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일 제주도에 내려가 해군기지 건설 찬성 집회를 열었다.
현지언론 <시사제주>에 따르면, 서경석 목사는 우파단체들, 그리고 개신교신자 등 500여명과 함께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정문앞에서 집회를 갖고 “제주해군기지 문제는 1차적으로 도민의 문제이겠지만 근본적으로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며 “해군기지가 건설되면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서 목사는 “해군기지 건설은 김영삼 정부부터 이명박 정부까지 역대 정부가 추진해온 국책 사업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거듭 해군기지 건설 찬성 입장을 밝힌 뒤, “오늘 열리는 전국대회는 누군가를 규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해군기지 건설문제를 도민의 판단으로만 결정하지 말 것을 호소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자신의 "제주 강정마을에 개신교인들을 몰고가 가톨릭과 맞장을 뜨겠다"고 한 발언이 사회적 물의를 빚자 말을 바꾼 셈.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안영환 새누리당 의원은 “제주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지만 고향보다 조국을 생각하고 평화와 극렬한 소수의 목소리에 무릎을 꿇지말라”며 “어제 많은 야당의 사람들이 제주에서 저주의 굿판을 벌였다”고 비난했다.
홍석표 해군기지건설을 촉구하는 범도민대책위원장은 전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해군기지 반대 발언을 거론하며 “참으로 우스운 일”이라며 “한명숙 대표가 총리시절에는 직접 제주를 방문해 해군기지가 필요하다고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반대하고 있다. 정권을 잡았을 때는 찬성하고 정권을 놓친 지금에는 반대하고 있다”고 비아냥댔다.
이들은 이어 이날 오후 1시부터 강정마을 강정천 체육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애국단체총연합회 등 우익단체들과 함께 1천여명이 해군기지 건설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후 거리로 나와 반대단체들이 집회를 벌이는 해군 제주지기사업단 정문 쪽으로 행진하며 '해군 기지 건설 촉구' 구호를 외치기도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 목사의 집회 강행에 대해 한국기독교장로회 제주노회 정의평화위원회는 반박성명을 통해 "강도 만나 통곡하는 강정마을을 찾아와 스스로 ‘대대적인 우익들의 총궐기’를 선전선동하는 서경석 목사. 그가 목사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부끄럽고 참담하여 몸 둘바를 모른다"고 질타했다.
정평위는 또한 "더 나아가 그런 비정상적 정치선전에 부화뇌동하여 400개 전체 제주교회의 민의는 물론, 소속된 18개 교단의 뜻조차 단 한 번도 확인함이 없이 이런 참담한 무리들에게 놀아나는 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 임원들에게 분노와 측은지심을 느낀다"며 "강도 만나 신음하는 침통한 강정마을에 와서 형제의 고통에 린치를 가하는 무리 가운데 기독교의 목사임을 자처하는 무리들이 있음을 가슴깊이 사죄한다"며 대신 강정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요센 뱀장사 조폭들이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한다고 너무 많이 목사직업을 택하는 게 문제야, 저 놈도 목사랑 명함만 떼 봐, 못 봐주는 뱀장사지, 안 속아주고 안 사가면 주먹 날리는 조폭이고, 그러니 떡고물 잔치판이 너무 좋은거야, 차떼기들 떡고물 잔치하는데 따라다니며 냄새라도 맡으며 흥분하는 중, 강정 마을에서 발정난 뱀장사 목사
제주 기지는 쓰리고에 피박에 광박 당하는 건데. 1. 환경 파괴.2. 군비 경쟁으로 재정악화. 지정학정 위험 고조3.항모 기지화되면 중국에겐 전시 후방 기지로 인식되서 평택과 함께 집중 포화를 받게 되는 위험. 한국 목사들은 하는 일도 많네. 국방도 신경쓰고 북한 문제도 신경쓰고 기도는 누가 하는 거야 근데? 목사들은 다 저런일만 하니. 기도는 누가해??
이명박과 서경석의 뒷배가 미국 CIA인데 저리 설칠만도 하죠. 미국이 이미 작전에 돌입했군요... 저기 제주에 가 있는 저 덜떨어진 개독들은 자신들이 멍청한 꼭두각시들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개신교 신자님들 이제 그만 잠에서 깨어나 정신들 차리십시오! (수치스런 과거를 각성하며...)
