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변호사가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대선 불출마 협박 종용'를 했다고 폭로하면서 정 전 위원과의 관계에 대해 '친하지 않고, 이 건 이외에 1년 동안 전화통화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정 전 위원은 "최근에도 수차례 전화 및 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 너무 사실과 다른 것 아닌가"라고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다.
정준길씨는 7일 공개서한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앞으로도 여전히 대학을 같이 졸업한 단지 아는 사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려고 하는지?"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한 "이번 전화 통화 이전에도 너와 내가 메시지와 전화를 통해 새누리당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샵에 안철수 교수님께서 와서 강의를 해주실 수 있는지 의논하는 등 나름 대학시절에 꿈꾸어왔던 국민이 바라는 정치문화를 만드는데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라며 최근에도 전화 통화 및 메시지 교환을 했음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화요일에 나와 전화 통화 하였는데 중간에 아무런 확인작업 없이 이틀이 지난 후에 발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라고 반문한 뒤, "9월 4일 오후 3시에 프레스센터까지 빌려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언론 마감시간까지 계산하여 나에게 대응할 시간을 주지않으려는 생각으로 발표시간을 오후 3시로 의도적으로 잡은 것은 아닌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정씨의 보도자료 전문.
'공보위원을 사직하며'
우선 저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국민들과 새누리당, 그리고 후보님께 누를 끼치게 되어 너무나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20여년 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를 한명 잃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과연 친구를 버리고, 친구를 부정하는 것이 이 땅의 정치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고, 이 일은 결국 국민들에게 또다시 정치에 대한 혐오감을 더하는 사건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저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오늘 공보위원직을 물러납니다. 저는 공보위원을 사퇴하면서 친구로서 나를 부정한, 그리고, 결국 구태적인 정치행태를 보인 태섭이에게 마지막으로 몇가지 질문을 남기고자 합니다.
[ 친구로서 ]
첫째, 태섭이 네가 나와는 학교동기지만 친하지 않고, 이 건 이외에 1년 동안 전화통화도 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는데, 내가 법대 동기회장을 맡을 당시 네가 운영위원이었고, 2009. 4. '디케의 눈'이라는 네 저서에 서명하여 나에게 선물을 하였으며, 최근에도 수차례 전화 및 메시지를 주고받았는데 너무 사실과 다른 것 아닌가 ?
둘째, 태섭이 네가 어떤 이유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자회견을 하기 전이나 후에 나에게 전화나 메시지로 그 사정을 설명하는 것이 친구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셋째, 앞으로도 여전히 대학을 같이 졸업한 단지 아는 사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려고 하는지 ?
[ 긴급 기자회견 관련 ]
첫째, 지난 화요일에 나와 전화 통화 하였는데 중간에 아무런 확인작업 없이 이틀이 지난 후에 발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
둘째, 9월 4일 오후 3시에 프레스센터까지 빌려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언론 마감시간까지 계산하여 나에게 대응할 시간을 주지않으려는 생각으로 발표시간을 오후 3시로 의도적으로 잡은 것은 아닌지 ?
셋째, 기자 회견 자리에 민주당 의원까지 함께 배석을 하게된 구체적인 경위는 무엇인지 ?
넷째, 태섭이 너의 기자회견에 대해 안교수님이 동의한 것인지 ?
다섯째,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형식을 취하는 것이 과연 안철수 교수님이 지향하는 미래의 정치, 국민이 원하는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지 ?
여섯째, 이번 전화 통화 이전에도 너와 내가 메시지와 전화를 통해 새누리당 원외당협위원장 워크샵에 안철수 교수님께서 와서 강의를 해주실 수 있는지 의논하는 등 나름 대학시절에 꿈꾸어왔던 국민이 바라는 정치문화를 만드는데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지 ?
다시 한번 국민께 머리 숙여 죄송함을 표하며, 이번 일을 거울삼아 더더욱 마음수양을 하고, 박 후보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사적인 관계는 중요한 게 아니고, 니가 개누리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무릇 군자가 몸을 의탁할 때는 명분과 도덕을 으뜸으로 삼아야 한다. 떡검 출신 같은데 앞으로는 날 자리 들 자리를 잘 가려라. 개누리가 먹고살 꺼리야 해 줄거다만, 가능하면 발을 빼는 편이 나을 것이다.
