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권한대행인 문재인 전 대선후보에게는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명할 권리가 없다는 당의 유권해석이 나와, 비대위원장 지명을 강행하려던 주류에게 타격을 가했다. 비주류는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 전 후보의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 계파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박용진 대변인은 문재인 전 후보와 이해찬·정세균 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0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당무위 회의후 브리핑을 통해 "문 전 후보에게 위임된 법적ㆍ통상적 대표권한은 유효하지만 비대위원장 지명은 법적ㆍ통상적 대표권한과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당무위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문재인 후보에게 위임한 대표권한은 문 전 후보가 후보였을 때까지로 국한된다는 비주류의 주장이 관철된 것.
이 과정에 주류와 비주류간에는 문 대표대행의 권한 행사와 임기를 둘러싸고 고성이 오가는 등 공방을 벌였고, 공방은 당무위 직후 국회 본청에서 속개된 당무위-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도 이 시간 현재 계속되고 있다.
특히 주류는 비대위원장 지명 등 대표대행에게 주어진 권한 행사를 포기하는 선에서 갈등을 일단락 지으려 했지만, 비주류측에서 문 대표대행의 '의원직 사퇴'를 포함한 초강력 친노책임론을 들고 나오면서 양측이 정면 충돌하고 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회의도중 회의장을 나와 기자들과 만나 "(문 전 후보가 권한을 행사 안하겠다고 당무위에) 보고를 했으면 정치적으로 끝나는 것"이라며 "더 이상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고 이는 후보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부관참시"라고 말했다.
그는 문 전 후보의 의원직 사퇴 여부에 대해선 "그런 얘기도 강하게 나오고 있다"며 "이는 대변인이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비주류측은 "대표 대행의 권한을 포기하는 것만으로는 대선 패배 수습과 향후 대응책 마련이 어렵다. 문 대행의 의원직 사퇴 등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의원직 사퇴를 강력 요구하면서 주류측과 정면 충돌하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내달 20일까지 뽑아야 하는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김우남 의원을 선관위원장으로 하는 5명의 선관위원을 구성하고 이를 의결할 중앙위를 오는 28일 당사에서 소집키로 했다. 중앙위 명부 확정 권한은 윤호중 사무총장에게 위임했다.
박 대변인은 "빠른 시일내에 당의 전열을 정비하고 1천469만표에 담겨진 국민들의 열망과 요구사항을 최소한으로나마 부응하고자 당이 발빠르게 움직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는 비대위원장을 겸임하게 될 공산이 커, 주류-비주류간에 거센 세싸움이 예상되는 등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홍은 계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그러면 친노들만 물러나면 민주당이 쇄신되는 건지도 봐야한다. 아니라면 민주당의 정당정책이라든지 노선들은 문제가 없는지, 아울러 보수언론환경때문에 당한것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한다. 오히려 외연을 확대하기 위하여 단결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확실하게 갈라서야 하는지등도 면밀히 검토해야 된다.
우선 친노인사라는 구체적인 범위부터 국한해야 된다. 예를 들어 문재인 캠프에 올랐던 인사라던지 등. 그리고 그들이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도 설명을 해라. 그게 민주당 자체의 문제는 아닌지도 면밀히 살펴봐야 하고 비주류들이 분탕질해서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은 것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한다. 물론 친노세력들이 책임이 많겠지만 비주류도 상당부분책임있다.
이런 개 잡넘들을 봤나! 48% 국민 지지를 받은 후보보고 의원직을 내놓으라 마라! 니들이 결정할 일이 아니야!!!!! 김한길 이 개자석 대선때부터 대열 흐트려놓더니 그 버릇 못 버리고 지럴이야! 문재인후보는 부산시민과의 약속이다! 그리고 48%국민의 명령이다. 의원직 충실히 해 줄것을 감히 부탁드린다!!!!!
최선을 다한 장수에게 책임을 지우게하는 것은 어느 나라 법인지요?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했는데 졌다고 죄값을 받아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뒷짐지고 있다가 기회가 온것 같습니까? 이렇게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 때문인것이 아니라 국민들은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보고 투표하고 그렇게 열광했던 것입니다..
