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있던 이인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과 진경락 총괄지원과장의 가족에게 임태희 당시 대통령실장이 '금일봉'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임태희 전 실장은 대통령실장이던 2010년 9월 추석 무렵에 최종석 당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을 시켜 '민간인 사찰' 사건으로 구속된 이인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과 진경락 총괄지원과장 가족에게 금일봉을 전달한 사실이 사정당국에 확인됐다.
이씨와 진씨는 그해 7월 말과 8월 말 각각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최종석씨는 최근 '민간인 사찰과 증거인멸은 청와대의 지시였다'고 폭로한 장진수 전 지원관실 주무관이 "진씨와 함께 증거인멸을 나에게 직접 지시했고, (비밀을 유지해주면) '평생 먹여 살려주겠다'고 말했다"고 한 사람이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진씨는 구치소에 면회 온 가족에게서 돈 얘기를 전해듣고 "그걸 왜 받느냐. 당장 돌려줘라"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진씨는 2010년 11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정권이) 날 보호해준다더니…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의 불만도 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사정당국 관계자는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에 대해 "나는 고용노동부장관을 지냈고, 이씨와 진씨는 총리실로 파견됐던 노동부 직원들"이라며 "청와대에 오고 나서 그 사람들이 구속됐는데 최 행정관(노동부 출신)에게 물으니 '가족들도 힘들어한다'고 하길래 명절에 고기라도 사서 선물하라고 최 행정관 편에 (돈을) 좀 보낸 게 전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 행정관이 이영호 전 고용노사비서관과 어떻게 연결이 됐는지는 전혀 모르겠고, (청와대로 온 뒤) 이씨나 진씨는 물론 그 가족들과도 만나거나 통화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조선>은 그러나 "임태희 당시 대통령실장이 최 전 행정관을 시켜 이들 두 사람 가족에게 성의 표시를 했다는 것도 당시 청와대나 현 정권 핵심인사들이 '민간인 사찰' 사건을 어떻게 여겼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라며 "2010년 수사 때는 지원관실 관계자가 작성한 'B·H(청와대) 하명'이라는 메모도 발견됐다"며 '윗선 의혹'을 제기했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 ... 그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국민을 기만하는 반민족적 반국가적 매국노는 ... 정권이 바뀌더라도 반드시 ... 처벌해 역사의 오점을 바로잡아야 한다.
독재자 딸 둘 근령 ㅡ 근혜 지금 독재자 집구석 자식들이 2012년은 총선 대선 잔치하는 정치판이 됐구나 지금 명박이는 사기 잔치를 하고있는데 국민 모두가 생각수준이 아프리카인들의 수준이라 저것들이 한국정치를 개판치고 있어 한국민들아 정신들 차려라 우리가 낸 세금으로 독재자 집구석 자식들을 그만 처먹여 살려라
깡패도 의리를 지킨다. 왜? . 의리를 지키지 않으면 '신뢰'가 무너지고, 신뢰가 무너지면, 개판이 되기 때문이다. 보통, 디런 거래에는 '계약서'가 없다. 말이 곧, 계약이다. 그런데, '법'대로 하자고 쌩을 까면, 그 세계의 '계약'은 무너지고 이전투구만 남는 거다. 구두의 약속이 법을 앞선다. 이걸 지켜라.. 그래야 니가 인간임을 ..
즉흥범과 계획범으로 분류를 하자면 손수조와 박그네는 즉흥범이다. 계획범만을 처벌한다면 순간적으로 범행을 실행한 이들을 처벌할수 없게 된다면 무법지대가 되고 만다. ㅋㅋㅋ 법집행이 졸라 불공정해...선관위가 이러하다면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할수 있을까? 3/15부정선거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21세기라... 역사는 발전만하는것이 아니라 후퇴할수도 있다.
중안선관위의 고의성 없음 결정은 궁색하다. 당선되기위한 능동적이고 적극적 활동...선거운동을 그렇게 정의하고 손수조가 박그네의 차량에 동승하여 손을 흔드는 행위는 선거운동의 고의성을 충분히 충족하고도 남는다. 손수조랑 박그네가 미치지 않았다면 선거운동의 차원에서 그러한 행위를 한것이지...선관위는 손수조랑 박그네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다 판단..
대한민국엔 법이 없으니 불법은 아니지... ㅋㅋㅋ 무법천지아닌가... 힘만있으면 다 노예지... 대한민국 국민=노예 말도 참 잘들어요... 힘있고 돈있으면 진시황제보다 더 잘 살수있는게 한국 왜냐면 리스크가 전혀없거든 인류 역사상 돈있고 힘있는 자의 가장 최고의 주지육림지상낙원이 바로 한국이다.
