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거짓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부산 사상)가 27일 "이렇게 복병과 자객이 많이 있는지 놀랐고, 그래서 저를 아끼던 분들의 마음 아프게 해드려 고통스럽습니다"라며 자신의 문제점을 파헤친 언론 등을 '자객'으로 매도해 또다시 비난을 자초했다.
손수조 후보는 이날 트위터에 "요 며칠 저와 관련해 혼란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와 선거...초행 길에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는 걸 절감합니다. 그러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지난 25일에도 3천만원 전세금 거짓말, 1천500만원 기탁금 거짓말 등이 속속 파헤쳐지자 트위터에 "각오하고 있으니 마음껏 때리세요"라며 "이번 총선은 저 혼자 다 치르는 듯 하네요 ㅎㅎ"라는 비아냥조 글을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부산을 올 들어 세번째로 찾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손 후보의 지역구를 찾지 않아 계속되는 손 후보의 거짓말 논란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손수조/너도알지?..... 민주열사 김제규가 독제자 박정희를 죽이지 안았다면 유신헌법 높이 쳐들고 지금쯤 뽕쟁이 박지만이가 이나라 대통령 자리 물려받고 리비아 카다피 처럼 이시대 젊은이들에게 충성맹세를 서약 받고 있을 것이라는것을........ 손수조 너두 머리가 있다면 정신차려라
공부 열심히 해서 택한것이 겨우 그나라당 이냐?..... 그래서 거짓과 도둑질 사기질 온갖 불법에 부정부패 역사의 수래바퀴를 벌건 대낯에도 꺼꾸로 돌리려하는 반역사적 무리들 속에 뛰어 들었냐?....... 그동내에서 니가 배울건 권력의 개(주구)가 되는것 밖에 무엇을 더 배우려 하나 안타깝구나?.......
수조야 니가 그쪽 나라당에 가서 배우고자함이 무엇이더냐?...... 그쪽 나라당 에서 배울거는 거짖 과 술수 도둑질 과 사기질 폭력과 덮어쉬우기 강한자에 넓죽엎드리고 약한자는 짖밟는 그리고 권력의 개가되는것 밖에 배울게 더 있겠냐?.......... 넌 애초에 길을 잘못 선택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 웃으면서 주변 사람들 아주 힘들게 하고 골탕 먹이는 치들이지. 그치만 국회의원 한번 해먹겠다고 나선 이상, 물러설 순 없는 법. 칼을 뽑았으면 썩은 호박 밑둥이라고 찔러봐야겠지. 선거운동 열심히 하시고 갖고 있는 자금 내에서 아끼고 쪼개서 좋은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 돈 거덜나고 낙선까지 하시면 그땐 뭘 하시려나?
손수조가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거 보니까, 가관이야. 아직 말투도 어린애 말투고, 젖비린내도 덜 빠졌어. 그리고 너무 오바 액션한다. 감정과잉 상태. 저렇게 덜 떨어진 상태로 어떻게 험한 정치판에서 살아남을런지... 정치판에 새로 나타난 똑순이 이미지를 부각하려 하지만 글쎄,,, 잘 될까? 말하는 연습부터 하고 나가도 늦지 않을 텐데...
새누리에 딱 어울리는 인물을 잘도 골랐구나. 이런 인물 찾느라 부산을 이 잡듯 뒤졌겠지. 근데 어쩌랴, 하필 고른 게 거짓말쟁이. 뻔뻔이. 아님, 본디 착했는데, 새누리 가더니 애 변한 건가? 카니발 천장에 머리 내밀고 카 퍼레이드 좀 하더니 머리에 바람 들어갔나 봐. 애가 붕붕 떠 있어. 제발 착하게 사시길.
ㅎㅎㅎ 수저야 니 하는 행동을 보니 딴나라당, 개머리당에 정말 잘 어울린다. 그나마 너 같은 애들이 민주장이나 진보당 아닌 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한단다. 그리고 너같은 애들 다루는데 무슨 복병이나 자객이 필요하겠니. 너 같은면 너 처럼 하찮은에게 복병이나 자객 달겠니? 니 스스로가 대단하다는 착각에서 그만 나오는게 좋겠다.
이런 정신상태로 정치를 하려고 했다니 한심하구나. 손수조 니가 이루고 싶은 세상은 어떤세상이냐? 엄마돈받아 이름한번 날려보자는 치기에서 국회의원출마를 한거냐? 더 한심한건 이런애를 공천장을 주고, 국회의장까지 했다는 늙은개 선대위원장을 한다는거다. 두말 필요없다. 똥누리당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박근혜가 엄마의 마음, 아내의 마음이 뭔지를 아나? 아버지의 마음, 남편의 마음이 뭔지를 아나? 자식의 의미가 뭔지를 아나? 그러니 형제자매들간의 화합도 이루지 못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되려면 어머니 마음, 아버지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식이 뭔지를 알고 보듬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박근혜는 이 점에서 전혀 미달이다.
하는짓거리가 신선하기는커녕 딴나라 판박이 어린게 못된거만 배웠다.. .. 이X아! 자객집단에 들어가겠다고 용쓰고 있으면서 자객타령이야? .. 너희들 자객집단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하고, 생을 마감하신 노무현 전대통령을 우린 기억한다.. .. 너같은X이 어쩌다 당선된다면.. 부산 민주주의도 끝났다.. 부산 국민수준 제대로 파악된다!
좌충우돌 이보시게 젊은것이 자랑은 아닐세 젊은 피라면 최소한의 정직함과 진정성이 보여야 하는데 고집과 아집이 진정성인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젊은 사람아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드냐 웃기지마라 겨우 언론의 검증도 못버티면서 무슨 웃기는구나 자객 같은 소릴하고 있으시네 참나 바른길은 손해보더라도 가고자하는 소신도 없이 그저 즉흥적 대응해놓고 어디서
누가 공천 한것야 근햬가 했지 근햬는 꼼수를 부린것야 각본대로 ㅡㅡ 이준석이를 비대위 자리를 주고 저 여자는 숨긴것다 그리고 20ㅡ30대를 표심을 얻기위한 작전이었는데 다 들통나고 말았지 그러고 보면 박정희 독재자 하던 매뉴엘하고 똑 같냐 사람 속이는데 일가견이 있어 독재 딸년 보기 싫어서 오늘도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