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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 경찰에 출석

변호사와 나와 조사 받고 있는 중

문재인 캠프가 문재인 비방 댓글을 올렸다고 주장한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28)씨가 15일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5일 이날 3시께 국정원 심리정보국 소속 김모씨가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진술녹화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고, 조사는 3∼4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실제로 문 후보와 관련된 비방 댓글을 작성한 사실이 있는지와 김씨의 역삼동 오피스텔이 심리정보국 사무실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김씨는 그동안 자신은 단하나의 비난 댓글도 올린 적이 없으며, 오피스텔은 모친이 2년 전에 구입한 개인 집이라고 주장해왔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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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박차고문열자

    박차고 문열자

  • 2 0
    밑에 / 민주세력

    밑에/민주세력 이란놈
    니놈 나이가 70세는 되어 보인다?....ㅎㅎㅎㅎ
    아직도 니놈은 60년대 반공세력이냐?....
    저~아래 경상도 꽈메기들 한태나 사기질처라
    경상도 인간들은 민주당 찍으면
    우리나라가 불바다된다고 사기질 치고 다니더라
    요즘 젊은 자식들 보기 쪽팔리지않니?......
    왜사니?....너도 닭대가리니?....

  • 1 8
    민주세력

    문재인의 대북관련 공약과 언행을 보면,
    국가안위가 위태롭게 할 위험성이 상당히 내포하고 바,
    마치, 국방력을 약화시켜 북한 김정은의 책봉을 받아 현대판 조공을 받치고
    그 댓가로 겨우 살아가려는 의도로도 비춰지는데
    이 엄중한 국가붕괴 위험을 가볍게 여긴 나머지,
    우리가 그에 부역하나요?
    (국보법, 취임 북한 참석 , 연방제, NL, 해군)

  • 7 1
    ㄱㄱㄱ

    댓글 안달았다는데 참 이상하다 그럼 왜 죄인처럼 문 안열주고 문 연뒤 썬그라스 끼고 도망치듯 빠져나가고 컴 비밀번호 안 풀어주냐 믿을 걸 믿을라 해야지 하는 행동이 넘 수상하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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