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16일 마지막 3차 TV토론에서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불법선거운동 의혹, 저출산ㆍ고령화 대책, 교육제도 등을 놓고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사퇴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양자대결이 성사된 이날 토론에서 양측은 막판 부동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2시간 내내 날선 공방을 벌였다.
박 후보는 우선 국정원 여직원의 불법선거 운동 의혹과 관련, "문 후보는 스스로 인권변호사라고 말한 것으로 아는데 국정원 여직원 사태에서 발생한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없고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며 "실제로 그 여직원이 댓글을 달았나. 증거가 없다고 나왔지만 집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고의로 성폭행범이나 쓰는 수법으로 차를 받아서 주소를 알아냈다"고 비난했다.
문 후보는 이에 "지금 박 후보의 말은 정말로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며 "지금 수사중인 사건을 두고 박 후보는 왜 국정원 여직원을 변호하나. 그 직원이 경찰이 문을 열라고 했는데 걸어 잠그고 응하지 않아 증거인멸 의혹을 받고 있다. 수사결과를 지켜봐야지 수사 중인데 감금이다, 아무 증거가 없다고 말하면 수사에 개입하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박 후보는 그러나 거듭 "지금 수사에 개입한다고 너무 엉뚱한 말을 하는데 2박3일동안 여직원을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고 부모님을 못만나게 하고 물도 안주고 밥도 못먹게 하는 것이 인권침해"라며 "증거주의, 영장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등 절차적 민주주의와 완전 실종된 것"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문 후보는 이에 "새누리당 관계자의 불법선거 사무실의 SNS 조작이 드러나니 그것을 덮기 위해 주장하는 것 아닌가"라고 역공을 폈고, 박 후보는 "민주당의 경우에도 선거사무실로 등록되 되지 않은 곳에서 70명이나 되는 직원들이 이렇게 활동을 했다는 것이 일본 TV에도 나오지 않았나"라고 맞받았다.
문 후보는 그러자 "지금 말한 사무실은 민주당의 중앙당사다. 선대위에 입주해 있으니 확인해보라. 새누리당의 불법선거 사무실은 박 후보 선대위의 국정홍보대책위원장 SNS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비용을 댄 사무실인데 왜 사과를 안하나"라고 거듭 몰아붙였고, 박 후보는 "당 주변에서 이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은 굉장히 유감" 이라면서도 "사실관계를 수사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전교조 문제를 놓고도 설전이 이어졌다.
박 후보는 교육분야 상호토론 시간에 "문 후보는 전교조 해직교사 변호를 맡고 전교조 출신 인사들을 요직에 참여시켰다. 최근엔 이수호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손을 잡는 등 전교조와 관계를 갖고 있다"며 "교육에 대한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나"라고 따져물었다. 그는 "이념교육과 시국선언, 민주노동당 불법 가입 등으로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 전교조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라며 "전교조가 학교현장을 이념에 빠뜨린 것으로 전 국민이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이에 "전교조와 관계를 갖는 게 특별한 문제가 되는 것이냐. 박 후보의 질문 취지는 전교조를 함께 해선 안 될 불순한 세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다"며 "그야말로 교육을 이념적으로 편 가르기 하는 것"이라고 맞받았다. 문 후보는 또 "저는 한국교총도 가리지 않는다. 전교조도 지나치게 이념적인 부분이 있다면 찬성하지 않는다"며 "그런데 박 후보가 전교조를 일률적으로 상대하지 않겠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반값등록금 공약과 관련해선 서로 책임 공방을 펼쳤다.
문 후보는 "박 후보가 2007년 대선 후보 때 반값등록금을 공약했지만 태도가 왔다 갔다 했다"면서 "18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반값등록금' 법안 통과를 4년 내내 요구했지만 시종일관 거부했다"고 먼저 포문을 열었다.
