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착수한 검찰이 각종 의혹을 흘리자 6일 민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 청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다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며 "박영선 법사위원장, 박지원 원내대표 등 야당 측 법사위원들에 대한 흘리기식 공작정치를 또 시작하는 것 같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이 검찰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지 못하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하고 인권을 침해당하고 재산과 생명을 빼앗기는 무자비한 탄압이 다음정부에서 엄청나게 벌어질 것"이라며 "저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단 한번도 검찰의 수사를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저하고 아무리 싸워야 검찰이 이길 수 없다. 검찰이 이렇게 공작을 계속한다면 얼마든지 그 싸움을 받아내겠다"고 전면전을 경고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하듯 '모든 비리가 이명박 대선자금'으로 통하고 있다. 검찰은 즉각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자금을 수사해야 한다"며 "있지도 않은 박지원 죽이기에 나서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고 반발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이처럼 강력 반발한 것은 박지원 원내대표를 겨냥한 검찰발 의혹보도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
<서울신문>은 이날 검찰발로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검찰 소환이 사실상 결정됐다"며 "검찰이 박 원내대표의 저축은행 금품수수 의혹을 포착한 것은 2009년 무렵"이라며 검찰이 3년전 오문철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재개했음을 전했다.
<서울>은 또한 "검찰이 박 원내대표를 소환키로 한 것은 지난 5월 3차 영업정지된 솔로몬저축은행의 임석 회장이 박 원내대표 측에 수천만원을 건넨 정황을 추가로 포착한 것과 무관치 않다"며, 사정 당국 관계자는 “박 원내대표와 관련해 여러 수사팀이 포착한 단서와 정황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며 검찰이 과거의 모든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진행중임을 전했다.
<경향신문>도 전날 검찰이 단행한 HMC투자증권 압수수색과 관련, "검찰은 보해저축 오문철 전 대표의 100억원대 횡령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오 전 대표의 브로커가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정치권 인사에게 전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경향>은 이어 "앞서 검찰은 오 전 대표가 빼돌린 은행돈 100억여원이 대구의 한 외국인 전용카지노 업체에 흘러들어 간 단서를 잡고 지난달 이 카지노 업체를 압수수색했다"며 "검찰은 이후 수사에서 오 전 대표로부터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주변 사람들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도 이날 "검찰은 빼돌려진 돈이 대구의 한 카지노에 흘러들어 간 단서를 잡고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돈이 세탁돼 박지원 (70)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측에 전달됐다는 의혹도 있다"며 "특히 검찰은 김대중 정부 시절 정관계 로비스트였던 이용호(54)씨가 개입했다는 첩보를 입수, 최근 이씨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며 유사한 보도를 했다.
새눌당.. 구세력의 꼬리를 짜르면서, 껄끄러운 야권의 머리를 동시에 짜르려고 벼르는 구나. 전면에 나서지도 않으면서, 껌찰을 앞세워 손 안대로 코풀려고 ? 한명숙 때도, 별별 누명을 다 씌워서 '소설'을 몇권이나 쓴 검찰 아니냐? .. 그러고는 '아니면 말고'.. 이런 귓구멍 막히는 껌찰이 어디있냐? 대선 앞에서 알짱대며 훼방놓는..
5 18 광주 학살 주범 정호용 장세동의 손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눈웃음 치는 박할매 5공부활시킬 개잡뇬이다. . 문재인 “박근혜, 내가 독재 맞설때 독재 핵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9930.html 박할매 똥꼬빠리 개시키야 니기미 조쥐닭~쳐~라~!
진실이 뭔지는 본인이 더 잘알것이다. 북한 송금때, 난 전혀 아니라고하더니 휠체어 타고 법정가서 실형살지 않았나??? 본인이 아니면 야당탄압 운운하지 말고 정정하게 진실을 밝히면 되지 ?? 거짓으로 위장하지말고 아니면 아니라고 밝히고 돈 받았으면 본인 말대로 할복하고... 무조건 탄압이라고 한다고 가만두면 안됨..
처음 검찰에서 흘러나온 수수액이 이상득3억 ,박지원,정두언 각각 1억이었다. 근데 이제는 수천만원? 이렇게 액수가 왔다갔다 한다는것은 검찰놈들 말이 신빙성이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거다. 약자를 겁박하여 생사람 잡으려는건 아닌지... 박지원이 깨끗한 인물이라고 믿어지진 않지만. 검찰놈들은 더 믿을수 없다.
