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21일 "민주당만으로는 새정치를 제대로 하기 어렵고 정권교체도 어렵다는 걸 이번 선거에서 확인했다"며 야권 정계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동화빌딩 시민캠프 해단식에서 "현실정치속에서 놓고 보면 역시 민주당이 중요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캠프를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세력들이 끊임없이 노력들을 경주해달라"며 "저도 개인적으로 정권교체의 꿈은 이제 더 새로운, 더 좋은 분에게 넘겨야겠지만 새정치를 만들어나가는 노력과 민주당을 보다 더 큰 국민정당으로 만들어나가는 데는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보태겠다"며 정계은퇴 없이 야권 정계개편에 힘을 보탤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절반 가량의 국민들이 새정치를 간절히 염원했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정부 5년 내내 정치를 좀 더 좋은 정치로 발전시켜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약속했던 새정치를 향한 노력들은 비록 정권교체에 실패했어도 계속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5년뒤에는 그야말로 제대로 된 정권교체, 새로운 민주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의 전체 꿈과 목표가 조금 연기된 것뿐이라고 생각해달라"고 5년후 정권교체를 자신했다.
그는 "결국 역사는 우리가 늘 겪어보면 똑바로 가지 않고 지그재그로 가고 때로는 잠시 거꾸로 가기도 하지만 크고 길게 보면 앞으로 늘 발전해간다"고 강조했다.
문죄인놈 하는 수작 보소! 정권교체 실패한 핵심 원인이 문죄인 이놈 때문이였다. 이놈 후보란놈이 선금 못받은 변호사놈 곤조부리듯, 찬조연설자 만큼도 적극성이 없었다. 박근혜는 장물때문에라도 목숨 걸었는데 이놈은 목숨은커녕 아무것도 안걸었다. 대선은 목숨걸고하는 판이란걸 모르고 아직도 개수작 까는거다 ! 썩어 뒈질 악덕 변호사 곤조통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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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장사하는 50대 충청도 친구는 문재인을 지지했는데 이정희의 tv토론을 본 후로는 이정희 저런 싸가지없는 년 때문에 이번엔 박근혜를 찍겠다고 하더라 이번 대선 패배는 크게는 민주당의 능력부족이 맞지만 곁가지 중에 제일 큰 패인은 이정희의 막되먹은 토론 모습이었다 이정희의 감정적인 언행이 문재인의 장점은 가리고 중간층을 박근혜쪽으로 밀어버렸다
문재인씨 주둥이질 개 같이 하는짓 그만하고, 또 사기치려고 국민정당 운운,,문재인과 친노집단은 솔직해지거라,너희들은 대국민 사기친거야.박근혜에게 확실이 깨질거라 생각하고 시작했어, 너희들은 선거 후 문재인을 중심으로 지금의 기득권유지,패권확대를 위해 문재인,대표대행, 의원직 등 사퇴안했지,,사기꾼들..
친노 패거리들의 작태.......안철수 이용해 먹을 때는 칭송....문재인 불리하면 안철수 험담. 그동안 수도 없이 반복해 왔다...대선 패배하고 문재인 책임 따르니까... 또 안철수 험담 시작하는 친노 패거리들...이번에 호남에선 속았지만...수도권 야권 민심은 속지 않았다... 그것이 패인이야..알았나?