그러자 박 후보는 "이명박 정부가 반값 등록금을 약속하고서 실현하지 못한 것은 잘못 됐다"면서도 "학생들이 등록금 부담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는데 누가 그것을 시작했느냐. 문 후보가 주역이었던 참여정부 때 등록금이 국공립대는 51.7%, 사립대는 35.4% 폭등했고 이 정부에서는 4% 올랐다. 학생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 것부터 사과해야 한다"고 역공을 폈다.
문 후보는 이에 "참여정부 때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등록금이 많아 오른 것은 사실이고 여러 번 사과를 드렸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나온 것은 반값 등록금"이라며 "그렇다면 박 후보는 4년 내내 민주당 요구와 학생들의 촛불집회를 묵살하다 대선 앞두고 반값등록금을 하겠다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그러자 박 후보는 "대학경쟁력 때문에 올랐다고 하는데 등록금 자율화를 실시하다 보니까 상한선도 없고, 대학에 대해 평가한다는 명분을 갖고 평가기준을 시설 위주로 했다. 그러니까 얼마나 시설 잘 짓고 위주로 하다 보니 호텔같이도 짓고 그러니 돈이 얼마나 많이 드나. 그런 것 때문에 폭등한 거"라고 맞받았다.
두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도 신경전을 계속 폈다.
문 후보는 "지난 5년간 국정을 맡아온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이 잘했다고 생각하면 계속 지지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바꿔달라. 저는 이명박 정부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겠다"며 "적대와 증오의 정치를 끝내고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정권교체로 새정치, 새시대를 열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정권교체를 말하지만 4년전 벌써 평가를 받고 국민들이 경제문제때문에 참을 수 없다고 해서 현 정부가 탄생한 것"이라며 "문 후보를 비롯해 지금 거기 계신 분들이 평가받은 핵심멤버다. 지난 4년 민주당이 무슨 일만 있으면 저보고 답하라고 했는데 여당 내 야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불법사찰 당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저를 향해 정권교체를 말하는 것은 핀트가 맞지 않는다"고 MB정부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당연히 문재인후보가 승. 이제껏 박후보는 원칙과 약속을 지킨다고 조중동에서 엄청 빨아줫는데? 세종시 이거 한개 밖에 기억안나네. 이것도 눈치 살피다가 나중에 숟가락 얻고 생색은 혼자 다 냇지. 정말 소신있고 원칙이 있다고 내세울려면 4대강 진행시 반대표를 던졌어야지. 결론은 진정성 안 느껴지고, 이해 득실에 능란한 기회주의 정치인으로 기
로열 패밀리도 세금 내나요?" 낸시랭이 가수 은지원에 이어 박근혜에 대해 직격탄 낸시랭은 10일 '뉴스톡'에 이날 밤 열린 2차 TV토론 감상평을 남기며,박그네 의 6억 세금 탈루 의혹을 거론 낸시랭은 "박근혜는 세금 걷는 사람 아닌가요?"라며 농을 던진 뒤, 낸시랭은 "일반인이 아니잖아요. 일반인이었다면 당연히 세금 냈을 거고"
그래서 대통령 할려는 것. 내가 대통형되면 할려고... 등등 박은 구체성 설득력은 없이 대통령만 입에 올린다. 대가리엔 든거 없고 아랫것들이 올려도 뭐가 옳은지 따지지도 못할자가 대통령만 되겠다 어거지니...이런 여자같지 않은 여잘 대통령 만든다 지랄하는 새누리 여당 대가리들 꼬라지 하고는... 우리나라 참 허접한 나라임에 분명. 친노싫어 투표 안하자니
어제 닭그네토론하는걸보니 고향의 할머니가 온종일 밭메고 와서 힘들어 하는 모습 같았다 자신에게너무나 동 떨어진 직책을 탐하다 보니 정신력과 체력이 다 소진되어 멘붕이 온듯하다 올라가지못할산을오르려하니 역부족을 느끼겠쥐 장물로꽃단장하고 보좌진이 써준 원고로 행사참석이나하는 國害의원때가 봄날이었네 그려 고담달성은 묻쥐마 지지였자나