산업은행측은 안랩은 당시 V3시리즈 개발로 명성이 높아 금융회사들이 서로 투자하려고 달려들었던 곳이어서 안랩 측이 로비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강씨도 한 언론과의 인터뷰서 "우리가 쫓아가서 제발 투자를 받아 달라고 그랬던 상황이었다"며 뇌물 제공설을 부인했다.당시 수사담당이 정준길이란 넘이야 이넘이 지금 협박질 한거고 새누리당이 그래서 이넘 임명한거고
최근 뷰에서,찬반수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이 여러번 목격 되었다ㅡ약40개의 댓글중에서,287 ㅡ287등 찬반수가 모두 똑 같은 것이 여러번, 목격 되었다ㅡ물론 뷰가 실망시키지 않고 오늘도 그렇다ㅡ반대댓글은 80개중 5개 정도 인데 찬반 모두 동수 ㅋ분명한 조작이다ㅡ 뷰는 책임있는 해명을 하라.누가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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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길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들어가봐라...그게 정상적인 사람놈의 새키인가 한번 봐라....안철수 까려고 정신나간 정신병자마냥, 검사까지 했다는 놈이..SNS 늦바람이 나서...똥오줌 못 가리고 이것저것 막 올리는 꼬라지....그렇게 올리다, 갑자기 니가 영웅이라도 된듯 착각이 들어서 금태섭한테 전화했니? ㅋㅋㅋ
날치기 새누리 독종 정치공작은 치열하다..박원순이 되면 서울은 불바다 된다더니..파산직전의 오세훈이 망쳐논 서울을 잘 이끌어가신다..이명박.오세훈 과 관계자들은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새누리의 거짓위선.검.경.언론이 총동원된 이세태를 바로 직시하고..절대 속아넘어가서는 않될일이다..투표 제대로하자..바르게 할수 있는 새인물로...
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며 성희롱의 경우에도 피해자가 불쾌감을 받았다면 성희롱에 해당하듯이 이경우도 금태섭씨가 협박으로 생각이 들었다면 이건 협박인거다. 예를 들어 깡패친구가 야 너희딸 이쁘더라 잘키워라라고 이야기한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꼈다면 그건 협박인것이다. 바로 그런 관점이다.
결론내리면 한 몇년동안 연락도 없던 정준길이라는 사람이 최근에 와서 새누리당워크숍에 안철수원장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연락을 했다.(상당히 정치적인 냄새가 많이난다. 안철수원장의 정보를 캐기위한 술수로 보임.) 그래서 금태섭은 정준길과는 별로 친하지도 않다고 이야기한다. 금태섭과 정준길이 친구든 아니든 상관없다. 그러나 아무리친구사이여도 안철수에게 전하라고
친한 사이를 입증하고 싶다면 야 술한 잔 하자 맨날 보던 어디서라든가 가족 얘기라던가 그런게 있어야지. 안철수 얘기 그것도 정작 금테섭 문자는 달랑하나... 그것조차도 다음날 몇시간뒤에 보낸 도대체 원하는게 뭔데 전화로 얘기해라는식 이런사안에 친구사이라는 유치한 지령을 전국에 읖어대는 저열한 언론들과 똥누리는 진짜 나쁜놈들이다.
새누리 박근혜 공보위원의 그런 전화받고도 조용히 그냥 있다가 나중에 똥누리에서 카더라로 전 언론에 터트려봐 그리고 안철수 측에서 반박보도 나올때 우리가 안철수측근 금태섭한테 미리 알려줬는데도 조용히 있었다 추가로 터트려봐 이건 꼼짝없이 걸려드는 정치 술수다. 도대체 여기에 친구사이는 뭐고 떳떳하다면 협박이 안된다는 ㅄ들은 뭐냐.
그리고 협박이 안된다는 ㅄ들 너한테 전화가 왔어 근데 그사람이 제1당 대통령후보 캠프 소속에 대검중수부 검사출신이야 그런놈이 너 뒷조사 다해서 너 나오면 죽는다 나오지 마라 그러면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너는 그냥 조크네하고 잊을래 아니면 언론에 터트릴래. 오히려 떳떳할수록 더 언론에 알려야지
박근혜 밑에 있으면서 안철수에 대한 공적인 내용을 보내면서 그게 친구사이 문자라며 공개하는 이런 낮뜨겁고 유치하고 저열한 언플을 뻔뻔하게 할수있는 정말 세계최악의 유치하고 저열한.... 정말 그 유치함과 뻔뻔함에 어이가없고 그런 유치하고 더럽고 무능력한 말종들이 모든 권력과 돈을 쥐고 주지육림을 누린다는거에 분노가 솟는다
똥누리의원님들 그리고 그 지지놈들아 동창회나가서 동창 추행하고 협박한다음에 신고하면 친구사이라서 그랬다고 하면되나요? 도대체 공적인 얘기를 하면서 그것도 다른사정이라느니 새누리당 워크샵에 안철수보고 강연해달라느니 황당한 문자를 보내며 상대방을 떠보거나 조롱하듯하는 문자를 당당하게 친구사이 증거라며 들이미는 이 황당함...
