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수입업자인 박창규 에이미트 회장은 27일 "검역중단 이런 거는 정부가 해서는 안된다"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 지속을 촉구했다.
박 회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 나온 젖소는 돌연변이로 인한 비정형 광우병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광우병 위험 통제국의 지위를 받은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미국하고 통상마찰 같은 게 생기면 우리나라는 약 70%를 수출을 해서 먹고 사는 나라인데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통상마찰 같은 게 발생되면 안 된다"며 "그래서 국가에서는 아마 국익을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일부 시민단체나 야당에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아마 검역 중단을 안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명박 정부를 감쌌다.
그는 "좌우간 미국산 쇠고기는 진짜로 안전하다"며 "예를 들면 저희 아들이 두 명이다. 그런데 30년을 먹였다, 미국산 쇠고기만. 저희가 한 30년 미국산 쇠고기 장사를 했는데 지금 누구보다도 건강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또 미국이 광우병 역학조사를 전체 소의 1%도 채 하고 있지 않은데 대해선 "건강한 소는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예를 들어서 우리도 그렇지 않나? 인간도 암 같은 게 걸리면 먼저 얼굴 같은 데에 나타나잖나? 여러 가지가. 그렇다고 보시면 된다. 그걸 다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우리 아들 30년 먹여? 대다수 국민은 특별한날만 겨우 먹는데 30년이나 아들 쳐먹였다고 자랑하냐? . 광우병 역학조사..건강한 소는 할 필요가 없다고? 그럼 캐나다,일본 전수조사..영국은 24%조사하는 나라들은? . 미국소비자단체도 러시안 룰렛으로 국민건강 갖고 논다고 비판하고있다..
무슨 이런 잡넘들 아갈질도 기사로 나오냐? 개버이연합 노인네를 취재해서 아예 글을 쓰던가.. 범죄자 아니라면, 기사쓸때 최소한 사회적인 평판좀 고려해서 쓰자.. 이런 인간에게 미국소고기 물어보면 당연한거 아냐? 진중권이에게 정명훈이 물어보는거와 뭐가 달라, 다들 가족들 생계가 걸려있으면 할 아갈질은 뻔한거 아니겠어?
20개월만 수입하면 되잖어 그리고 미국산이라고 표시한식당도잇지만 대부분은 미국 호주산같이 병기한곳이 더많죠 그럼 호주산인줄알고 모르고 먹는경우도있구요 이처럼 광우병검사비율이 2008년보다 현저하게 떨어진 2012년검사비율체계를 믿으라는것은 참 후안무치한경우고 언론에서 광우병괴담이라고하면서 생리대건으로 질질물고늘어진 바보같은 논설위원들하고 다를바없어보임
아들의 mri를 검사해보셨는지? 아니면 일본처럼 20년간의 광우병검사데이터를 한국정부가 가지고있는지 그래서 나온결과가 바로 20개월령이었는데 서장관은 거꾸로 촛불집회와 광우병괴담이라고하는 언론사와는다르게 시위를 정말로 정당하게해서 겨우20개월이 제일안전한데도 30개월에 맞춘것도 억울한데 그게 안전의 절대기준으로 말을 하고잇으니 답답한거지
사람이 암에 걸리면 얼굴에 나타난다고? 노벨의학상 받을만한 새로운 이론일세~!!! 암 진단에 1기,2기,말기는 뭐지? 말기에 가서도 뚜렷한 증세없는 암도 있는데...동물성사료를 먹이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환경에서 키우는 소의 고기가 무조건 안전하대,쯔쯧,무식한 미국노예같으니라고...오늘은 방송에서 "여보세요~잘 안들리는데요, 여보세요~"안했나몰라...
통상마찰이 않되게 안전하게 수입하는 방법론이 있잖어 그걸 전수검사체계로 하면 미국축산업도 살고 한국수입업자들도 살겠지 지금 비용이 증가한다는 걱정때문에 자기들의 수입이 줄어든다는 탐욕때문이잖어 정말로 방법론은 이미나와있는데도 거부한다는것은 한국정부와 미국정부가 국민건강따위는 안중에없고 그냥 신자유주의개념으로 수익만 나면 오염되었든말든 상관없다는주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