각종 청무회를 통한 야당 공세의 예봉을 꺽기위해 새누리가 선제공격에 나섯고 그 타켓이 박지원이다.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리게 되는것이 게임의 법칙이다. 야당은 수비에 신경쓰지말고 총공세로 나서라.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한골 먹으면 두골 넣는다는 불굴의 투지로 맞서라. 박지원을 공격하면 이한구던 박근혜던 공격으로 맞서라.
가령, MB가 스스로,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했을 때, 이걸 받아들여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이걸 인정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상식이 1. 있다 , 2 없다. <답 : ___ > 마음으로는 2가 맞는데, 1이라고 우기면 그건 알바다, 1, 맞다, 2 틀리다<답 : ___>
껌찰이 흘리는 건, '혐의'이지 '사실'이 아니다. 이걸 사실인양 되씹어 재생산하는 것은 2중의 범죄이다. 알바들아, 시도는 알겠으나, 실체는 아무 것도 없다. 상식이 있으면, 거의 그 상식이 정답이다. 지원님, 해찬님.. 과오는 있으나 '뇌물'과는 거리가 멀다. 인정이 안되냐? 그러면 니가 상식이 없는 거다.
대선, 페어플레이 합시다. 상득, 두언.. 상득은 MB대타, 두언은 반골끼 있는 세력 엄포용, 지원님은, 니들의 씌우기 능력과시 아니냐? 시간 끌다가 대선 끝나면, 무죄판결 나오는 그런 깜냥... <한명숙 , 말로 표현이 안되는 분노를 느낀다.. 껌찰.. 꺼져라> 지원님은 할일이 많은 분이다. 껌찰은 껌이나 씹고 나대지 말라.
참 박지원은 어이없다... 만약 자신이 포함되지 않았다면 국정조사해 난리일 거다... 박지원은 이상득고 정두언도 조사받고 구속영장을 앞두고 있는데..자신만 빠지러 하냐?? 당당히 본인의 위법사실에 조사받아라... 임석회장이 괜히 말했겠냐? 다 근거가 있지? 본인이 불리하면 야당탄압이라 하지 말고 제발 정직해라... 정말 박지원 억지소리 너무 싫다
인사청문 앞둔 대법관 후보 3명 ‘친재벌 성향’ 도마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1196.html 민주, 청문회 철저한 검증 예고 “법관 출신 고영한·김창석·김신 삼성 등 재벌 편들기 판결 심각” 김병화 후보 ‘위장 전입’ 해명
딴나라당 연기에 아직도 박수를 보내는가?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 uid=357652&cline=44&board_id=ht_politics:001001&cline=30 메스컴에 휘둘려, 딴나라 연기에 또 정신 못차려, 나라에 일꾼이 아닌 사기꾼을 뽑을까 정말 두려워서 한소리 하는 바이다.
‘mon***’은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가 박근혜를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 딸’이라 했네”, ‘smoking********’은 “<르몽드>뿐 아니라 프랑스의 언론은 ‘박근혜’를 말할 때 언제나 ‘독재자의 딸’이라는 수식을 붙임. 사실이니까”라며 “‘노무현’을 말할 때는 언제나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 수식을 붙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트위플 ‘min*****’은 “외신에 쓰이는 박근혜의 수식어는 공통적으로 ‘독재자의 딸’로 시작 한다! 국내 언론들도 자존심이 있는데, 최소 ‘독재자의 따님, 선거의 여왕 박근혜’로 시작하는건 어때? 언론자유지수 87위의 비루한 찌라시들앗!”라고 한국 언론에서는 오히려 이같은 표현이 적은 것을 지적했다.
‘jthc****’은 “박근혜 그냥 독재자의 딸.. 아버지에 과오를 인정도 시인도 않고 미화에 중점만 둔다. 이래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일단 되고 보자 어떻게 하든 꼬리숨긴 여우일 뿐이다. 박근혜 청문회 등으로 제대로 검증 하지 않은 한 똑같은 정치인뿐..아버지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의견을 냈다.
다수 외신들 “박근혜=독재자의 딸”로 보도 트위플 “‘盧=인권변호사’였는데..”…진중권 “뭇솔리니 손녀인셈”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621 그간 미국 통신사 AP와 프랑스 통신사 AFP 등도 박 위원장을 ‘독재자의 딸’로 표현해왔다. 이젠 닭할망구 조때따~!