양자대결을 하니..그나마 실력차가 드러나는 것 같더라...한 후보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준비가 잘되어 있었고...또 한 후보는 기존주장을 되풀이 하는데 거쳤다..후보토론이 다 끝난 상황이니..1219투표할때는..마음이 따뜻하고,소통능력이 좋고,민주주의와 인권을 잘 지키고,서민경제살리기 잘하고,일자리 많이 만들..이 모든것을 종합선물세트 담은 후보를 뽑아야
여자는 나이 50이 넘으면 배운여자나 안배운여자나 같아진다더니 참 맞는 말이지 싶다. 말이 길어진 박근혜를 보니 은행에서 줄안서고 새치기하다 걸린 아줌마들이 하는 행동하구 똑같아 논리없는 자기하구 싶은 말만하구 혼자말처럼 웅얼거리는데 남 들으라고 들릴만한 소리로 씨부렁거리면서 개콘의 정여사처럼 웃기(그래서 내가 나왔자나요)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 폐지 법안에 박양이 서명했는가 아닌가? 문재인은 서명했다고 말했고 박양은 아니라고 발뺌했다. 확실히 따져줬으면 좋겠다. 자기 손으로 폐지에 찬성해놓고 이제와서 다시 살리겠단다. 반값등록금도 지난 대선때 주장해놓고 막상 민주당이 법안내니 반대했다. 그래놓고 이제 또 하겠단다.
닭과 앵무새가 다른 점이 무언가? 닭은 때가 되면 꼬꼬댁 거린다. 앵무새는 훈련 받은 대로는 흉내는 내지만 그 패러다임을 뛰어넘지는 못한다. 닭이 앵무새를 닮아도 안 되고 앵무새가 닭을 닮아도 안 된다. 그런데 요즘 닭이 앵무새를 닮으려한다. 그래서 코스프레가 꼬이는 것이다. 역시 칠푼이는 칠푼이일 뿐이다. 거짓말 하는 닭은 폐기처분 하는 게 맞다.
대통령 자질을 검증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이 되면 없는 자질도 생기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답변 태도를 보며 독재의 뿌리를 볼 수 있었다. 이 토론을 보고도 빠꾸네를 지지하는 노인들을 보며 분노와 슬픔을 같이 느끼고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 수양없는 노인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싶은 것만 본다 투표하는 수 밖에 없다 - 한 60대-
朴-文 3차 TV토론 전문가 반응 보니…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1216/51643822/1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 = 문 후보 ▲전원책 정치평론가 =박 후보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 문 후보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 문 후보
핼쓱하게 굳은 얼굴은 보는내내 안스럽게 느꼈다. 뭔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자신감도 없고, 토론질문 시간이 남았음에도 침묵이 흘렀다. 정책에 대한 기본사항은 대강 외웠으나 조그만 파고 들어가면 말이 막힌다. 에,.... 법률적으로.....철저하게.....완벽하게.....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박근혜는...이번 대선 떨어지면...초등학교에 다시 들어가 토론하는 법 배워와~ 그따위 말빨로...국제적으로 뭘 하겠다는거냐....저따위를 대선후보라고 내놓은 새누리당...전두환 이하 유신정권 잔재들의 눈치보느라 대선주자로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언제까지 그따위로 살래? 나라를 한두번 말아먹은것도 아니고....
유권자 각자 자기양심과 자기지적 수준에 맞는 사람에게 투표할 것이다. 투표 않하는 사람은 주인된 권리를 적극적 투표층인 노인들에게 무한양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정치가 엉망이 돼도 비판할 자격이 조금도 없다. 어제 토론 보셨나? 양심을 걸고 진정 누가 잘 할 것 같은가?
여전히 버벅대는 것은 박후보의 대통의 자질을 의심케 한다. 특전사 출신과 인권변호사 출신의 문후보와 유신 망령의 빙의가 덮친 박후보의 한 판 대결인 듯. 어제 토론을 보고 많은 유권자들이 바꿨거나 부동층에게 확실하게 뭔가를 각인 시켜 주었다고 판단. 우리 모두 투표에 참가하여 세계 최초의 자유의사에 의한 100% 투표율을 기록합시다. GOGO!