김대중은 정권교체를 위해 유신본당인 김종필,박태준과 손잡았습니다 박근혜는 전라도 인재들을 적극 영입했고 김대중의 심복들과도 손잡았습니다 그러나 친노는 정치개혁이란 명분으로 자기 코드와 맞지않으면 몽땅 쳐내 버렸죠 그래서 김대중이 데려온 이인제도 내쳐서 새누리당으로 가게 만들고 결국 이인제를 지지하는 충청권 표도 잃었죠 친노 민주당의 한계입니다
무능한 떨거지 친노만으로 정권 창출 어렵다라고 말해야 옳습니다. 박근혜는 차떼기로 완전 폐업직전의 한날당을 천막당사로 시작하여 한날당을 부활시켜 이명박 정권을 만들었고 MB실정으로 아작난 새누리당을 일으켜 정권 창출했습니다 친노가 또다시 극좌와 선거연합이니 정치연합이니 하면 더욱 민주당은 정권 창출 어렵죠 .. 친노는 그만 아웃하세요
다들 민주당이 잘못했다고 하는데 정작 민주당조차도 정확히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국민들이 박정희 신드롬에 갇혀 민주당은 잘못했어 라고 하면 그래 우리가 잘못했구나 하면 돼요 꿈도 깨지 말고 그냥 잘못했다고 해요 김정은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의 손자니까 북한 주민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따르잖아요
떨거지들한테 돈 받아 호주머니에 챙기면서 무슨 정권교체 이 나라는 박정희에서 박근혜 북한에서는 김일성에서 김정은 이런 것이라도 기본 알고 선거를 해야지 무슨 동네 이장 뽑는 수준으로 갈팡질팡. 에라! 정신 차리기 전에 돈 밝히는 짓부터 멈춰라. 거기가 개혁의 시작점이다.
친노의 분파주의, 패권주의 성향에 대한 문제는 당내에서도 다들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보복이 무서워 당내의 비노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분파주의, 패권주의자가 정권을 잡는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한 것이 아닌가. 차라리 잘 되었다고 본다. 친노가 사라지기 전에는 민주당은 희망없다. 따라서 우리의 진보세력은 희망이 없다고 봐야 한다.
친노의 잘못이 아닙니다. 민주당 자체의 잘못입니다. 아니 우리 국민들의 잘못입니다. 2008년에 한네티즌이 박근혜당선을 예언한 글입니다. http://www.moonjaein.com/index.php?mid=freeboard&page=2&document_srl=997520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하면 독, 댓글 다는 동기가 댓글에서 뱉어내는 소리들이 전 노통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색이 되어 죽는다는 아우성은 노통이 정치를 잘했다는 표시다. 노전 대통령을 욕을 하려면 전 노통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똑바로 밝혀야 하나 지능이 낮아 노통 탓 타령만 하니 이들 스스로가 판 똥통에 빠질 운명이로다.
한국인들 반백년넘게 주야장창 포악한 낮짝의 독재자 쌍판만 쳐다 보면서 살아온 결과 이제는 그것에 길들여진 파브로프의 개가됐다. 국가 지도자 하면 잠재의식 속에서 떠오르는 상이 포악하고 살기로 가득한 낮짝이 떠오른다. 이제 거의 본능화한 단계다. 이런 까닭에 개가된 국민들은 잠재의식이 명하는대로 포악한 쌍판에 표를 바친다. 침흘리는 개 우리의 자화상.
니들이 아무리 대선 패배 책임을 안철수에게로, 심지어는 고군분투한 이정희에게로 돌리려 발악을 해도 양주 맛들였다가 소주 먹자니 질려서 다시 양주 마시고 싶었던 니들 친노들의 권력욕과 패악질이 가장 큰 패인이었던 거다. 이걸 부정하면 할수록 결국 확인해주는 것이란 걸 왜 모를까?
통진당의 입장에선 박근혜가 당선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본 것 자신들을 무시하고 진정당과 손잡은 민주당이 집권하면 통진당의 설땅이 없어지는 반면에 새누리당이 집권하고 민중탄압이 클수록 투쟁의 방식으로 통진당의 존재감을 높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정희가 TV토론에서 무식하게 치고 나간 건 자당의 인기를 올리면서 문재인 표를 밀어내는 일타양피의 전술
개인의 자유를 억제하는 전체주의 국가일수록 국기, 동상, 위인등을 포함하여 상징물을 많이 쓰죠. 나치, 제국주의 일본, 북한이 그 예입니다. 그래서 진보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개인에게 맡긴 겁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진보가 진정한 반공산주의자들입니다.
밑에 님, 애국은 이웃을 사랑하고 국토를 아끼는 게 애국이죠. 우리가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건 그 이중성 때문입니다. 토지 투기 전문에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며 허공에 걸린 국기에 경례하는 건 애국이 아닙니다. . 국기에 경례하는 건 김일성 동상에 경례하는 거나 본질적으로는 같은 것입니다. 정치학 용어로 마이란다 라고 하죠.