친구인지 여부보다 협박의 내용이 되는 뇌물과 여자문제에 대해서 안철수가 관련이 되는지 여부가 협박이 되는지가 결정된다. 무식한 기자놈들 알면서 일부러 친구문제를 부각시키는것이냐? 안철수측에서 협박이라고 햇으니...안철수가 뇌물과 여자문제에 대해서 문제가 잇음을 고백한것이라는것을 만방에 선포한것이다. 안철수측은 이에 대해서 해명하라.
총각에게 네 아내와 아이들을 잡고 있으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라. 이렇게 말햇다면 협박이 될까? 협박을 받은 총각은 미친놈 다 잇구나 하고 전화를 끊었겟지... 안철수가 뇌물과 여자문제에 관해서 문제가 없는 사람 이었다면 정준길의 발언에 미친놈하고 끊었겟지...ㅋㅋㅋ 1. 안철수가 깨끗햇을때 협박이 안됨 2. 추문에 관계될을때 -협박이 성립
부인이 아무 문제제기를 안 하는데 왜 문제를 삼나? 설사 외도를 했다해도 부인이 양해했을수도 또는 쌍방이 허락했을 수도 있다. 근데 왜 제3자들이 왈가왈부하나? 사람이 한 평생 살다보면 타 이성과 사귈수도, 성관계를 가질수도 있다. 이런 건 당사자들의 문제지 3자가 무슨 잣대로 재단할 사안이 아니다. 우리 좀 쿨~해질때도 됐잖아?
금태섭은 영혼ㅇ ㅣ 타락한놈이라 사실을 밝히지 않지 돈 과 권력 에 눈이 멀어....... 안철수도 마찬가지이다 .- 안랩 소유주식의상승 등 경제이익- 돈 과권력 - - 민주통합당이 확정이되고 안철수가 기어나오고 안철수 과거행적중 안철수 본인만 아는 가장 큰것이 나온다 - 재네는 친구사이 끝났어.....
시건방진 검새구만! 전화걸어 허위사실로도 매장될수 있다는 위협을 하고선 이젠 적반하장으로 친구끼리 한 얘기라고 밀어부치냐? 정말 질나쁜 검새다. 니가 전화한건 친구자격으로 친구통해 한거지만, 그 내용은 안철수에게 한 말이잖어. 나쁜 공작정치 했으면 용서구하는게 먼저할 도린가, 상대에게 오히려 니 잘못이라며 적반하장 공격하는게 도린가.
세상 천지에, 니네 보스 계속 버티면 죽는다, 니네 보스한테 전해~ 라고 말하는 친구도 있나? 이건 친구가 아니라 상종 말아야 할 악연이다. 상대방은 아니라는데 혼자 죽어도 절친이라고 우기는 해괴한 우정은 세상천지에 없다. 새벽 문자질로 절친이 맺어 진다면 세상엔 친구가 우글우글 할 것이다..
성희롱에 해당되듯이 이번건도 받아들이는 쪽에서 협박으로 받아들였다면 협박이야. 왜 이것도 친구사이니까 협박이 아니라고 주장하냐... 그럼 친구 죽여놓고 우린친구사이니까 괜찮다고 주장할거냐... 아무리 이해하려고해도 이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니까 너의 주군인 박근혜가 대국민사과만이 이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이야.
