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일 이명박 대통령의 747(7% 성장, 국민소득 4만 달러 달성, 세계 7대 강국 진입) 대선공약이 사실상 백지화된 것과 관련, "747 공약을 임기 중 달성하겠다는 게 아니었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공약의 시점은 임기 끝날 때가 아니라 임기 중 경제기반을 마련해서 중장기적 목표로 제시한 것"이라고 강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성장률이란 게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기반을 만들어 그런 틀로 만들어 놓겠다는 뜻"이라며 "성장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서민생활 안정 측면에서 일자리와 물가를 강조했고, 물가에 더 방점을 두겠다는 뜻으로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선거공약집을 보면 "우리나라가 연 7%의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달성한다면 매년 새로운 일자리 60만개가 창출되어 실업률은 줄고 국민 모두의 소득수준은 향상될 것"이라며 "그 결과로 2013년까지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2017년까지 4만 달러를 달성하게 된다"고 적시돼 있다.
하지만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2만달러를 약간 웃돌 전망이며, 7% 성장은커녕 3% 중반대 성장률만 예상되며, 세계 7대강국 진입도 물건너간 상태다. 청와대는 또한 7% 성장률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하나, 경제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3%대까지 추락했다고 상반된 분석을 하고 있다.
지금은 국민 모두가 747 공약이 표 끌어모으기 대선 공약에 불과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청와대는 끝까지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는 모양새다. SNS 상에서는 이와 관련, "747 공약은 애당초 뻥튀기였고, 그렇다면 자신이 당선만 돼도 3000까지 그냥 오르고 임기말에 5000까지 간다던 주가는 왜 지금 1000대에서 헤매고 있는 거냐"고 힐난하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사이버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http://gosi.police.go.kr/ http://www.netan.go.kr/center/crime_iframe.jsp?code=4&idCtg=10034 불법 광고질 하는 저질들을 여기에 전부다 신고 합시다. 매일같이 잡질하는 저질들을 깜방에 넣어 버립시다~!
끈혜의 비대위가 747을 폐기함으로써, 아무개님과 차별화를 염두에 두고 있단다. 나아가서는, MB와 의 단절도 예상된다. 이런 판국에, 747은 장래 포부인데, 이를 대선용으로 땡겨서 읊어 댔다는 궤변이나 늘어 놓다니.. 유체이탈이 ‘사기’ 임을 인정하지 않는 한, 현 정권의 도덕성은 회복되지 않을 것이다.
쥐그네당 인천공항 이어 이번에는 KTX 민영화? 정부가 KTX 사업권을 민간 업체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철도 공공성을 크게 훼손하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이를 총괄하는 인사가 인천공항 민영화를 밀어붙였던 인물이어서 문제가 더 크다 그네 찍마라 죽고싶으면 그네찍어라
1) 사태의 상징적 책임을 지고, 김중수 한은총재가 사퇴할 것. 2) 화폐정책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청와대의 리모콘 정책을 최소화할 것. 3) 야당 쪽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이건 어느 쪽이 야당이 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위원회 내에서 견제가 없다면, 어떤 위원회라도 금방 반쪽짜리로 전락한다.
고성장한다고 해 놓고, 저성장한 다음에도 세금은 예산쓰는 건 고성장 기준으로 썼쥐. 4대강에 30조원. 부자감세 100조원. 나라 재정상태가 말이 아니쥐. 모자르는 건 인천공항 등 공기업 팔아서 조금 메꾸고, 대부분은 처먹고... 명바기 일당은 국가가 수익모델이라는 김어준 얘기가 딱이야.
일찍이 가카께서는 선거때는 표를 얻기 위해 뭔 말인들 못하냐는 주~옥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찍이 가카께서는 선거때는 표를 얻기 위해 뭔 말인들 못하냐는 주~옥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찍이 가카께서는 선거때는 표를 얻기 위해 뭔 말인들 못하냐는 주~옥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게 시브러얼 쪽바리 앞잡이넘들,,,비열함과,얍삽함과,더러움과,사기질과,거짓말로 평생을 도둑질만 하고 사는넘들,,,,언제는 경제 대가리라고 지럴을 하여 자리 도둑질 하더니,,,잘 돌아가던 나라까지 거지꼴을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더러운 주댕이 놀리는거 봐라,,,죽여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