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한나라당 중앙위 인권소위에서 인화학교 사건을 소설에서 왜곡 표현했다고 공지영씨를 조사해야 한다고 ... 누군지 몰라도 이런 개념없는 말 한 마디가 쌓여서 당이 망조가 드는 거다."
전교조 명단 공개로 유명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장 보선 참패직후인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 탄식이다. 소설 <도가니> 수사 주장은 당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강경파인 조 의원조차 탄식할 정도로, 지금 한나라당이 전혀 정신을 못차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었다.
하지만 말단조직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성난 여론을 진화해야 할 당 수뇌부인 홍준표 대표는 도리어 선거패배후 연일 파문을 일으켰다. 당대표 유지를 위해 '무승부론'을 유포해 여론의 호된 비판을 자초하더니, 대학생들과 소통한다고 마련한 자리에서 "꼴 같잖은 게 대들고, X도 아닌 게 대들고", "이대 계집애" 등의 저급한 막말을 쏟아내 세간의 비웃음거리가 됐다.
인과응보로 홍 대표는 2일 밤 TvN 생중계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해 대학생들의 융단폭격에 혼쭐이 나야 했다. 토론을 지켜본 한나라당의 한 초선의원은 3일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개탄했다.
"나는 어제 신문에서 홍준표 대표가 이런저런 말로 물의를 빚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원래 성격이 소탈하고 솔직해서 저런 거겠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제 홍 대표가 방송에 나와 대학생들하고 토론하는 걸 실제로 보고나선 '이건 진짜 아닌데'하고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충격을 받았다."
"홍 대표는 계속해 대학생들의 말을 짜르고 본인이 더 말을 하더라. 학생들의 한미FTA 질문에 대해선 '내가 오늘 주제를 잘 모르고 나왔다'고까지 했다. 정말 듣는 내내 답답한 발언의 연속이었다. 홍 대표 방송은 같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끼리 소통이 안되는 구조, 즉 우리 한나라당이 20~30대와 왜 소통이 잘 안되는지를 극명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그는 "홍 대표가 계속해서 당을 이끌어 가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고 단언했다. 이런 목소리가 급속 확산되고 있다. 또다른 초선 의원은 홍준표 퇴진 촉구 성명을 당 홈페이지에 내걸려다 한미FTA 대치 때문에 잠시 보류한 상태다.
홍 대표가 2일 TV에서 "나는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배신 안한다"고 한 발언도 스스로 무덤을 판 자충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민본21'의 한 의원은 "홍준표 체제를 인정하고 최대한 청와대와 각을 세우려 했지만, 홍 대표 스스로 방송에 나와 자기가 MB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식으로 말하니, 결국 MB와 홍 대표가 공동타깃으로 몰리는 양상으로 가고 있다"며 홍 대표 퇴진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을 향한 기류는 더욱 험악하다.
<내일신문>은 3일 '권력무상...그 많던 MB맨은 다 어디 갔나'라는 제목 아래 "권력무상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 대선에서 압승했을 때, 2008년 총선에서 대승을 거뒀을 때, 그의 주변엔 '충신'이 넘쳤다"며 "그러나 집권 4년차. 정권심판론이 비등해진 가운데 이 대통령 주변은 썰렁하기만 하다. 여당에서조차 청와대를 공격하고, 인터넷방송에선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지만 이 대통령을 대신해 싸워주는 충신은 눈에 띄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신문은 "인터넷방송 '나꼼수'에서 툭하면 '가카(각하)'를 조롱하고, 심지어 BBK사건 주역 에리카 김이 '(그 분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폭로까지 나왔지만 아무도 반박하지 않는다"고 구체적 예를 열거했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이 대통령과 가까운 핵심친이 의원이 <내일>에게 말한 다음과 같은 발언이다. "내 입장에서 (대통령의) 탈당을 얘기할 순 없지만, 새로 창당한 뒤 입당을 거부하는 식은 가능하다." MB를 당에서 쫓아내 영원히 단절하고 싶다는 얘기에 다름아니다.
이명박 대통령 외유기간중 한미FTA를 강행처리하기 위해 이 대통령 형 이상득 의원이 2일 외통위 일선에서 강행처리를 진두지휘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불발한 것도 MB 레임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친박좌장 홍사덕 의원은 이 대통령에게 연말까지라는 '두달 시한부' 선택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때까지 당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면 분당 또는 출당까지 불사하는 일전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최후통첩이다.