박근혜·손수조 차량유세 선거법위반 http://www.pokronews.com/sub_read.html?uid=1194§ion=sc7§ion2= 잘하고 있는 짖이다 친일 반민족 독제자 닭대가리 닥끄네 (선관위) 뭐하고있나?.....씨바...... 못 봤다고?...... 위에 주소치고 들어가봐라.....씨바
점입가경... 갈수록 태산... 어떻게 이렇게 속속들이 썩어 문드러 졌나... 층층시하 그많은 사람들.. 아무도 이런 디런 짓을 말리는 인간이 없었다는 것인가? .. 하기사, 아무개의 꼴통'을 누가 말리랴.. 말귀 못 알아 듣는 다고, 방송사 사장 데려다 놓고, 쪼인트 까는 그지같은 것들인데... 에혀~ 4.11이여 오라...
시장과 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서민분들을 보면,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지지 여부를 떠나 '힘들지' '잘해보시게'하는 격려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을 배반하지 않는 것, 정치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봉도사오방쌍둥이오바 노원구 월걔동고릉동지역구반으로하는 용민오바트위터
이 천인 공노할 민간인 불법사찰은 필히 특검으로 가야한다. 도둑놈이 도둑을 조사하다니..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나? 지금 직무위기 하고있는 민주당은 뭐하나 ? 이 것은 총리실,청와대,검찰이 합작,축소은폐로 곪아 터진 사건 아닌가? 뭘 망서리나?디도스 선거부정 사건과 함께 헌법을 유린, 국가 근간을 뒤흔든 엄청난 사건이 아닌가?
매국자 김종훈 색누리당 강남을 공천 김종훈 vs 유시민...FTA '불꽃' 설전 3월 15일 공식적으로 발효될 예정인 한미 FTA 문제로 격돌한 두 사람은 협정의 존폐에 대해 '불꽃' 설전을 벌였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8kARrh5MhIY&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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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처사를 봐도 선관위는 공정하지 않다. 박 그네가 분명히 손수조 선거운동으로 부산에 내려갔고 자동차를 이용해서 선거운동을 했음이 분명한데 선거운동의 의사가 없다고 상식에 배치되는 판단을 하잔아...bbk동영상이 있음에도 혐의 없음 결정한 검찰과 똑같지 않은가?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선관위라면 탄핵해야지...
대포폰과 민간인 사찰당시 민정수석하던 권재진이 지금 법무부 장관으로 있고 검찰은 이명박정권의 개가되어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재수사 한들 뭐가 달라질까? 10/26부정선거의혹에도 그냥넘어가고 있는데 검경을 움직이고 선관위도 장악하고 방송사들도 장악하고 제대로 4/11선거를 치를수 있을까? ㅋㅋㅋ 여론조사를 빙자한 조작을 방송하면서 사전작업하고...
아무리 기독교 안 믿는 사람도 맹바기 보면 주님이 역사하는 증거 보는 것 같아, 믿는 자가 되고 싶어 져. 어느 신문 만평에도 나왔듯이 노무현같으면 백번 탁했이 되었고 검찰 끌려가 그 누구도 자살 않고는 안 될 지경으로 인격살인으로 간접살해 당했는데 맹바기 봐, 봉이 김선달도 울고가는 사기질로 국민 등쳐먹고도 똥 싸는 쾌락 허락하는 주님의 은총
비리온상 이메가와 그 측근들에게 빌붙어 지들 월급주는 국민기만하고 양심판 고위공무원,검찰의 출세지향주의자들의 합작품이 나라를 말아 먹고 있다. 이들 모두를 법정에 세우고,감옥에 보내는 것이 다시는 고위공무원들과 검찰이 사익을 위해 줄서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길이다.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언어란 세월 가며 사회현상과 함께 변화해 가는 생물이란 게 입증되는 기사다, [금일봉]은 원래 남의 모범이 되고 사회에 귀감이 되어 상금을 내리는 걸 뜻했는데, 맹바기 정권에서 이제 와이로 뇌물,나와바리 비자금 국민세금 ,횡령 등을 뜻하는 말로 [금일봉]이 된 거야.뇌물 횡령죄를 지었다,,가 아니고 금일봉을 주고 받음,,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보는 운동
곧 죽어도 이명박 욕만 하면서 자기 정당화 하고, 박근혜의 노골적인 선거법 뭉개기는 생까네? 뷰스, 죽여주는구나. 선관위 서버 테러한 10.26 부정 선거나 이번 박근혜의 카퍼레이드나?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sview?newsid=2012031617541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