성경에, 고아와 과부가 먹고 살 수 있도록, 소출을 거둘때에, 밭에 떨어진 곡식을 남겨두라 했다. 그것을 거두어, 가난한 자들이 먹고 살 수 있도록.. 오히려, 고아와 과부더러 자립하라며, 떨어진 곡식마져 싹쓸이 하는 아런 디런 정권을 어찌 평가해야 하나? 슬픈 일이다. 이떻게 이렇게 .. 이런 일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차초할 수 있다.
저들의 두뇌가 더 나았다는 얘기로세.. 누구를 탓할 일은 아닌듯.. 톤과 불법에 젖은 세대는, 아마도, 그렇게 심판을 자초하는듯.. ㅎㅎ.. 한국이 MB의 의도대로, 이제 악마적 돈의 논리와 무신, 능력 만능의 정글지대로 가는 것인가? 슬픈일이다... 한국은 과연, 하나님의 보호를 저버릴 것인가? 소출을 죄다 거두면, 고아와 과부는..
아래 정당파괴자 닉쓰는 경동빠도리 색캬 고만해라 니놈들이 많이 쳐 먹었다 아이가 참여계는 자신들의 부정을 솔직히 인정했지만 경기동부파 니놈들은 다 꼬리짜르기 하고 부인하고 그랬잖어 시불놈아 어디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그래 개색키가 우리 네티즌들이 그리 호구로 보이냐 이석기 이정희 빠도리 색갸
친노 양아치들을 청산하지않으면 어떤 선거도 이길수 없다. 열린우리당 이후 수없이 심판받았잖아. 참 질긴놈들이다. 그런데 반성할줄 모른다. 항상 남의 탓이다. 정치는 현실이다. 노무현 정권은 실패한 정권이다. 친노는 인정하지 않는다. 조중동 탓 만한다. 이렇게 오만하고 무능한 놈들을 또 봐야하나? 친노가 또 설치면 기권하든 새누리당을 찍겠다.
변명하지마라 이번 대선은 안철수후보와 단일화로 넉나가 있다 얼마안되 졸속 공약으로 무너졌잖아 그리고 민주당은 각 지역구에 공을 들여야 하는데 선거때가 되면 하는척하니 그리해서 지역민들이 표주겠냐 자기들 하는 꼴은 모르고 당만 나무란다 불모지에 지역출신 내서 열심히 해봐라 안되는게있나 그렇게 쉽게 금빼지달것같으면 누군들 못하겠니
http://humanlogistics.blogspot.kr/2012/11/blog-post_19.html 여기 가서 보면 통합진보당 부정선거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는 검찰수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통합진보당의 그간 관행의 문제점을 깨끗하다 할 수 없겠지만, 그 당시의 선거에서의 부정은 참여당계열에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가 박근혜이기에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손학규는 점점 세력을 불려나가는 스타일입니다. 문재인처럼 사람들이 점점 마음을 돌리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젊은층은 새누리당.박근혜와 진보쪽의 대결로 주로 생각합니다. 장년층은 그 사람의 살아온 과정과 됨됨이를 주로 보고 결정하고.
요번 총선에서 친노가 자기들 사람들 공천에 혈안만 되지 않았어도 과반 넘는 의석을 통진당이 가져왔을 것이고, 김용민 건만 빨리 친노 수뇌부가 처리했어도 과반 넘었을 것을 놓쳤다. 친노만 빠졌으면, 총선에서 민통당이 과반 넘었을 것이고, 그럼 지금처럼 구태세력이란 소리 안듣고, 그 당에 헌신한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어 승리했을 것이다.
문재인과 안철수의 마지막 담판에서 문재인은 자기가 왜 단일화 후보가 되어야하는 지 10분간 얘기하고, 안철수가 그에 대해 반박 설명을 하고자 하자 바로 문을 닫고 나갔다고 한다. 그런 인간을 어찌 두둔할 수 있곘는가? 요번에 손학규가 나왔으면 대통령 되었다. 수도권에서 많은 표차로 이기고 강원도 먹고 충청.제주에서도 지금처럼 지지 않았을 것이다.
