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종편인 <채널A>가 12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에게 뒤지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박 후보가 야권후보들을 앞서고 있는 양 정반대로 보도,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자 <채널의A>의 시사프로그램 <이언경의 세상만사>는 정연정 배재대 공공행정학과 교수화 함께 ‘여의도 나우’라는 대담 코너를 진행하면서 정 교수에게 “추석이 지나고 민심들의 윤곽이 드러난 것 같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화면을 보고 말하자”며 <리얼미터>의 박근혜-안철수, 박근혜-문재인 후보의 양자 대결 구도 지지율 변화를 화면으로 보여주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후보의 과거사 사과 회견이 있던 9월 24일(박근혜 50.9%, 안철수 40.9%), 안대희 위원장 기자회견이 한광옥 영입 반대 회견이 있던 10월 5일(박근혜 48.2%, 안철수 44.4%), 안대희 위원장이 복귀한 10월 10일(박근혜 49%, 안철수 43.2%)의 여론조사 결과가 그래프로 제시됐다.
사회자는 그래프의 수치를 거론하며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고, 정 교수는 “박근혜 후보가 하락하긴 했지만 문재인 후보 역시 크게 급등하거나 올라간 측면이 아닌 꾸준함”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실제 <리얼미터> 조사결과는 정반대였다. <채널A>가 뒤지고 있는 박 후보 지지율을 앞선 안 후보와 문 후보 지지율로 대치하면서 마치 박 후보가 앞서고 있는 양 정반대 보도를 한 것.
보도를 접한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12일 밤 트위터를 통해 "아마도 해당 방송 제작진이 리얼미터 데이터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박 vs 안, 문의 이름을 실수로 바꿔단 것 같은데, 정정보도 요청을 하였습니다"라고 어이없어 했다.
동아 종편 박근혜양 지지율 앞섰다고? 언론사가 아니고 독제잔제 대변인 !!!여론조사가 바뀌었다고 ? 정말 한심하고 또 한심한 사건임 국정조사하고 특검해서 없애버려 그놈에 방송!!! 치매환자여???당신들... 휴~~~피곤하다 빨리 선거날 오라 이 세상에서 완전 추방 될거다 바꿔라 바꿔 모든걸 다바꿔
요즘 온갖 방송에 나오는 것들( 사람들과 사물들)중에서 왜 빨간색이 자주 많이 나오는지 몰것다 그러나 빨간색을 입었다고 뭐라 그러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비쳐주고 입고 나오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드는것은 왜 일까 ? 미리미리 색에 대한 친근감을 보여주려는 그렇다고 속을 사람들이 별로 없을것 같은데 아마도 아마도 발악하는 심정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는
사고인척 하고 의도적인 편파방송이야 쾌도 난마에 윤창중인지 윤머시기인지 의도적으로 박그네 편들고 야당은 그냥 대놓고 까던데 ..tv조선 봐라 정문헌이 증거없으면서 계속 출연 시켜 노통의혹만 부풀리던데 4종편을 왔다 갔다 하면서 노무현 흉보고 한편으로 박그네 칭찬에 침이 마르도록 .그냥 채널 껐다
방송 사고 아니다 이건 바그내을 위해 조작 한것이 분명하다 조중동 캘럽 여론 조사 다 조작 된것이다 대선을 앞두고 박그내에게 충성 맹세 한놈들이 방송사 신문 정치 평론가란 놈들이 왜곡 방송 보도 하고 있다 이런 처죽일놈들을 대선끝나고 야권 승리 하면 신문방송 없애버리고 관련 된놈들 죄을 물어야한다
이것은 방송사고도 아니고 의도적 행패이상도 이하도 아닌 보수찌질이들의 상 습적 농간이다. 국민의 눈귀를 속이는 방 송은 정권이 바뀌면 언론개혁이 필수 사항임이 다시한번 들어난것이다. 이럴때 써먹자고 종편을 보수언론에 그것 도 이름도 추악하고 구역질 나는 조중동인것이다. 이나라의 의식구조가 다시한번 피를 부르는거 같아서 비극적 심정이다.
왜 자꾸 여론조사결과를 조작질할까요 ? 이유는하나 박근혜 20 % 안철수 50% 이렇게 발표 해놓고 실제 투표에서 박근혜이겼어요 하긴 힘들겁니다 그러니 언론은 계속 박빙이거나 박근혜가 조금이기는거처럼 해놓고 투표날 전국적인 부정선거조작질이 매우의심됩니다 탑재차량 호위 앞뒤차량 CCTV 반드시 달아 부정선거 방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