"내 사전에는 레임덕이 없다"는 MB의 호언과는 달리, MB 정권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초라하게 침몰중이다.
이명박 일당들은 신경쓰지 않음. 이미 일당들은 5년 안에 왕창해 먹아야 된다고 이미 많이 긁어 모았음. 4대강 사업 20조원, 각 공사 비자금 수조원 재벌 비자금 수조원(이번에 sk 비자금 덜 낸다고 터는 것 봐라) 한국 재벌 중 비자금 모아 청와대 안 주는 놈 있으면 나오라 그래.. 백성의 통곡소리 들리는가? 호텔에서.. 룸싸롱에서..
MB정권은 레임덕이 아니라 붕괴중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한나라당도 이제 MB의 방어막 역할을 하지 않는군요. 다 자업자득 아닐까요? 기업시절처럼 삽질만 한다고 나라를 경영할 수는 없다는 것을 MB만 몰랐던 것이겠죠. 하지만 MB 및 친이계통, 한나라당의 고통은 이제부터 입니다.
엽전들아 이제 김장철? 미국서 한국TV보니 아직도 더러운 땅바닥에 심지어 화장실 바닥에서 앉아 김치 담그던데 위생 수준 좀 높이면 안되? 아주 불결해 못 봐줘, 그러니 온잦 먼지 고양이 쥐 동 오줌 걸레 쪼가리 들어가 식중독 사고 맨날 터져도 하는 소리는 영양최고 기능성 식품 우수한 한류? 식탁같은거 준비해 서서 하면 허리 안 다치고 얼마나 위생적이야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아는사실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방문 때 미 의회와 상공회의소 등에서 했던 연설은 워싱턴D.C.에 있는 '로비'업체에서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정부는 이를 위해 4만 6500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FTA 그속에는 무슨 꼼수가 들었을까 처녀는 알고 있겠지
leader의 조건. 1. 실력이 있어야 한다. 2. 성품이 좋아야 한다. ㄱ. 실력은 없는데 성품이 좋은 사람 : 아까운 사람 ㄴ. 실력은 있는데 성품이 안 좋은 사람 : 안타까운 사람 ㄷ. 실력도 없고 성품도 안좋은 사람 : ? 'ㄷ' - 이게 문제다. < 내용은 어느 목사님 설교 내용>
신문은 "인터넷방송 '나꼼수'에서 툭하면 '가카(각하)'를 조롱하고, 심지어 BBK사건 주역 에리카 김이 '(그 분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폭로까지 나왔지만 아무도 반박하지 않는다"고 구체적 예를 열거했다. 반박을 하지 않은 건, 모두 사실인 모양이지. 사실인데 아니라고 할 필요 없을테니.
오세훈이 없어졌다고 디자인 서울 포기하면 서울은 망해, 후진국이 아닌 메트로 서울이 후발주자이지만 세계적 디자인 패션 IT,,메트로 다이나믹스 매력 경쟁 주도 못하면 망해, 민주당 시장은 더 어려워, 서민 보살피며 첨단 경쟁력 지키는 데는 시장통 돌아다니는 쑈로 해결될 문제 아냐. 오세훈의 실패는 디자인 자체가 아니고 차떼기들 위한 짝퉁 겉치레 디자인
선수가 대통령까지 되니 온 국민 서로 쥐바기 따라하기 대회로 나라가 완전 사기꾼 개판. 태백시처럼 병원의사,소셜서비스,전 마을주민이 보험사기 하류인생 스타일 부터,엘리트층은 이 은행,저 은행,조폭 짜고 천문학 사기질, 자원외교 정치꾼 신종 사기,교회는 올드패션 사기질, 아~~~사기꾼 전성시대,이 놈도 사기꾼 저 놈도 사기꾼, 사기 못치는 게 머저리지,
명박이새퀴 내곡동 어떻게 처리하는지 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한다. 옆에 이상득이놈 땅과 오세훈이놈 땅까지 연동시켜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또한, 죽은 처남 김재정 명의로 돌려놓은 도곡동 땅도 청계재단으로 빨려들어가는지 감시 잘해야 한다. 현재 처부 권씨와 내부적으로 상당한 다툼이 있다고 한다. 이거 예의 주시해야 한다.