대선 앞두고, 야당 지도부를 흔들겠다는 수작이로세. 그 하수인으로 껌찰을 활용는 모양세로군.. 사실, 껌찰은, '통'몰래 한일 협정서에 서명했다는 인사를 잡아 들이고, 서명내용이 외우, 내란에 가까운지도 수사를 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 왜 할 건 안하고, 야당 지도부에 가서, 쌩 바가지를 긁는 걸까? 지원님이 한명숙씨 짝으로 당해줄까?
정칫판이 피차 기만과 선동 뒤집어 씌우기 오리발 복마전임을 몰랐나? 그런 짓 전문으로 해 먹고 마구 뇌물 쳐 먹다가 배신 당하니 투신한 뇌물노의 유언도 모르냐? . 정치 하지 마라~ 뚜꽌아 니는 부락 이장질이 정답이야. 다 들으라고 노는 그런 돈이나 묵고~ 내는 안 묵었따~회견질이었냐? 남들은 먹는 걸, 내는 욘차 수당도 안 받았다고? 자랑해?
1212. 1% 이상 잠재적 지지가 있는 인사는 다 경선에 참여해서, 그 지지를 아우르는 후보로 결정하는게 관건이다. 어느 놈(후보)에게 치우치면 한칼에 목떨어진다. 지금은 등 떠밀어서 머뭇거리는 후보진들을 많이 차출하는게 정상이다. 누가 대통령이네 마네, 떠들면 당한다. 차근차근 후보진들이 경선참여하도록 격려하는게 우선이다. 우선 정치검찰부터 손보자.
매경은 박근혜 의원을 선덕여왕에 비유하는 칼럼ㅡ매경은 10면 칼럼<박 ‘선덕여왕 벤치마킹’>에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외곽조직 중 하나인 미래통일포럼(회장 현경대)에서 최근 ‘여왕 선덕’이라는 책을 출간“이 책의 표지에는 선덕여왕 얼굴이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다. 어딘가 묘하게 박 전 위원장을 많이 닮아 있다는 느낌/니들만의 생각
쥐바기정권하에서 정치검사들은 이전 정권과는 달리 정권의 비리에 너무 깊이 일심동체로 발을 담그었다. 도곡동땅, bbk, 정연주, pd수첩, 한명숙, 노무현, 서갑원, 이광재 등등 이들의 조작수사는 셀수 없을 정도. 그 결과로 이전 정권에서는 무능하다고 평가받던 자질미달자들이 승진의 과실을 취하였으나 이제 정권교체가 될 경우의 공포에 벌벌 떨고 있는 상태.
이싸움은 벼랑끝 싸움이다. 그간 검찰에서 저지른 패악질이 너무 크기에 똥누리당에서 집권하지 않는이상 끝났다 생각하는거다 즉, 야당과 타협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기필코 대선 이겨야한다 이겨서 공수처신설하고, 수사권 조정등 근본적으로 검새들이 기소권가지고 장난치는거 없애야한다. 검새가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더러운 과메기 사기꾼넘 ,,,사기쳐서 대가리 되더니,,,5년내내 한짓이라곤 잘나가던 경제 말아먹고,,,일본간첩주제에 간첩타령에,,,민간사찰에,,,온갖 도둑질에,,,살다살다 이렇게 야비하고 드러운넘 처음본다,,,보리문딩이들이 또 빙닭공주 뽑는다면,,,정말 이민 가야 될꺼다,,,
지나간 수사기록을 다시 들추면서 재수사를 한다는것은 사실상 먼지털이 수사지 야당이 반드시 집권해서 검찰조직 자체를 없애버리고 수사를 남용한 자들을 법으로 다스려서 감옥에 처넣어야한다 그리고 성상납받은 검찰쉐이들을 모조리 흩어서 감옥에 처넣어야한다 검찰이 깨끗할까? 처먹고 오입질하고 줄서고 충성한놈들을 모조리 뽑아내면 아마 검찰은 빈껍데기만 남을거다
흘러가는 모양세가 한명숙 조작기소와 어찌 이렇게 판박이냐 박지원이 받은돈 없다하고, 만약 있다면 할복한다했다 정치검새는 뭘 걸래? 아무것도 걸지 않으면 게임이 아니잖아? 이정도 기획하려면 권재진 한상대 쌍두는 기본으로 걸어야지? 이거 걸고 시작하자. 이 수사와 관련된자들 직을 걸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