민주당 만으로 정권교체 못한다는 것은 몇번에 걸쳐 증명됐다 이번 대선의 책임은 문재인이 아니라 민주당이 져야 한다 새누리당보다 더 변화에 느려빠진 민주당의 구태세력들아 니네들이 변하지 않으면 다음 지방선거와 총선에서도 다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진보적인 국민정당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니네들이 먼저 청산될 것이다
진짜 대선때 문재인이 한게 뭐지? 1차 토론때는 뒷방영감같았고 2차 3차 토론에 참석하고 말고는 안철수만 바라본거 말고는 그가 한게 뭔지 모르겠다. 의자왕 논란이나 일으키고 국회의원 사퇴 안하면서 기득권에 집착하는 오해나 불러 일으키고. 국민들이 인상깊었던 유세도 다 안철수랑 관련된거지. 안철수 없었으면 정동영보다 표 못얻었을거로 본다.
난 서민이고 빈곤층인데 솔직히 말하면 노무현하고 김대중때 살기 힘들었고 이명박때 살기 괜챃았다. 일상에서 부딪히는 여러 행정적인 것 등등이 이명박때가 훨씬 서민의 입정에서 행정을 했다고 본다. 난 지금도 노무현때 여러가지 행정정책들이 서민들을 얼마나 불편하고 짜증나게 했는지 모른다. 이념 선동? 헛발질이다. 정책을 보여라. 대선때도 보여준게 없어.
50대의 반란 원인분석 : 이들 60% 이상이 아파트 등를 소유한 안정적이나 노후를 걱정해야하는 세대로서 자산가치하락을 두려워하는 여론주도층이다.따라서 이들의 이기적투표행태와,같은세대지만 가정티브이뉴스만 접하는 사람들이, 편파적방송환경에 휘둘려 따라쟁이가 돼버린 결과가 아닐까?
민주연대+심상정+안철수에다가 이정희까지 가세한 대연합하고도 패배하고는 '민주당만으로는' 타령일세. 책임감과 체면이 없어요. 국회의원직 안버린 까닭이 있었네. 5년 뒤를 다시 모의하는가? 친노들이야 나르시즘에 빠져 즐거울지 몰라도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선량한 시민들이야 얼마나 통곡하는지. 계륵을 지나 장애물이 된 친노들의 재폐족이 정답이다.
덜 잘못한 원내대표도 사퇴한다고 하는데, 가장 책임을 져야 할 대표로 아직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자리에 연연하는 이래가지고 무슨 보스 역할을 하려고 하시는 지... 제2의 열린우리당 만들 생각이신가? 혁통 끌어들이면서 시민사회세력 다 끌어들이고, 또 무슨 짓거리 해서 헤쳐모여해서 또 당권 잡으려는지...
대표 경선에서 경상도1표는 호남 20표와 같게 계산하는 투표 평등의 원칙을 저버린 비민주적 행태,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모바일경선으로 당원.대의원 득표비율이 5%도 안되고 모바일이 95% 득표를 기록한 정당정치를 무시한 행태. 그리고도 안철수한테는 정당정치로 들어오라고 했던 뻔뻔한 행태. 단일화 방식 안에 일임하겠다하고 나중에 말바꾸는 쫌생이의 행태
당신은 정당했구요 당신은 편법쓰지않구 도전했던거 역사는 기억할꺼 구여 노무현도 그런 당신을 자랑스러워 할 겁니다 고마웠구여 미안하기도 하구여 하지만 고무적이지 않습니까? 이미 순수 민주시민들의 열정이 48%에 달했다는 것에! 그냥 48% 아닙니다 그들은 사회여론을 이끌 주도층입니다 초심이 진정입니다
당장 국민위해 의정활동 시작하시요. 토론에서 박근혜에게 그러지 않았소, 5년 동안 뭐했냐고, 마찬가지요, 5년 후 정권교체해서 하겠다는 생각버리고 지금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시요. 국민이 민주당 싫어하는 것은 그걸 못해서요. 선거 패배했다고 징징거리기보다 그걸하면 민주당 달라졌다는 이야기들을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