▲ 장하성과 장하준. 장하준의 말이라고 해서 다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분석능력도 없어면서 과거자료를 가지고 퍼즐끼워 맞추기를 하면서 겐또로 떼려 버린거라. 한 눈에 다 들어나는 것들인데 그래서 실전현장으로 끌어 들일려고 했더니 김정호가 먼저 떼리더라고.^^ 지금도 손을 봐주고 있는 모양. - ㅎㅎㅎ -
명박이 실패한 작품들을 열거 한다면 현대건설 망조 서울시와 청계천 망조 정치생활 망조 국정운영 및 사업 망조 사기 조작질 성공작품 이런 인간을 동네 이장 만든인간들이 미친놈들이고 아직도 한나라당 지지하고 있으니 이번 서울선거를 보면서 ㅡ 하여간에 당하고도 한나라당 지지한 인간들인데 ,
명진 스님은 3일 아침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내곡동 사저 파문과 관련해 “국민들은 비정규직으로 몰려나가고 김진숙씨 같은 분은 지금 300일이 넘어서도록 허공에 매달려서 살겠다고 외치고 있는데, 대통령은 땅투기 하러 돌아다니기 때문에 대통령직 하고 땅투기하고 두 가지 투잡을 뛰는데 한 가지는 내놔야 된다고 생각한다”
▲ [복지욕구] 전문분야로 가면. 폭발한 복지욕구는 막을 방법이 없다. 문제는 복지대상자든 아니든 불만이 폭발한다는 것인데 그러나 재정지출로는 근본적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 경제학자들의 고민이다. 경제학적으로는 복지국가로 가기 전에 거쳐야 할 전단계가 있는데 내 시각에서는 이런 식의 복지는 사상누각이라는 판단이다. - 국민적 모럴헤져드가 두렵다 -
▲ 박근혜의 싱크탱크. 금융경제의 본질을 그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면 신자유주의로 가든 자본주의4.0으로 가든 실전실무에 있어서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뜻이다. 어제 안종범을 보고 빤쓰 색깔까지 다 읽었는데 각론에 가서는 사람들이 많이 다루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특집이나 명칼럼을 기대하고 싶다. - 영웅출현을 기대한다 -
▲ [금융경제] 전문분야로 가면. 안종범은 케인시안이 왜 틀렸는지를 모르는 모양이다. 신의 영역을 건드리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폴 그루크먼 수준 이하에서 맴돌고 있다는 뜻인데 싱크탱크의 수장이라는 자가 안목이 이 정도면 실전실무에 있어서는 더 이상 검토할 가치가 없다는 판단이다. - 금융경제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 -
▲ 보 구엔 지압장군이 웃는다. 잡놈들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은 일반성 밖에는 없는데 우파정당 내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없는 상태에서 전략적 일반성의 오류를 취했다면 선거결과는 엎치락 뒷치락 아니면 필패다. 장기적으로는 우파가 소멸할 수도 있는 전략인데 전문가도 실현하기 어려운 전략을 잡놈들이 취한다는 것은 모순이며. - 성립불가 -
▲ 전략의 일반성까지도 틀렸다는 판단이 나오는데. 정책대결, 이념대결, 패거리대결은 우파에게 절대로 유리한 전략이 아니다. 전략의 일반성은 제반전략의 근간이 되는 것인데 이런 것까지 안되는 방향으로 가니 자발적 방향의 규칙성 위반이 아니고 뭐냐. 이런 전략은 취해봐야 최선의 경우 결과물은 엎치락 뒷치락이다. - 과학적으로는 성립불가 -
▲ 공천실패를 인정 못하고 있다는 것이 위기다. 잡놈들이 앉아서 잡놈들을 판박이로 찍어 냈어니 판돌이가 아니고 뭐냐. 문제는 조중동까지 인지를 못하고 있다는 현실에서 앞날이 더 심각하다는거다. 친이계든 친박계든 소장파든 잡놈이기는 마찬가진데 이런 오합지졸들을 데리고 창당을 한들 달라지는 것이 있겠냐라는 것이다. - 창당을 해도 80%가 정리대상이다 -
자업자득,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지금 딴날당과 쥐색귀들에게 딱 맞는 말이다. 누가 저들을 저렇게 비참하게 만들었는가? 국민들인가? 야권인가? 시민 단체인가? 아니면 나꼼수인가? 저들 스스로 지 무덤을 판 것이다.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멀쩡한 강바닥 파헤치는데 수십조원 퍼붓는 미친 개색귀들이 세상 천지에 어디 있었던가?