노무현의 해군기지 추진은 자주국방 차원에서 해군전력 강화와 자주권 강화가 주요 골자 이명박 정부처럼 지역기반을 흔들면서까지 무리하게 추진하라고는 하지 않았음 상호 잘 절충하여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진행시키라 했음 하지만 이명박이 추진하는 제주기지는 중국을 압박할수 있는 미항모가 제주를 기항지로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골자
일본 보수를 극우세력들이라고 우리 언론,방송은 말한다.. 이들이 망언과 폭력,시위를 하면 우리 언론,방송은 말한다.. 일본 대다수 국민들은 이들의 주장을 이해못하고,무시한다고.. . . 그러면서 우리 언론,방송은 우리 보수세력들에겐 정권편에서 국민 때려잡는데 앞장서도 실체를 밝히기보다는 축소,왜곡보도한다.. 어이없는 현실..
서경석이 얘는 꼭 정치깡패 같아.. 목사라는 이름표 떼라... 신자들 데리고 뭐하는 건지...그러니 개독이라고 욕먹지... 종교지도자라고 하면 화해와 용서 그리고 생명을 제일 덕목으로 알고 살아야지... 너처럼 꼬랑지에 불붙은 망아지처럼 살아서는 안돼지... 넌 목사가 아니라 정치 깡패야...ㅉㅉㅉ
제주도는 공무원들이 와이로 쳐 먹고 허가해준 듯한 아주 추악한 덩치만 주위에 안 어울리게 디자인도 조잡하게 싸구려로 겉모양만 속임수 후진국 중국신흥도시 스타일로 더럽게 크게 지어 장사,서울 부산 전라도 조폭들 복부인 부동산 장사꾼과 제주도 팔아먹기. 도시 환경 어메니티, 쾌적 미적 예술적 가치는 제로. 그게 관광개발이랜다, 도지사 사형시켜
저 개독 예수쟁이 날뛰는 것도 꼴 사납지만, 제주도가 강정 해군기지 환경보호 자연파괴 운운 하는 명분으로 반대할 자격이나 있냐? 제주도 가 봐, 완전 날나라야, 빌딩 간판 완전 개판 해안가엔 엉망진창 별의별 양아치 건물들 다 돈 쳐 먹고 허가 해 주고 아름다운 전통 작은 포구들 지들 손으로 관광개발 명분으로 다~깔아 뭉개고 나서 강정만 안됀다? 엿이나 드셔
서경석이가 지금 하는짓이 진정한 예수쟁이의 행실이고 실체다. 서경석이가 특별히 악질적인 예수쟁이가 아니다. 서경석이를 예수쟁이중 못된놈 악질 예수쟁이라 욕하지 말라 ! 본래부터 예수쟁이가 서경석이같은 그런 부류 들이다 !사진에 보이는 서경석의 얼굴이 참 예수의 얼굴이다 !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세계 7대 자연경관 떠들다가 이제 해군기지 건설로 '폭파'라는 강행군을 펼치는게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하지만 울면서 "구럼비를 살려주세요~"라고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을 보면 얼핏 '구럼비? 제주도 몇 번 관광 다녀봤지만, 구럼비는 처음 들어보는데?'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건뭐.
신의주에서 매국노짓 하던것들이 해방되자 기독교사회민주당을 조직하고, 공산당과 투쟁을 빌미로 민중을 압제하다가 공산당의 공격으로 월남하여, 제주에서 미군을 등에 업고 제주민 학살에 압장섰다. 서청은 후에 한기총으로 이름이 바뀌며, 일제때 독립군학살하고, 남로당군사담당으로 여순에서 민간인학살했던 박정희와 협력하여 독재정권을 유지한다.
개장로는 불도저와 다이너마이트로~ 개목사는 표독스런 주뎅이로~ 친일역적 뉴라이트 개독들은 내밥그릇 타치하면 물어버릴꼬야~ 오로지 미국과 일본을 위해 충성에 충성~ 내 장담하건데 5~6년 안에 서경석류 개목사들 한국과 일본 합치라고 개지롤로 발광하며 미국과 일본의 이익을 위해 개거품 물고 달려들 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