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친노계 4선 중진인 신계륜 민주통합당 의원이 28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패배, 친노진영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대선때 문재인 후보 특보단장을 맡았던 신계륜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중도인 박기춘 의원과 똑같은 47표를 얻어 결선투표까지 오르기는 했으나, 결선투표에서 예선탈락한 김동철 의원을 밀었던 비노 의원들이 박 의원에게 표를 몰아주면서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재적의원 127명중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경선에서 58표를 얻는 데 그쳐, 63표를 얻은 박기춘 의원에게 패했다.
신 의원의 패배는 대선 패배후 민주당내에서 제기된 친노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분출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이어서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한편 경기 남양주가 지역구인 3선 박기춘 의원(56)은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을 분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향후 비대위원장을 따로 뽑아야 할 판이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후 "기쁨과 영광보다는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여러분과 매사를 의논하며 당과 원내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주당을 뼛속까지 바꿔 나가야 하고 철저한 반성과 처절한 혁신, 평가가 있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당을 새로운 당으로 환골탈태시키겠다"고 당 쇄신을 강조했다.
그는 "저는 계파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계파와의 갈등과 싸움이 없어지는 것을, 오늘을 그 마지막 날로 정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자신의 공약인 비대위원장-원내대표 분리와 관련해선 "중앙위에 가서 이 부분을 제안하고 위임을 받든 선출을 하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투표 전 정견발표에서 "분리된 비대위원장이 당 혁신과 개혁, 이번 대선과 4·11 총선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줘야 한다"며 "제가 당선된다면 오늘 중앙위원회-당무위원회 연석회의를 열어 비대위원장을 다시 뽑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곧바로 중앙위를 열고 비대위원장 선출과 관련된 논의에 들어갔다.
범친노와 박지원간의 야합의 결과, 박기춘 새 원내대표와 함께 할 비대위원장엔 대선패배에 전혀 책임이 없다할 김한길이 아니라 친노의 패배를 동인케한 강력한 조력자들인 정세균 혹은 원혜영등으로 해보려는 수작?이라면 안된다., 비대위원장에는 민주당이 치른 금년 총선과 대선에 책임이 없는 자여야 한다
누가 노무현재단만들어 광주고 이병완이 이사장하고, 광주고 신계륜이 나와서 다 해먹으려다가, 그 대신에 박지원계 박기춘이 원내만 하고 비대위원장은 범친노 정세균이 맡끼로 또 야합? 친노와 범친노와 박지원 야합세력이 계속 이어가겠다는 거다. 상습데모꾼 486도라이와 이해찬문재인박지원 친노이외에는 국물도 없다는 패권주의 과시다.
뭔 충격씩이나,, 정치란 생물과 같아 꿈틀거리는거지 세상에 일방적인 것은 없지 우리나라 사람들 편당 짓는 거 좋아하지 그런데 진정한 대장부가 나오면 ㄸ쪼 그리로 마음을 기울이곤해.. 난 문재인을 넘어설 사람이 나오길 바래,, 그렇지 못하면 문재인이 다음에도 대안이 되는게 순리야
친노가 한줌도 안된다고? 이런... 내가 친노요. 지금 역사 비디오 돌려 드릴까? 노무현이 죽자 전국적으로 추모의 열기가... >>> 집권세력이 위기감을 느껴 >>> 그래서 신문 여론을 동원하여 친노 어쩌고 >>> 지금은 민주당에서도 친노 어쩌고??? 친노는 영원하다. 알간?
민주당이 지금처럼 국민의 외면을 받는데는 몇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가장큰 책임이 친노패권주의라고 이야기 하지만 나는 그것 못지않게 비노들의 내부를 향해 총질해대는 모습역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겼다고 본다. 즉 친노그룹이 자진사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노그룹들도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는지 반성하고 성찰해야 되는데 그들은 잘못이 없는듯 친노를향해 공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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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그런 식으로 해라 박정희 떨거지 범위를 못벗어나고 만다. 투쟁할 대상도 못찾고 어쩌면 할 일도 없는 것같다. 그야말로 멘붕이네 박정희에 갇혔다는 그림 파악 못하면 또 헛다리 짚는다. 북한 김정은 잘해먹고 있잖나. 이 시대의 그림은 현재 박정희 김일성이다. 파악 잘 해라.
권노갑이가 이번 대선을 후방에서 진두지휘 했다면....권노갑이란 그 이름만 나와도 쌍욕부터 나온 사람이 많겠지만...40년넘게 정치판에서 산전수전 다 겪었던 이런사람 한 두명쯤 있어야 하는데..이인영이 보다 더 프로패셔널 하지 않았을까.열린우리당 창당이후 한번도 큰 선거판에서 이기지 못한이유는 이미지만 참신한 국회의원들만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