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7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 매각을 재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인천국제공항은 실제로 공항활주로용으로 쓰지 않는 나중의 유원지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땅이 500만평이상 유보지로 남아 있다"며 정부의 속내가 인천공항의 10조원대 땅을 노리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그 땅은 장부가격에 실가격으로 반영되어 있지 않다. 인천공항을 매각하려는 의도는 거대한 땅을 차지하려는 속셈이 작용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활주로용이 아니고 공항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매립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얻어진 땅"이라며 "용도가 다른 경기장이라든가 유락지로 쓸 용도로 가지고 있는 건데, 제가 총리할 때 보니까 실가로 장부에 기록돼 있지 않고 평가돼 있지 않다. 공항을 매각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이 땅을 차지하려고 하는 게 주목적이 아닌가 싶다"고 거듭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그는 이어 "이 땅의 가격이 최소한도 10조가 넘는다"며 "이렇게 무리하게 매각하려고 하는 데는 그만큼 이권이 있어서 그런 거다. 국회에서 단단히 확인해서 반드시 매각을 막도록 해야 한다"고 매각 저지를 지시했다.
박지원 원내대표도 "국회가 개원되지도 않았는데 이명박 정부는 팔아먹을 것만 생각하고 있다"며 "털라는 비리는 털지 않고 국가재산만 털어먹고 가겠다는 것"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임기 6개월을 남긴 정부가 끝까지 나라살림을 털어먹고 가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인천공항의 매각을 분명히 반대한다"고 저지 방침을 분명히 했다.
맥커리에 있는 상드기 아들놈 통해 리베이트 좀 안 먹겠나? 상 것들은 배가 터져야 배부른 걸 안다. 태생이 허접한 놈들이 돈독이 올라 똥통에서 허우적거리니 온 천지에 냄새가 진동하는구나. 누가 뽑아줬노? 우리가남이가 족들 아니가? 나라 말아먹은 책임을 질 각오는 하고 뽑았나? 쪽바리하고 군사동맹도 한다던데,,,
그잘난 선거 4.11 ~ 앞전과 똑같은 상황이지요 그때 인천공항 매각 민주통합당 반대했어요 미fat 폐기 공약했어요 등으로 흘렀어요 ........그잘난선거 4.11 에서 2013년체제주장하는 민주통합당 패배했어요 인천공항 건설당시 외국돈차입으로 만든거 또 야그하기 귀찮고 그때도 동북아금융허브 관해 썼는데 그냥 이소리만 함
한날당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 라고 장담한 개쉬민 잡조의 말을 기억하라. 과거 경제 규모 아주 작을 때 거덜 나게 해 먹어도 안 망했다. 심지어 수도이전 개나발에 반대 되는 수도권 신도시 여러곳 건설 해 먹은 뇌물노도 해 먹은 것 토하기 싫어 뒈졌지 나라는 안 망했네? 피차 해 먹으려니 뇌물노 도적질 장물 덮는 중이 아니갔어?
이주일은 국개우원질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했다. 정치는 쑈다! 주둥이론 바른말 잘도 씨부린 노개굴은 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기술이닥! 쌍도로 정체성 차이가 없다며 연정하자던 노개굴이 집권 권력을 이용해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고 선언하며 철저히 2중대로 마구 해 먹으라고 자리 깔아 줬는데 노가를 전임자로 모시고 잘 해 먹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정권 초기에 고환율,고성장 정책 밀어부쳐 KIKO사태를 불러왔던 이명박..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에따른 온갖 물가,공공요금 상승을 5년째 겪고있는 썩어빠진 국민들.. 그러면서도 딴나라당 찍어줘서 다수당 만들어주는 국민성.. 이제 주변 강대국들과 수출에 도움주는 아랍권까지 적으로 돌리는 무한 능력의 정권.. 그와중에도 돈 챙길 궁리만
밑에/ 가카의 아빠 본명이 덕쇠라고 하던가. 이름을 보면 그 사람 부모의 지적능력이나 사회성취도를 조금 짐작할 수 있지. 물론 자신이 지어서 인터넷 등에서 사용하는 이름도 자신의 정체성을 조금 반영하지. 밑에 천민 졸복이, 지금은 계급사회가 아니고 계층사회지. 계층사회여서 졸복이가 더욱 천민스러움이 드러나다.
공항 .. 10조 가치의 배후지라.. 4대강 친수 해서 한 몫 챙길려 했는데 .. 잘 안돼? BBK, 도곡동, 내곡동.. 죄다 뽀록나는 절차만 남았고.. 전임 통들이 쌓아 놓은 국가 명성, 국부.. 곶감 빼먹듯 다 빼먹고.. 4대강.. 아라뱃길.. 둥둥섬.. 공공과 민간에 빚더미.. 한 4개월 조용히 계시다가 가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