김진표를 뽑아라, 그래야 협상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거수기도 할 것.. 이게 다, 새 국면을 향한 몸부림인게야.. 헌데, 방향타가 없는 그야말로, '몸부림'으로 보이니.. 정권이 부패하면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거기다가 줄대고 타협하면, 이게 야당이냐? 김진표 스타일은 망하는 지름길이다.
기사 이상하게 쓰네. 일부의견이 관철된 것처럼. 문재인후보가 지명하지 않겠다고 함으로써 내분자체가 무마되었는데 기자양반. 민주당 완전히 무너뜨리려고 작정했소? 문재인 없이 민주당 표 유지 못한다. 자빠진 민주당 아예 무너뜨리려는 이간질에 넘어가지 마라. 국회의원 물러나라 소리는 헛소리다. 절대 물러나지 마시길. 저들의 공세에 넘어가지 말자.
문재인, 고향인 거제도에서 지고 지역구인 사상구에서도 지고 심지어는 출신고등학교 지역구에서도 졌다. 노무현의 고향 봉하는 물론이고 문재인을 옹립했다는 이해찬과 노빠9상시 지역구 모두에서 박근혜에게 졌다. 그러면 양심상 물러나야지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친노의 갈길은 멀다.내려놓고 돌아가라.
문재인, 고향인 거제도에서 지고 지역구인 사상구에서도 지고 심지어는 출신고등학교 지역구에서도 졌다. 노무현의 고향 봉하는 물론이고 문재인을 옹립했다는 이해찬과 노빠9상시 지역구 모두에서 박근혜에게 졌다. 그러면 양심상 물러나야지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친노의 갈길은 멀다.내려놓고 돌아가라.
민주당 비주류는 50대 보다 더 나쁜놈들 이놈들의 악행을 보면 선거에 무관심한 30대 보다 나쁘고 박근혜를 찍은 50대를 넘어서는지 모른다 - 비주류는 아마 문재인 떨어지길 학수고대한 것 같다 문재인 당선되면 앞으로 5년을 더 비주류로 살아야 하기 때문 - 그래서 문재인 선거에서 철저하게 뒤로 숨고 문재인 떨어지는 순간 곧 머리를 내밀고 문재인 밟는다
한심한 새누리보다 못한 민주 국개놈들..김한길일당..니놈들 이름 기억해두마..1400만표가 민주당 보고 몰린줄 알고.. 까불지마라..노무현정신과 후보 문재인을 보고 찍은거다..선거는 돕지않고.뒤에서 훼방놓다가 이제 본색을 드러나내는놈들..국민은 똑똑히 알고있다는것만 기억해라..
마포갑의 노웅래가 한말입니다. 민주당이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을려거든 이런 인간들 부터 먼저 출장조치를 해야합니다. 그냥 어물쩍 봉합하고 갈려고 하지 말고 이번기회에 자당의원에 총질하는 국회의원들 부터 전부다 자르고 갑시다. 그래야 다시 국민들의 지지를 받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먼저 쇄신 비대위를 출범한 뒤 탈당할 의원들은 탈당하라고 뒤를 열어주어야한다.
새누리당도 안하던 대선레이스기간 후보까기를 대차게 하던 민통당 난닝구 븅신들 특히 그 군수출신 색퀴 이제 대선 끝나서 하는 얘기지만 안철수 실수는 정권심판을 갑자기 정치쇄신이라며 혁신하라 주문에 친노를 소환 대선초반 현정권 심판이였던 분위기를 친노심판으로 가게 한것과 그과정에서 저 난닝구들에게 힘을 실어준 결과를 낳았다는거.
