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쓴 맞아죽을 각오로 쓴 한국인 이라는 책에서 공중전화 거스름돈을 거슬러 가지 않는 행태에 대해서 비판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기업이 부당이득 챙기지 않게 따지라고 하더군 그런데 몇푼 안되니 한국사람은 그냥 넘어간다는 거야 그래서 순양아치들이 착한 한국인들을 착취하는 거라고
1. 미국 공영방송(NPR : www.npr.org) 1일자 홈피뉴스에, '구법(국보법)이 신 탄압을 이끌다‘ 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실었다. IT강국을 자랑하는 한국이 실제로는 낡은 법을 들이대며, 국민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 인터넷에 대한 검열을 갈수록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2. 미국 네티즌들의 리플이다. 'Ant*****' : "아마 북한과 한국은 공통점이 많은가 보다"고 했고, 'M********' : "어머나! 남한이 아니라 북한의 이야기였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내용참조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2103
그들이 트위트를 알까? SNS 그리고 인터넷을 알까..? 모르니까 그런 거지요. 용량은 겨우 2MB 이런 유치한 수준으로 나라를 망가트리는 한심한 인간 여자 후리기 사기 협잡 배후서 조정하는 그림자 쥐 모든 악을 다 갖추네.. 거짓말로 하나님도 속이네.. 하나님 없겟지 있다면 잡아 가겠지 지옥으로 못 잡아 가니 교회도 다 허당
이외수 선생님, 이 정권의 독재적 만행 맞습니다. 저 악명높은 전쟁광 히틀러도 국민의 지지 속에 탄생했습니다. 선거로 뽑혔다고 다 민주정권 아니죠. 그래서 우리에게 탄핵이란 절차가 있는 것이라 봅니다.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를 막는 정권은 반민주정권, 독재정권 맞습니다!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울분을 토할만합니다.
이인간이 인생을 70이 가까우면 세상일에 손을 떼고 갈 준비를 하거만 더욱 악을 쓰네. 소설가가 맞아? 사회는 양면이 있는법이여. 그런데 어느 한쪽에서서 핏대를 올리니 그래서 글쟁이라는 소리 듣는게다. 그리고 이런 자의 게거품에 환호를 지르는 자들은 무엇이냐? 이 사이트가 니들 똥통 비우는 해우소냐? 이 사이트 책임자는 빨리 실명댓글질하도록 하쇼.
안철수연구소건도 그래 나꼼수 들어보니깐 정기감사는 일년에 한번이라던데 왜 또한번 더 한거야 그리고 민간기업에서 sw사용하는것을왜 정부가 이래라저래라하는겨 금감원에서 문건 보낸정황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냐 ? 아무리봐도 압력성격이 강해보이잖어 ?조중동하고 kbs는 이런걸 방송보도하란말야 시청률 엄청오르는건 내버려두고 이상한것만보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