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영아 너는 그래서안되응? 잘못도 잘못나름이지 지금진보꼴통들이 하는짓이 그냥 덮어주어야 할일이냐? 그래서 동영이도 경기동부처럼 국민의 이익과 국가의 건강한 질서를 위해 일하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영달과 정파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게야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자식이 잘못하면 애비가 덮어주어야하냐? 혼내주어야햐냐?너는 자식이 도적질하고 들어와도덮어주냐?
정동영이 갈수록 멋있어진다. 한 사람 정도 이런 사람도 있어야지. 당원회의의 그 시끄러운 광경을 본 사람들, 이정희의 속내가 무엇인지. 유시민의 속내가 무엇인지. 알 거다. 유시민은 언제나 외양상 시대정의와 맞는 처신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런데 진짜 본인의 속내가 뭔지를 모르겠다. 바깥에서 충분히 조언들 했다. 이제 그들의 몫이다.
정동영! 정동영의 진면목(眞面目)을 평가해 줄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세상을 보는 깊은 통찰력으로 웅비하라! 날세며 20대 기상처럼 코피터지는 세상 고민으로 자신을 던져라! 그리하면 그대의 큰 그릇으로 세상이 따뜻하게 다가오리니! 건승하라! 재충전하라! 희망하라! 투쟁하라! 깊은 철학이 내재된 긴 호흡으로 말이다.
합자하면 안되요 지금이라도 유.심은 필요없는 존재인디 이번에 괜실히 살려 가지고 순진한 이정희대표가 뒤집어 쓰고 있네 그래도 민노단이 제일 나았는데 샛방이 큰방 차지하려고 염불땐스하네 정치는 더러운것 그래도 세명중에 이정희 대표가 제일이야. 시민아 문수한테 깨지고 민노당가서 염불하니 절에나 가서 정치해라.
정동영 말이 맞다...새대가리당 전신 개나라당은 선관위도 해킹공격하고 온갖 부패짓 및 강남을 부정선거 해도 멀쩡하고 통합진보당 내부문제를 정략적으로 지나치게 부각해 이정희만을 매도하고 있다..이것은 마녀사냥이므로 차분히 통합진보당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때론 비판도아끼지 않는 것이 맞다..정동영이 역시 진보 맞형 답다.
저인간들 다 사퇴하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어차피 저쪽동네 문제는 이놈저놈 물만난거 처럼 안나서도 까줄사람많어... 당사자도아니고 할수있는거 아무것도없으면서 거기에 비난한입더해봤자 자신의 카타르시스나 아니면 친구처럼놀다 자기가 마녀로 지목되는게 두려워 같이 돌던지는 군중심리뿐이 안됨.
정동영이가 하늘의 계시라도 받았는지, 어느날 지혜의 은사가 임했는지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너무 딴사람 같다. 긍정적으로 말이다. 따지고보면 그의 과오라는건 차량동원을 통한 조직표 동원이었지. 당시 웬만한 정치물 먹은 인간덜은 거기서 자유로울 수 없건만 그의 깜냥이 맘에 안들었기에 또한 판을 너무 키운 탓도 있고. 좌우당간 정동영 당신 맘에 들어.
환장하겄네. 정동영 이 양반, 은연중에 진보에 한다리 걸치려고 하네?? ㅎㅎ 깜이 안돼는 양반이 욕심이 많아. 이번 사태에 대해 조언을 하려면 걍 아닥하고 떨어지는 궁물이 뭘까.. 하고 잔대가리나 굴리는게 당신이 할 일. 정씨의 역량은 아는 사람들한테는 이미 검증이 됐거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정동영의원 지난 3년간 그는 용산, 한진, 명동 마리, 쌍용, 강정 등 늘 현장정치인으로 산 그는 연구대상이고 혈액형이 바뀐 것 같다.며 정파를 떠나 19대 의원들에게 ‘정동영 모델’이 화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칼럼이다.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29555.html
동영씨, 이번 문제가 어느날 갑자기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 생각해..?? 이거 아주 고질적으로 반복되던 악행이고, 그 때문에 옛 민노당이 분당 됐거든. 그 때마다 그 잘난 동지적 예의로 어물쩍 넘어 간게 오늘날 대형사고로 터진 거고, 당권파 간땡이를 팅팅 붓게 만든거야. 아직 낙선 충격에서 못 벗어난 모양인데 좀 쉬셔...
동지들의 똥덩어리는 덮는.. 니 같은 자격미달이 대통후보에 출마했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치야, 이 것아, 박근혜 한테 좀 배워라, 동지들의 못된짓.. 죄의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먼저 검찰에 수사의뢰해서 일벌백계하려는 의지를 니들은 도시락 싸들고 댕기면서 배우라고.. 이것들아,
보아하니, 저런 정도의 인간이 공당의 의장을 하고 대한민국의 국무위원을 했다는 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코메디다. 시대의 제약으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길동이가 밝은 대낮에 궤변 늘어놓은 파렴치한 정동영에게 뭐라 할까. 잘못을 잘못이라 얘기 못하는 저 비겁하고 천박한 정동영이가 공당의 대통령 후보였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