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리서치] 박근혜 47.8%, 문재인 43.0%
적극투표층은 문재인 51.2%, 박근혜 46.6%
<모노리서치>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앞서나 적극투표층에서는 문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모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전국 성인 1천73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후보가 47.8%의 지지율로 43.0%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그러나 '적극 투표층' 지지율은 문 후보가 51.2%로, 46.6%의 박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58.2%였다. '별 일이 없다면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23.9%, '투표 당일 결정하겠다'는 응답자는 12.5%였다.
이번 조사는 일반전화무작위 임의걸기(RDD) 자동응답(IVR·ARS)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포인트다.
7일 <모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전국 성인 1천73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후보가 47.8%의 지지율로 43.0%를 얻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그러나 '적극 투표층' 지지율은 문 후보가 51.2%로, 46.6%의 박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았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58.2%였다. '별 일이 없다면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23.9%, '투표 당일 결정하겠다'는 응답자는 12.5%였다.
이번 조사는 일반전화무작위 임의걸기(RDD) 자동응답(IVR·ARS)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9%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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