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총괄본부장은 13일 "안철수 전 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모종의 자작극을 꾸미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무성 본부장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테러설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선거 막판 불리한 상황을 반전시키거나, 혼란한 선거 상황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을 수가 있다"며 "경찰은 안 전 후보에 대한 경호를 강화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 전 후보에 대한 경호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그는 민주당의 국정원 불법선거 개입 의혹 제기와 관련, "국정원은 직원이 관련된 이 사태에 대해 소극적 태도에서 벗어나 투명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주기 바란다"며 "소속 직원이 테러에 가까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도 보고만 있는 국정원은 당당하지 못하다"며 국정원의 적극 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국정원의 신속하고 명확한 조치가 없다면 이는 국정원에도 뭔가 구린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만약 문제거리가 있다면 국정원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정말로 문제가 있다면 그 책임은 국정원만에 한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국정원에 신속한 고발 조치를 촉구했다.
제보라면 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말인데, 누구에게서 어떻게 들었는지가 핵심. 자작극이라면 이중세작이 저쪽에 있다는 말. 염려인지 경고인지 위협인지, 이런 말을 들으니 으시시 유신시대와 5공시대가 떠올라 섬찟. 안철수쪽은 좋은 정보력 갖고있는 김무성이의 염려를 고려해 더욱 활발하되 안전에 특히 신경쓰시며 정권교체의 역사적 임무에 열심하시길.
김용주 김무성이의 애비 이름이다 김용주라는놈은 일제 식민지하에서 일본군에게 위문편지 보내기 운동한 친일 매국노 쉽쌔끼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싸우는 독립군 죽이라고 했던 김무성이의 애비 김용주 조선일보 방가와도 가까운 친척인 김무성이 재산몰수하고 일본으로 추방하라
그는 "강만희씨는 유세단의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박근혜 후보 지지유세를 하던 중 이런 물의를 빚은 만큼 당 대변인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대국민 사과도 한 뒤, "강만희씨는 본인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강씨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어제 대구 동성로에서 있었던 새누리당 지원유세에서 탤런트 강만희씨가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많은 군중들 앞에서 격앙된 감정을 표출하다가 잘못된 표현을 하게 됐다는 것이 본인의 입장이지만, 새누리당은 김씨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사과했다.
빠꾸네의 잦은 말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실제수준 입니다 지하경제 활성화 (양성화) 바쁜 벌꿀 (꿀벌) 전화위기(전화위복)을 계기로 대통령직 사퇴 솔선을 수범하여 (솔선수범하여) 민혁당 (인혁당) 줄푸세와 경제민주화은 동일 (완전 반대개념) 순환출자는 피가 몸에 돌듯이 (혈액순환으로 생각한 듯) 몰라도 너~무 몰라!!
안철수 가지고 두 당에서 머하니? 사람목숨을 가지고 이게 새정치 쇄신이낭? 안철수는 좋은 사람임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양쪽에서 두려워 하는 존재이다. 안철수를 어떻게 이 살얼음판 정치에서 살아남게 해야 하는건가? 올바른 정치세력이 뭉쳐야 되는것을... 안철수를 국민이 지켜내야 하는데 어케 해야 되냐고 정말 무섭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안철수는 표적이다...나오기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지...안철수도 사실상 목숨 걸었다고 본다...최소한 정치적 사망 내지는 불구 된다...이 땅의 보수세력의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이 어찌되었나 잘 살펴보라...신익희, 장준하, 김대중, 노무현...그 다음은?
헐헐헐...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그쪽에서 간신배 죽여버려, 지면 모두 할복 같은 정치적 흥분된 마음에 돌출행동 하지 않으면 안철수씨에게 별일 있겠어요...젊은청춘들아 투표하러 갑시다 투표하러..청년실업해결,반값등록금해결 기타등등 투표를 해야 해결됩니다 투표를 해야 합니다..하는데 민주당에서 자작테러를 왜 하겠습니까..박수치기 바쁘다 바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