망조? ㅋㅋ 망조는 이미 바기가 그 자리에 가는 순간부터지. 최고 윗자리에서 공익을 추구해야할 넘이 철저히 사익추구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정치인도 아니어서 니들은 철저히 거수기노릇이나 하는 주제에... 이번에도 거수기노릇만 맡겨놓고 또 나갔더군. ㅋㅋ 내가 아는 최악의 첨병들
한나라당은 당명 바꾸거나,새로 창당하고 이메가 출당이나 입당거부하면 새로운 당이 되는 모양이지? 조전혁이나 이재오,전여옥,나경원,신지호같은 사람도 자신은 빼고 새로 물갈이하라고 할테지? 이름이 뭐든, 이메가당에서 박근혜당으로 바뀌는것 말곤, 비리,편법,탈법,불법이 태반인 사람들끼리 뭘하든 국민은 관심없다.
조진자식까지? 필요없다. 또 홍사덕아, 박근혜가 오늘 드뎌 사고쳤던데,, 그녀는 탈당 안 시키냐? FTA 찬성하고 ISD도 별 거 아니란다. 그동안 왜 주댕이 닥치고 있었는지 단박에 드러나잖아. 땅박이랑 다를 게 없거든. 방송악법 찬성해, 영남사학 거느리고 있으니, 사학법 결사 반대해, 친일파 자손으로 뉴라이트와 입장 같아... 뭐, 뭘로 차별화할래?
breadegg 광우소와 촛불, 눈물 콧물 짜더니, ' 뉘우쳤냐?..'는 말로 국민의 뒷통을 후려 갈겼다. 정체모를 fta ... , 누가 왜 이걸 하라고 등 떠밀었나? 임기가 지날세라, 밀어 부치고 있다. 온갖 떼짐을 국민 등골에 얹고 가려고 한다. ))....왜 이글에 반대가 이리도 많은지??......참 궁금네 18명이나 반대??
지버릇 개못준다. 이명박이새퀴는 현대건설 시절부터 자기보다 윗대가리한텐 왕만두 빚기, 아랫것들은 거의 종으로 취급하고 산 놈이다. 현대 있으면서 불/탈/편법적 방법을 포함해 아주 나쁜 것들만 배워 본인과 가족명의 부동산 투기할때 그대로 써먹었던 놈이다. 또한 명박이새퀴가 공무원들을 극단적으로 혐오하고 깔본다는 건 옛날부터 잘 알려진 얘기다.
제 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한미fta 하면 헌법으로도 외국 자본을 규제 할 수가 없다구요., 규제했다가는 소송 걸려 세금으로 다 배상해줘야 해요. 의료 민영화로 의료비 오르고 약값 폭등하고 공기업 대자본에 민영화 되서 공공요금 다 오르면 물가 폭등 하고 월급은 안 올려 줄건데 지금 뭐하고 있는 건지. 이제껏 속고도 딴나라당말을 믿나요????????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라 했나 나는 오년짜리라 이런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꽃길 걸을 때는 하늘에 떠 있는 별도 따다 바지겠다 했던 놈들은 죄다 검찰, 교도소 갔네 여의도 똘마니들은 코뺑이도 비치지 않네내 내가 빼찌 달아 ?더만 지만 살겠다고 나보고 딴나라를 나가라 하네 오호통재라 아 갈길이 구만린데 기다리는 벗은 검사뿐인가 하더라
광우소와 촛불, 눈물 콧물 짜더니, ' 뉘우쳤냐?..'는 말로 국민의 뒷통을 후려 갈겼다. 정체모를 fta ... , 누가 왜 이걸 하라고 등 떠밀었나? 불쑥 튀어나와 헹여 임기가 지날세라, 밀어 부치고 있다. MB는 가면, 내 찬찬히 보건데, 10년을 소급해 따질일이 생길 것이다. 온갖 떼짐을 국민 등골에 얹고 가려고 한다.
헤이~ 봉숭아학당 홍반장! 그 감투같잖은 것 쓰고 호기 좀 부리지 마라. 그리고 고 주둥이좀 다스려라. 눈썹 문신하더니 이젠 고노무 주댕이 좀 꼬매라 ..태권도 협회장이라 태권도 잘한다고? 나 5단인데 한번 붙어볼까? 겸손해라. 자고로 모자란 놈이 설치는 법.......
헤이~ 봉숭아학당 홍반장! 그 감투같잖은 것 쓰고 호기 좀 부리지 마라. 그리고 고 주둥이좀 다스려라. 눈썹 문신하더니 이젠 고노무 주댕이 좀 꼬매라 ..태권도 협회장이라 태권도 잘한다고? 나 5단인데 한번 붙어볼까? 겸손해라. 자고로 모자란 놈이 설치는 법.......
