원래의 상태로 복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이 분들이 차기 박근혜 정부로 옮겨가는 것을 전제로 임명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 나는 이거가지고 놀지 인수위원들 원칙을깨고 권력 욕망이 심해서리 바로 잡아준거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