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9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개인 언론 담당'을 선임한 것과 관련, "전세계 대학교수가 대변인을 둔 적이 없다. 정치활동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고 비꼬았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교수가 얼마전 친노 인사를 자기 대변인으로 앉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기자신의 비전과 철학을 당당히 밝히고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 어물쩍 넘어가는 꼼수식 정치는 안 된다"며 "기존 이미지와 달리 내일 부산에서 특강을 하는데 친노 아성인 부산, 지역감정을 결합한 특강으로 친노정서에 지역감정을 교묘히 플러스해 특강을 하는게 아닌가 싶어 정치행태에 대해 향기롭지 못한 모습 보이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과연 안철수 교수는 종북주사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당당히 밝혀야 한다"며 "이는 안보에 직결된 문제이다. 종북주사파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은 있는지 밝혀야한다"고 안 교수에게 진보당 사태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하기도 했다.
한편 안 원장은 오는 30일 저녁 7시 부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정치적으로 한국의 장래에 대한 포부,비젼이 없는자 필요없음. 있다면 보여줘야지... 뭘 우물거리나? 안철수 팬이 나타난 것은 기성정치인들에 대한 식상한 마음의 현상이겠지만 이렇듯 항상 정치적인 이념이 모호한 사람은 영도자 자격이 없습니다. 게다가 빨갱이들에게 추파를 던지다니... 모호한 성격의 지도자는 금물! 안철수의 환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심재철 너의 어두운 지난 많은 족적을 이미 익히 알고 있지만 야 심재철 너 광우병 소를 SRM제거후 스테이크 해먹도 괜찮다고 했지 지금도 광우병 소 미국에서 공수해서 요리 해먹고 있니 ... 그 거 참 궁금해서 ...그래서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란다. 네가 하도 엉뚱한 걸 시비 걸기에 나도 한마디 걸치는거다 오해는 말게나..
안철수는 언제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단다. 27세에 의대학과장이 되었고, 컴퓨터 바이러스 연구를 통해서 신세계를 여는 주역이 되었고, 또 국익을 위해 외국에 팔아넘기는 매판 자본가 역할은 안 했지. 안철수가 대권을 가진다면 이명박근혜보다야 천만 배 낫다. 그래도 난 손학규 지지한다. 야권에서 단일화한다면 그쪽에 찍겠다.
대한민국에는 두 개의 이단이 존재하쥐 하나는 주사광쥐교이고 하나는 씨불닭 광닭교쥐. 발끈뇬을 향한 닭알빠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발끈뇬을 향한 닭알빠의 사랑은 저급사랑이야. 뭐하나 검증된 것이 유신 접수죄단 수첩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닭알이 이렇게 많다니.. 쥐박이의 추억이 다시 떠오른다.
대한민국에는 두 개의 이단이 존재하쥐 하나는 주사광신교이고 하나는 안철수 광신교쥐. 안철수를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안첧수를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뭐하나 검증된 것이 하나 없는 사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쥐박이의 추억이 다시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