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장은 29일 "후보의 측근·친인척 관련한 당의 검은 돈 수수 의혹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해야 하고 이는 제도개선을 포함해 모든 조치가 논의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 전 대법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첫 정치쇄신특위 회의를 열고 "이제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 전에 먼저 새누리당이 꺼내야 한다. 항상 반복되는 불법자금 문제가 있었다. 선거가 끝나면 얼마만의 규모의 자금이 움직였다는 얘기가 나왔다. 이런 구태가 최소한 새누리당에서는 반복돼선 안 된다. 그 역할은 정치쇄신특위의 소임"이라고 깨끗한 대선의 중용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불신이 절망적인 수준이라고 해도 국가 존망에 미치는 정치의 역할을 생각하면 정치를 외면할 수 없다"며 "정치는 국가의 모든 분야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정치가 병들면 국가도 병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사회 전반이 측근비리, 권력형 비리가 재발이 안 되도록 제도 개선도 위원회가 해볼만한 일이 아닌가 한다"며 "위원들의 기탄없는 의견이 제시돼 좋은 결론이 도출되는 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치쇄신특위 첫 회의에는 안대희 전 대법관을 비롯해 이상돈 전 비대위원, 박효종 서울대 교수, 장훈 중앙대 교수, 남기춘 전 서울서부지검장, 이상민 전 춘천지법 원주지원장, 박종준 전 경찰청 차장, 박민식 의원, 정옥임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뭐 대통령 다 된듯 지랄하네.. 니들이 출세에 눈이 멀어 독립군 때려잡은 악질,혈서쓴 친일파에.. 배신때려 자기만 살아남은 좌익 빨갱이에.. 유신 독재자에 딸 년에게 빌붙어 왜곡,사기질의 최전선에 나섰는데.. 어쩌냐? 아무리 어리석은 국민성이라해도 외국에서 말하는 독재자 딸년에게 정권 내주는 그런 어리석은 국민성은 아니다!
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안대희 몇표 구걸하는 립서비스 당장 그만두지 못할까. 너의 영입 목적이 이런 립서비스해서 몇표 얻어오는 것인가 본데 칠푸니 집구석과 경쌍도도 악의 구렁이들이 꿈틀대는 동네. 칠푸니를 업고 악의 행상을 나설 준비가 된 자들이 득시글 거리는데... 정녕 주둥이가 아닌 제도와 시스템으로 발본색원해라.개자슥아. 칠푸니의 내시가 되기전에 거시기는 잘랐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