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원장인 김태우 통일연구원장의 독도 해양자원 한일 공유 발언에 대해 우상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24일 "한국 우파의 피에는 왜 이토록 끈질기게 친일의 피가 흐르냐"고 강력 질타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영등포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독도 주변의 해양자원을 일본에 양보할 것이면 그것이 어떻게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겠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징적으로 독도의 주권을 확인하고 실질 자원은 양보하자는 이런 한심한 주장이 집권세력의 공통된 생각이냐"고 반문한 뒤, "집권세력 전체가 대일 외교정책의 기조를 공유하지 않고 좌충우돌, 우왕좌왕하는 사이 일본의 일사불란한 대응이 한국의 외교적 고립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개탄했다.
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진보,보수도 모르는 애들 투성이네. 먼 진보, 보수 사상에 왕정파가 나오냐? 군주제나 봉건제에서 살고 있냐? 도대체 학교에서 멀 가르치길래 요즘 애들은 진보,보수도 모르냐? 애들이 자기가 지금 군주제 국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나? 양반제라고 하지 차라리?? 보수는 양반제 지지, 진보는 양반제 반대라고 우기지? 이런 애들이 알바하고 있으니.
한국은 인문학이 완전히 죽어, 지배계층이 자의적으로 국민을 통제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번역본 인문학 책도 보면 엉터리 번역이 많고.그나마 백성들이 읽지도 않고,힘들여 번역하고싶어도 굶어죽기 딱이고, 얄궂은 무슨 베스트 셀러니, 영양가 없는 책에 몰두하는 백성..그러니 조갑제같은 민주주의 반역자들이 발호를 하는 겁니다.
악질 친일 매국노 청산만이 대한민국을 강건한 국가를 만드는 최선의 길이다. 갑제야?????왜놈들은 우리의 주적이다.네놈에겐 아닐지 모르지만. 임진왜란 병자호란 강제합병.대한민국의 정체성 말살. 강제성노예 ,성착취 독도침탈야욕...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너무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왜놈들이다.
보수(우파)=전통유지 즉 전통적인 왕정지지, 귀족제도 지지, 로만캐토릭.프랑스 대혁명으로 몰락한 구 귀족밑 캐토릭세력. 아름다운 전통유지를 말하는 게 아님. 진보(좌파)=왕정반대,귀족제도 반대, 캐토릭반대. 민주주의, 기독교도 즉 프랑스 혁명으로 새롭게 등장한 신흥 기독교 세력을 말함. 조갑제같은 꼴통들이 본래의 뜻을 왜곡한 대표적인 용어
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이 냥반도 진짜 답답하네~ 세계 어느나라 우파보수가 자기나라 팔아 먹자고 눈 벌겋게 설치고 쥐랄을 하던가? 우파는 보수고 보수는 애국에 기초한 자기나라의 전통과 사회의 보편적 도덕 책임가치를 그 기반으로 한다는것은 요즘 초등 4.5학년만 되어도 아는 사실이다 우파가 아니고 친일매국수구꼴통의 피가 흐르는 것이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10.26은 박근혜와 밀착했던 최태민 목사의 처리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차지철과 김재규 간의 암투가 불씨가 일어났다. 박근혜 현재 한나라당 대표와 최태민씨와의 밀착관계는 그동안 여성지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보도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일이지만 이 문제가 10.26의 발단이었다는 주장은 김계원씨의 이번 증언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