새벽에 문자보내주고 받고 하는 사이이면 상대방 후보에게 협박하고 강탈해도 된다는 법있냐. 특히 너가 목표로 삼았던것은 금태섭이 아니라 안철수관련정보를 터트리겠다고 한것이니 친구사이가 무슨소용이야. 너하고 안철수하고 친구라도 되는 거냐. 설령친구라도 하더라도 이것은 상도를 넘어서는 거야. 성희롱도 상대측이 불쾌감을 받았다면
<2007년 대선전에서 고건 사퇴에도 개입?> _________이 관계자는 당시 고 전 총리로부터 사퇴 결심 이유와 관련해 “한나라당 쪽에서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루머를 흘리는 등의 공격을 하려고 해서 주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________ ----------시사서울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아픈 현실 친구보다 소중한 우위가 무엇? 사람의 속내는 참으로 알수 없다 그렇다고 무엇이 진실인지 ? 돌이킬수 없는 강 그러나 무엇이 진실이든간에 아주 잘못되었다 사람은 자신의 유리한 점을 말 할수 밖에 없겠지만 자신의 오점에 대하여 명명백백하게 말 할 수 있는 용기 이것이 진정한 친구다 참다운 친구는 무엇일까
검사 출신이란 놈이 국민을 칠푼이 수준으로 알고 있다. 언제부터 친구였다고 '친구'를 되뇌이시는지. 쯧쯧쯧이다. 정준길 칠푼이 당에 맡은 역할이 칠푼이 표현으로 '그런 역할 아니었나' 칠푼이 정치생명은 이제 서서히 끝나간다. 정준길은 아직 젊다.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 고민해라. 안대희 칠푼이한테 고개 숙이고 임명장 받는 꼬라쥐. 보고 웃었다. 에라이...
정 공보관은 정치를 너무 모른다 판이 만들어 지기까지는 시간적 소요가 크다 그런데 급했다 그게 화근이다 새당이 망조가 든 이유는 권력자들이 너무 많다 그들에 자신을 투영하는 집단이 50대 이상 개발새대들이다 차차기 대선에서는 아마도 새당이 민주당과 쌍둥이 되려고 난리 친다 더이상 그런 유권자가지고 대선 못하기 때문이다 쪽수가 적다는 거다
김현철 왈, 박근혜의 아이가 있다! 이것은 팩트다!고 말했을때, 박후보 캠프는 발끈하며 고발한다고 했다.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사안아닌가! 나를 향한 악의적험담에 대해서 고발운운하며 발끈하고, 상대방에 대한 악의적 험담에 대해서는 "친구사이" 운운하면서...과연 할수있는 이야기인가? 너무 잣대가 이중적이지 않나?
금태섭 변호사의 용감한 행동에 지지를 보낸다. 아는 안면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앞뒤 재지않고 대의를 보고 행동했다. 정위원은 친구 운운할 필요가 없다. "죄송하다"가 먼저다. 해서는 안될 말이고, 내용이 치졸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후보도 마찬가지이다.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해야지, 친구 운운은 상식적인 판단이 아니다.
친구를 협박꾼으로 만드는 금태섭.글고 협박을 쉽게 녹음이되는 전화에 대고 할수있는가? 꿀리는게 많아 대선 결정을 못하든 안철수씨가 죽이든 밥이든 잘터졌다고 생각할 좋은기회,,서로 법도 잘알면서,,그리고 친구사이면 얼마든지 만나서 협박이든 대화든 하지 무슨 전화루,또 정준길은 왜 미리 난리야 대선출마하고 터주면되는걸.박근혜씨 편 아닌가봐.
준길아. 친한 친구 사이이면 여자 문제, 돈 문제로 대선에 안 나오는게 유리할거다!!! 이렇게 말해도 아무 탈이 없다 이거지? 그게 친구끼리 술 쳐먹고 막말해도 되는거와 같다 이거지? 준길아. 그 머리로 검새는 어떻게 했니? 참 신기하다. 니가 조사한 혐의자가 그 따우로 변명하면, 지당하신 말씀! 이러고 무죄 방면했니? 중수부에서 근무했니?
본인 아니면 모를 ‘안철수 개인정보’ 줄줄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0717.html ‘안철수 검증’ 사정기관 배후 의혹 사당동 대림아파트 옛 주소지 주민등록초본 없으면 알 수 없어 제3자가 초본 교부받을땐 처벌 역삼동 아파트 압류 사유도 본인 외에는 확인 못해
<2007년 대선전에서 고건 사퇴에도 개입?> _________이 관계자는 당시 고 전 총리로부터 사퇴 결심 이유와 관련해 “한나라당 쪽에서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루머를 흘리는 등의 공격을 하려고 해서 주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________ ----------시사서울
<2007년 대선전에서 고건 사퇴에도 개입?> _________이 관계자는 당시 고 전 총리로부터 사퇴 결심 이유와 관련해 “한나라당 쪽에서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루머를 흘리는 등의 공격을 하려고 해서 주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________ ----------시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