선거방송에 국정원개입 변호하느라 주접떠는 박후보님 정신차렸어면, 나꼼수 호외12 들음, 새누리당이 국민 기만 정당이라는게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더군요. 얼마나 급하면 대통령 후보가 마지막 TV토론에서 범법자 두둔하며 진실을 호도 하다니, 쪽팔리는줄아세요. 그래서 대통령되면 누구처럼 언론장악해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빨갱이 취급하시게요?
[토론후] 문 후보는 밝은 표정이었고, 박 후보는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문 후보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휴, 늘 아쉽죠"라고 말했다. 반면, 박근혜 후보는 3~4명이 취재진이 스튜디오에서부터 차량까지 50미터를 따라가며 "소감을 말해 달라"고 했지만, 끝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양자토론을 하니 미천한 지식과 식견,무지 그리고 품위없는 언변 즉 대권후보라는 말조차 과분할 정도의 심각한 결격 사유가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완전히 발가벗겨졌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이라면 과연누구에게 투표할까 토론을 보는 사람마저도 민망할 정도라니 꼭 투표로 보답합시다
맞다 우리 편 속을 시원하게 한다고 해서 표로 연결되진 않는다 이정희에 감동한 사람들은 박근혜를 찍지않을 우리 편 표이기 때문이지 이정희는 젏은이들 속은 시원하게 하고 통진당의 인기는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중도층의 표심을 잡는데에는 별로 영향력이 없었다 문재인이 핵심을 잘 집어가면서 표로 연결되는 훌륭한 토론을 했다
현시국상황 정권교체를 바라는 민심60%를 제외한 기관 언론 방송 재벌 .. 한마디로 모든것들이 총동원되어서 60%의 민심을 억누르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겨내야합니다 203040세대 여러분 국민이 저들보다 강하다는걸 증명해 보입시다 그래서 모든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읍시다 꼭 투표합시다!!!!!
이정희가 진작에 사퇴해줬으면 문재인의 진가가 훨씬 빨리 발휘됐을 것이다 문재인도 검사와 논쟁을 벌이며 단련된 변호사이기에 논리정연하고 상대방의 헛점을 파고드는 능력을 원래 갖추고 있었다 앞전 토론에서 이정희에 가려서 그 진가가 묻혀 있었을 뿐이었지 표로 연결되는 좋은 토론은 이정희보다 문재인이 갑이다
오늘 토론보면서 생각난건데... 대선 입후보하기 전데 우리말 실력과 역사인식에 관한 최소한의 자격을 검증 받아야한다. kbs에서 실시하는 우리말 실력 테스트결과와 역사3급시험을 봐서 점수가 확보되어야 대통령후보로 등록할수 있게 해야한다. 모순된거 아닙니까? 대통령 되려고 합니다.
박근혷보가 이정희 전 후보 따라하다 사회자로부터 제지로 무산됨 박근혜후보의 ㅇ늘 토론 태도을보니 처음부터 말수을 늘리면서 문재인후보 말할 시간 주지않는 공법 스다가 사회자로부터 질타와 제지로 모든것이 물거품이되었다 그것은 바로 몇일전 이정희 후보가 박근헤후보에게 쓰던 공법을 문재인후보께 쓰억다 개 챙피 당함
국민들에게 유신공주란 이미지를 이정희가 덧 씌어버렸어 박근혜가 아니라고 외쳐도 그런 이미지가 된 상황에서 전교조를 그런 시각으로 본 것도 국민들 눈엔 이상할 것도 없지. 이정희와 선을 그을려는 문재인후보 너무 과민반응으로 일을 키운 측면 그냥 웃으며 다양한 분들을 만나 종합적인 의견을 듣고 있다고 했으면...?