새누리로서는 너무도 쉬운게임입니다. 쇄뇌된 1000만 이상의 지역기반 묻지마 지지층을 깔고 앉아서 반대편에 '친노'니 '종북좌파(전라도)'니 하면서 십알단, 종편, MBC등 동원해서 분열 획책하기만 하면 앞으로도 100년은 해먹을 수 있는 좋은 조건입니다. 선거끝난 지금도 이런분열획책은 교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대안언론(방송)이 시급함
유촉새가 통합진보당 이정희대표를 대상으로 마녀사냥해서 재미보더니 이한길이 금방배워서 문재인대상으로 마녀사냥을 시도하는데 작은 정당 통진당 에서는 통할지몰라도 대정당 통합민주당엔 안통할거다. 국민이 한번속지 두번속냐? 재탕사기는 안통한다. 도대체 이번 선거에서 이한길이 한게 무엇인가? 간철수와 속닥속닥해서 정치판을 더럽힌것밖에 없다.
문재인을 비롯한 선거대책을 책임지고한 사람들은 책임을 지는것이 맞다 하지만 비주류놈들은 문재인이 대통령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나 너희들도 똑같이 반성해라 그리고 서로의 아픈곳을 그리 후벼파면 속이 시원하나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 자중지란은 그만하고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며 다음 대선을 준비해라 그래야 국민들의 아픔도 덜 할것이다
박근혜는 어버이 연합과 군바리 모자쓰고 검은안경낀 놈들의 조종을 받고 민주당은 먼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계획을 내놓고 그 계획대로 실천할 사람만 모아라 이미 쭈그리 된 정당 괜히 제1야당이라는 허울로 자리다툼하지 마라 패배가 얼마나 쓰로 아픈지 민주당 먼저 반성해라 지지자는 며칠간 울고 있다
한놈파악했읍니다.안민석.안철수로의 단일화를원했으나,성사가안되니 뒷짐지고있다 이제 야비하게 상처입은 문의 뒷목을 물어 뜯으려하니...국민들이 욕을하면 그래도 끋까지 문은 의원직물러나라해야지,그때가서 또 오해다,뭐다,핑계될께뻔합니다.이새이 지역구는 어디며 민주당표 얼마나 나왔는지알고싶읍니다.너!끝까지문의 의원직사퇴주장하거라.중간에말바꾸지말고!내가심판해주마!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이란 가치를 바탕으로, 과오는 반성, 수정하고, 업적은 계승 발전 시키는게 친노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게 뭐가 잘못됐는데...?? 이해찬도 물러나, 친노 참모들도 물러나, 한명숙도 잠수 타고 있고, 박지원도 친노도 아닌데 물러나... 더 이상 뭘 어쩌란 얘기냐. 걍 비주류 니들끼리 다 해먹고 싶다 그 얘기냐...??
문재인은 의원직 사퇴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보궐선거때 못찾아 온다고 해도.. 사퇴해서 반성하는모습 보여라... 지금 의석분포에서 한석 잃는다고 큰일나는거 아니다,, 소수파인건 마찬가지다. 친노도 반성이라는걸 하네?! 라는 소리가 나오게 국민에게 보여줘라... 반성할줄 모르는 친노라는 국민의 인식을 바꿔줘라
맨날 이런 식이니 저쪽에서 거물급 하나 나오면 거기에 대응할 브랜드 하나 못만들고 우왕좌왕 하고 지들 살길만 찾느라 바쁘지 1400만표 넘게 얻었으면서도 그걸 서로 밟으려고 아우성이고 문재인을 희생양 삼아서 뭐가 좋을것 같냐 사람들이 하는 말 못들었냐 문재인은 좋아도 민주당이 싫다고 정치인중에 안티가 제일 적은 사람이었다고
부산 지역구를 그냥 헌누리당에 상납하겠단 새키들이 간첩이 아니면 뭐냐...?? 문재인은 직선제 이후 승자, 패자 통털어서 역대 2위 기록이다. 난 진보 지지 48 %가 결코 패배라 생각하지 않는다. 모든 언론의 편파성과 마타도어를 뚫고 이뤄낸 값진 결과라 생각 한다. 그건 문재인이기에 가능했다..
