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캠프의 불법사찰-인권유린-기자폭행 등 선거공작진상조사특위' 위원장인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민주당의 박근혜 죽이기 공작, 제2의 김대업 막장공작으로 규정한다"며 "이번 공작 과정에 있었던 불법사찰, 인권유린, 기자폭행에 대해 민주당은 사죄해야 한다. 문재인 후보도 책임질 부분은 확실하게 책임져야 한다"고 비난했다.
조원진 의원은 "작은 거짓말을 막기 위해 큰 거짓말을 하고 큰 거짓말을 막기 위해 70명에서 200명으로 국정원 직원이 늘어난다"며 "명백한 헛발질이다. 잘못된 거짓말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모두 나서는 것을 볼때 안타깝기만 하다"고 가세했다.
IT전문가인 전하진 의원은 "젊은 사람들이 보면 웃을 일"이라며 "악성댓글의 증거가 하드디스크에 남나? 트위터, 페이스북이든 어딘가 인터넷상에 남는데 그걸 수집해 주장해야지 당사자 하드디스크에 남았다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힐난했다. 그는 "IP 추적으로 그 집을 알아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무선IP로 어떻게 집을 알아내나"라고 반문한 뒤, "국정원 직원이 만약 그런 의도였다면 가상IP를 썼겠지 본인이 드러나는 IP를 쓰나? 그것도 이해 안 간다"고 꼬집었다.
국정원 간부 출신인 김회선 의원은 "저는 국정원 차장 출신이라 이번 사태를 보면서 대명천지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과연 우리나라에 법치가 있느냐는 생각을 했다"며 "민주당의 과대망상적 상상력이 빚어낸 사태"라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국정원에서 1년 근무했지만 국정원이 과거처럼 일사분란하게 될 수 없고 과연 이런 세상에서 국정원 직원을 동원해 조직적인 악성 댓글을 단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과연 지금 이 선거판에 직원 몇몇을 나눠 악성댓글을 단다고 선거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능한 일이냐"고 힐난했다.
솔까...포털 등에 악성 글들 넘처난다,,ㅊㅊㅊㅊ,,국정원 직원 들이 조직적으로 댓글달기 햇다고 하는..민통당 상상력이 넘 낮어,,도대체 이런정도로 낮은 수준의 상상력으로 정권을 잡겟다니...상상력 좀 키워라..어쩌다 민주당이 이런 정도 수준으로 전락한거야,,ㅊㅊㅊㅊㅊㅊ민주당아,,,
대부분 국민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지만,,IP 등 어쩌고 하면 잘 모른다,,통진당 사태에서 유심조 등이 국민 우롱한 짓 보면 잘들어나지,,동일IP 등등,,집에 컴이 3대 있으면 대부분 가정이 통신사에 인터넷 하나 가입하지, 그럼 IP 하나야,,국정원이 직원동원해서 악성댓글질을 했다고..민통당 상상력이 넘 심하다...
악성댓글을 달면 인터넷상에 남는데 그것을 누가 달았는지 알 수 있는 근거는 오직 IP뿐이다 그런데 가상IP나 무선IP를 쓰면 인터넷상에 남는 IP만으로는 누가 썼는지 확실히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직접 컴퓨터를 보고 당사자 하드디스크를 봐야지 확실히 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젊은 사람들이 사건 전말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를 듣는다면..심각하게 생각하겠습니까..그냥 피식 웃을까요...일부 언론빼고 TV나 라디오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지 않는다.왜 일까요..직접 피해당사자인 민주당은 제보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확인점검과정을 거친 모양인데..
정말개탄할 일이다.선거막판에 다급하더라도 한사람의 인권을 유린해서야 겠는가~ 한달간 사찰감시했다면서 고작 잡은 현장이 여자혼자사는 오피스텔..기자까지 부를 정도면 여자혼자사는 pc달랑 한대 있는 공간이 아니라.. 몇십명몇십대 pc현장 정도는 덮쳐야 하지 않은가..20대젊은처자한테는 pc에 사생활이 있어 숨기고 싶은 비밀도 있을터~치사하다 진짜
BBK는 내가 설립했다! 그 뉴스 내지는 동영상을 본 모든 국민들의 눈과 귀를 헛것과 환청으로 만들어버린 세계적인 마술사 맹박이 정권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더더구나 지금의 국정원이 맹박이 서울시장 당시 똘마니들로 채워진 상태에서 국정원의 본 설립취지를 고놈들이 알겠어? 지금의 국정원은 맹박이 집사들 집단이란걸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