노친네가 오전 12시 45분에 화염병을 사무실에 던졌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정희는 3차 토론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유세하면서 3차 토론을 기대하라고 공언했고 토론을 끝내고 사퇴를 할려는 계획였던듯 역설적으로 문재인후보가 박근혜를 발라버리게 한 1등 공신은 바로 저 보수 할아버지였다ㅎㅎㅎ 정권교체의 1등 공신은 저 노친네 ㅎㅎㅎ
재인씨가 대통이 된 다음, 기득권에 안주하는 민주당 뽀개버리고 안철수,이정희, 심상정같은 새로운인물, 새로운 현자들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당 한국사회민주당으로 재창당 바랍니다. 그 자리는 돈을, 권세를 탐하는 자리가 아님을 명심하고, 목숨걸고 새로운 한국이 태어날 수 있도록 자기 희생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종편에 나온 밥 버러지들은 박근혜 빨기신공을 발휘... 역겹다 버러지들아.... ㅋㅋㅋ 사학법과 4대강사업에 대한 박의 발언만 보면 박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 국회의원자격도 없다. 개인인가? 국회의원은 국가기관이야...헌법기관 ㅋㅋㅋ 뭔말하는지 모르겟지만 박근혜는 일개 시민이기도 하지만 헌법기관이 된다. 국회의원은 그런 사람이다.
박근혜 도대체 대통령후보 자질이 심히 의심됨 이건 토론이 아니다 발언내용에 내용이 없다 질문에 엉뚱한 대답 지난 5년간 관련법안 반대는 개인자격 운운 정말 수준이하 그래서 대통령이 되겠다 대통령이 되면 하겠다 이건 말이 안되는 발언이라 생각 투표 잘들 합시다 잘못하면 내 자식들이 개고생 할 것 같습니다
증거도 없으면서,,고의적 차사고, 문재인TV생중계, 신상공개,,감금,,이런데도 셀프감금 등 신조어를 만들어내면서 정당하다듯이 말하는 자칭 민주진보라는 사람들과 그 후보,,,공포, 무서움,그들이 그렇게도 강조하던 민주,진보,인권은 말 뿐이었다는 것인가,,포장술,,말뿐...이게 그들의 실체인가...
사학법개정반대 촛불집회를 벌인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데...살인적 등록금에 대해서 노무현정부를 탓한다. 사학의 전횡을 막고자햇던 사립학교법개정안을 온몸으로 필사적으로 막았던 한나라당 인사들...그들의 중심에 이명박과 박근혜가 잇음을 알고 있다. 치매도 아니고 사학법과 살인적 등록금과 무슨관련있냐고? ㅋㅋㅋ
부동층 중에 한사람으로써 아 정말 해도해도 이거는 아니다 말을못하는건 있을수 있지만 머리에 든게 없어서 말을 못하는건 정말 아닌거다 더군다나 그런수준으로 이나라의 지도자씩이나 그건 배를 침몰시키겠다는 미친 선장이나 매한가지 양심없는짓이다 오늘로써 고민끝내고 식구들 2번으로 결정봤다 여긴 대구다
박후보는 사안에 대한 해석이 떨어졌다. 전교조를 이적시했다. 전교조란 합법적인 단체다. 그들이 잘못했으면 법의 제재를 받고 한교총도 잘못했으면 법의 제재를 받으면 된다. 복수단체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가.그런 사안에 대한 해석이답답해보였다.미래를 열어간다는분이 닫혀있었다.미래가 걱정이다. 다양한 세상을 인정하지 않는것같아서.
박근혜의 문제점 1. 비싼 등록금과 관련해서 사학법개정을 반대 햇으면서 무슨관계가 있냐고 오리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줌 2. 4대강사업에 대한 평가를 하라고 햇는데...여당의 대표적 국회의원이 개인으로서 어찌할수 없었다고 책임회피성 발언. 개인자격좋아하면 국회의원도 하지 말았어야지...
문재인 후보의 국정원 여직원 사태에 대한 인식 수준에 놀라웠다,문재인 캠프에서 증거 없다, 제보자만 있다고 했다,그런데도 문재인tv 생중계,신상털기, 낙인찍기를 해버린것, 그리고 감금,,그 여성이 법절차에 따라 하겠다고 하면서 112에 3번 구출해달고 전화,,경찰조차 접금이 힘들게 한것이 문재인 캠프다..