문재인 사퇴하라는 넘 누구냐? 어떤 넘이건 다음 총선에선 부산으로 나서라. 지역구 못 따내면 멱을 따버릴테니... 지역감정의 벽이 얼마나 높은 줄 알기는 아냐? 박근헤 푸들이 44% 먹는데가 사상이다. 닭근혜가 56% 먹은 곳이 사상이라고. 문보다 더 득표할 자신 있는 넘이 누구냐? 누가 대안 없이 함부로 물러나라고 지랄이냐? 의석수 많다고 자해하냐?
문재인 지역구 사퇴? 하하하. 그런 주장하는 분이 어떤 놈인지 보고싶다. 진심. 부산에 사하(을),사상 겨우 2석인데 그 어렵게 차지한 의석 하나 내놓으란 놈은 신천지당 첩자임이 분명하다. 재보선하면 신천지 필승이다. 김두관이 경남지사 내던지고 그것이 대권에도 영향을 미친지 모르나? 제발 좀 놔둬라. 문재인만한 인물이 야권에 있긴하냐?
민주당에 소위 비주류가 있슴 이들은 무척 무능력, 무책임한 존재 지난 몇십년 보면 다 앎 이들이 하는 짓이란 대선, 총선 떨어지면 주류층에 책임 묻고 2선 후퇴 시킴 그리고 자기들끼리 한 동안 재미있게 놀다가 다음 대선, 총선 코앞이다 안되겠다 욕만 들어 먹겠다 하고 달아남 다시 친노, 주류에 의해 선거 치룸 못하면 또 책임 물음 민주당은 그런 역사 반복
못하면 당연히 책임져야죠?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원인을 알아야 하는데 정작 중요한 원인을 두고 자꾸 그러면 패배의 연속입니다. 민주당에 이순신장군이 출마하고, 새누리에 이완용이 출마한다면 대한민국은 경남지사든, 대통령 선거든 국민들은 이완용을 뽑습니다. 이유는 이순신은 빨갱이 이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중요치 않습니다. 그냥 빨갱이 입니다
남 비판하기 이전에 자기스스로 반성해야한다 내가 보기에는 철수와 단일화에 목메있다 꿩도 집토끼도 다놓친거지 절대 남의 탓할일이 아니다 여기서 잘났다고 떠드는 놈때문에 민주당이 졌다고 보면된다 자기반성과 자기 혁신부터하고 당의 진로를 찾을 일이다 상대를 헐뜯고 비난하면 누워소 침뱉는격이다
친노 사퇴? 다 사퇴해라.누군지는 몰겠다만.이해찬,박지원,한명숙,정세균,또 누구냐.문재인 선거운동 열심히 도운 사람들 다 친노냐? 책임 지라니 책임 져줘라.뭘 어떻게 하는게 책임지는건지는 모르겠다.잘난 사람들이 알아서 하겠지.허구헌날 친노땜에 망한다고 한 애들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강건너 불구경하든 해줄께.
다 좋은데 문재인이 의원직 사퇴하면 사상 새누리에 안뺏길 자신 있냐.문재인 후보 되고 나서도 그리 등뒤에서 칼질하고 흔들어대고 난리치더니.문재인,그냥 의워직 사퇴하고 찡찡이랑 양산서 맘편하게 사시라고 하고 싶다.저것들 먼짓을 하던.그럼 나도 이참에 신경 쓰는거 끊고 맘 좀 편하게 살게..
노령화/보수화 국회의원 쪽수 기울어진 언론환경 정책,전략 개발을 위한 인재풀과 그를 뒷받침할 자금력 부끄러움도 없이,심지어 죽을 각오로 뛰는 국회의원들, 불나방 처럼 모여드는 염치를 모르는 모리배, 단순무식으로 달려드는 민초들 100가지,1000가지 모두 유리한게 하나도 없다 바로 그지점에서 다시 뛰어보시오 그래도 다행이라면 48% 있었던 것
문재인 후보와 친노의 사퇴는 필연적이다. 근데 문제는 쇄신파를 자처하는 비주류란 사람들의 면면도 그닥 신선할것도 없는 구태 정치인들이란 거지 이래저래 민주당 정말 답 없어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안철수 옹립해서 새정치 포장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그냥 바지사장으로 전락하는거지
무뇌 빠돌이들아...친노집단 정치인과 그들 주변에서 정치 궁물 처먹으려고 지롤하는 잡놈(?)들 에게 선동하고, 사기당하는 짓들 그만하거라..정치는 책임이다...패하면 책임을 지는 행동을 보여줘야 하는것이 기본중에 기본이다,,그래서 실패한 그룹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는것이다,.멍충이들아...
진짜 어지간하면 댓글 안쓰려고 해도..비주류 어떤인간이 문재인 의원직 사퇴운운하냐? 실명까고 하라그래... 일단 그런 비주류가 이번 대선에 어떤 선거운동했으며... 지역구의원이라면 박근혜한테 얼만큼 이겼는지..또는 졌는지부터 확인하자... 어지간해서 진짜 욱하지 않으려했건만...짜증나게 하네..
민주당에 주류, 비주류는 어떤 놈들이냐, 다 정치모리배들 모임 아니냐, 국민은 관심없다. 유권자 1400만명이 민주당 공약 보고 투표했다, 대통령 당선되지 못하면 공약은 다 사라지는 거냐, 그걸 가지고 5년 동안 실천하면서 민주당 정체성을 찾아야지, 쥐꼬리 권력싸움으로 지내면 다음에 너희들은 완전히 골로 간다.
대선 중에 니들이 뭔 한게 있다고 문재인 사퇴야. 1460만표가 니들 이뻐서 준줄아냐. 그거 다 문재인꺼다. 오세훈이 보수표 먹튀하고 개박살난 거 보고도 지금 이런 뻘짓하냐. 닥치고 비주류 전원 사퇴하고 문재인, 친노계열로 당 새로 짜고 이참에 아예 신당 창당하든가, 당명 개명해라. 총선때 지면 이제 진보는 영원히 장애에 시달리다 끝장나는거다 명심해라.
민주당이 사는 길은..49%의 대선 투표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길 밖에 없다. (."수개표재검"부터해라. .안하면 다시 투표 할 사람 없을거다..뭘 믿고 투표를 하나.. .지지를 요구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다해라.) ..부자증세를 앞세워 확실히 각을 세우지 않으면. .전부 정계은퇴 할 각오 해야할것이다.....박영선도 예외없다...퉷!!!!
1996년의 총선거로 채택된 소선거구 비례 대표 병립제 총선거에서 제 1당 득표수와 득표율에서 자민당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부정 선거」를 지적하는 소리도 많이 들린다. ..........이번 일본 선거도 부정선거 논란이 있는듯하네요....일본과한국의 보수집권이라..의심스럽다 참으로
한 누리꾼은 "재검표가 아니라 정당하게 수검표를 요구하는 것이 뭐가 어려운가. 문 후보에 표를 모아준 유권자들에 대한 민주당의 최소한 의무"라며 "두고 보겠다"고 벼렸다. 수개표 청원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결과가 어떻게 되든 수개표 재검표는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전자개표를 없애고 수개표를 바로 할 수 있는 명분이 선다",
글에 첨부된 동영상에서 한영수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은 전자개표기의 해킹 용이성을 지적하며 전자개표와 수개표를 동반해야 하는데도 그간 선거에서 수개표는 생략됐다고 폭로했다. 전자개표는 임시개표일 뿐이고 정식개표인 수개표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이므로 개표결과는 아직 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서울=뉴스1) 이지예 기자= 제18대 대통령선거가 박근혜 새누리당 당선인의 승리로 막을 내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개표과정에 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정식 '수작업개표'(이하 수개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마감일까지 16일 남은 24일 오전 현재 총16만4명의 시민들이 서명했다
비주류라고 하는 놈들 대체 누구냐? 이름을 밝혀라. 의원직사퇴 주장하는놈들 대체 부산사상구에서 민주당 당선 가능하다고 떠드나? 결국은 의원1석 새누리당에 갖다 바치자는 소린인데 이런 세작들은 대체 누구냐? 제발 안철수쪽으로 가거라. 당내에서 분란 일으키지 말고.. 그냥 다른당 하면서 선의의 경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