우리 이제 솔직해 지자. 이 나라 대통령 후보로 박근혜가 가당키나 한 거냐? 내 3차 TV 토론을 보면서 내가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박근혜를 도저히 대통령 후보로서 조차도 인정하기 어렵더라. 이정희 후보가 씹을 대는 박근혜 실체 몰랐는데 이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추한 얼굴을 본 느낌 국민들 모두 솔직해지자!!
대통령 당선자는 확정 되어졌다는 느낌이다. 19일 아침 일찍이 투표나 해야겠다. 이제 박 후보는 애비가 총칼로 국민의 재산을 강탈한 장물과 전 대통령으로 부터 받은 당시 6억이란 국가재산 등 모든 재산을 국가가 환수하여 피해자에게 되돌려 주어야할 것이다. 공권력으로 벌린 범죄에는 공소시효 적용은 위법이다.
지난5년간 과기부 없애고 대한민국 과학 기술, IT 기술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멀어지고...그 과기부 없애는데 법안 제출하고 찬성한 밥푸네...문 후보가 그럴때 밥푸네는 뭐하고 이제 그런소리하느냐???...맹봐기가 과기부 없애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후퇴할때 뭐했냐???...그래서 대통령 되려고 한다...????완전 빵 터졌다..과기부장관자리나하나 줘라~~~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스팩을 알고 할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깜도 안되면서 인기가 좀 있다고 대통령 한다니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니 꼬라지를 알라"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질문에는 명확한 답이 없고 두시간 내내 그냥 피식피식 웃음만 나오게 하는 이런 토론 대한민국 수준인가요. 진짜 조또 모르면서 안보는 드럽게 찾아요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도 인정하는 TV토론 문재인후보 승리다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이 지금 현제 YTN정책 론론에 나와 민주통합당 박광온 대변인과 정치 전문가 두명등 네분이 나와 정책 토론하고있다 여기에서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이 박근헤후보의 잘못한것을 인정하면서 문재인후보에게 친찬도 해주었다 새누리당 대변인도 인정했으니 문재인후보 승리 않이겠나
아마 지금 쯤 어느당의 환관들은 자기들이 지금 무슨짓을 했는지 이제야 알것이다. 어지간한 후보를 내놔야지 지금 초등학교 반장후보 공천 한것도 아니고 그당이 딱 그 수준이니 뭘 더 바라겠어. 아마 내일부터 선거운동 하고 다니는 놈들 수가 확 줄을거야. 해봐야 뭐하겠어? 갑자기 여옥이가 한 말이 생각나네. 그나저나 광옥이 화갑이 경제는 어쩔거야
국민의 안전이 목표라고 말하면서 경찰인력 증원, 경찰력을 민생치안에 쓰겠다. 그래서 범죄가 줄면 자연히 사회복지가 향상되는 것이란 말을, 사회복지전공한 우리 딸이 듣더니. 문재인 후보가 사회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 같다고, 나 또한 그말을 듣고 공약이라고 피상적인 숫자만 남발하는 게 아닌 사회를 보는 깊이를 조금 직감. 문재인 대통령
유신 독재정권에 의해 조작된 ‘인혁당 사건’****김용원(39·경기여고 교사) 도예종(51·삼화토건 회장) 송상진(46·양봉업)하재완(43·양조장 경영) 이수병(37 학원 강사) 우홍선(45·회사원)여정남(31·무직·전 경북대 학생회장) 서도원(52·무직· 신문 기자) 1975년 4월 9일 대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다음날 새벽 형장의이슬로 사라짐!
박후보는 시종일관 뭔가 궁지에 몰려 답변이 궁색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에 반해 문 후보는 당당하고 자신있고 디테일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과연 어떤 사람이 후보다운 후보인지, 차기의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는 더 토론회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이 들 정도였다. 더 이상 색칠로 일관하려는 세력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