홍반장 왈 "MB를 배신하지 않겠다" 참 웃기는 소리다. 조폭집단에서 조직원이 두목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말과 똑같다.폭력세계에서 두목을 배신하고 손털고 나오는 것이 정의로운 일이지,발을 빼지 못하고 같이 어울려 범죄를 저지르는것이 옳은 일이란 말이냐? MB정권은 조폭집단과 같이 정의롭지 못한 집단인 만큼 배신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니것느냐? 홍반장아.
니 이름 3글자가 차떼기당=찌질이당 공식에 일조한 공이 지대하거든, 니들은 찌질이 당이야...젓녀오크, 주성영, 진성호, 신지호, 장제원, 이범례.....안상수.....참 헤아리기도 힘들다....그중에 으뜸이 조전혁, 전녀오크더라.... 다 찌그러졌는데, 넌 아직도 그 입을 나불대니?
지금 상황이 조선 중기 임꺽정이 나올때랑 비슷... 명종때 문정왕후 ,그 동생 윤형임. 정난정이... 백성들은 살길이 없어 산적의 길로 들어서거나 걸식하러 돌아다니고... 들에 사람 시체가 널부러져있는... 끔찍하다. 이명박이 관상학적으로 군주의 덕이있었나? 국민들이 헛개비에 뭐가 씌어서...엄청난 실수를 저지른듯하다. 그 업보를 여기서 멈추자.
한미 FTA 국회통과 에 목매고있는 한나라당 를 보면서도 이명박시대 가 갖다은말를 할수있나모르겠다,지금 한나라당 현직 위원들 이명박 에게 충성하고 박근혜 치마자락 잡고늘어지는 꼴를 한미FTA 국회상황 에서 여실히보여주고 있은거다.지금 한나라당 현직 위원들 한미FTA 가 먼지도 모르고 이명박 오다에 따라서 박근혜 가 묵인하은 가운데 설치고 있은거다
유트뷰인가 어디에서 보니 한국 기독교인 국회의원 정치가 국가조찬 기도회인가 뭔가 나왓는데 완전 김정일 저리가라로 마약먹고 취해 트랜스 홍콩 가서 하나니~`임,, 주여~주여! ~~몸부림 치는데 정말 웃어줘야 할 지 욕을 해 줘야 할지 한심하다 못해 저 따위 기도 사기꾼들을 세금 바치며 먹여 살려봐야 국민에 돌라오는 건 기막힌 엽전팔자의 노예살이
엽전들아,대통령 욕도 좋지만 엽전 풍속 개혁 좀 해라, 아니 애인을 오빠,누나 이런 장난스런 비유로 부르는 게 이젠 아주 공식화 되어,오빠'하면 애인인지 진짜 오빤지 구별 안 가는 그런 호칭을 구사하는 아주 밥맛 떨어지는 풍조는 도대체 누가 만들었냐? 그러니 외국인이 보면 징그럽게 오늘도 LA타임즈에 나왔듯 한국 아동 근친상간학대,폭력이란 이미지
권력맛이 단맛일때는 시민들을 버러지취급했쥐? 지금은 시민들이 딴나라당과 쥐박이 그리고 그 똘마니들을 버러지 취급한다. 지금까지 당한 시민으로서의 모욕감....모두 갚아줄테다. 얼마 안 남았다!!! 자..여러분! 함께 똘똘뭉쳐 우리가 당한 겁박을 되돌려주지 않으렵니까아아아?
결국, 한나라당의 절차는 가카와 홍반장은 내치고 경상도를 기반으로 하는 친박당으로 될 것 같다. 애당초 이런 정권을 만들 수 있었던 건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과 자칭 주류 언론인 조중동 탓이다. 다시는 이런 정권 안 만들려면 국민도 각성해야 한다. 지금처럼 국민이 쫄지 않으면 탄핵은 물론 조중동도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승휘,놀웨이 학살,오클랜드의 딸들 근친상간 낳은 손녀들 근친상간,,이런 막작 드라마들은 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야.한국 사회도 기독교 독이 너무 퍼졌어, 정치가 썩는 증거로 소망교회 봉헌~어쩌구 하는 대목에서 벌써 완전 차떼기 컬트 교단들의 광란의 돈 권력 숭배 기도회가 시작되었지, 저 정도면 얌전한 거야, 차떼기들 숨겨진 진실은 판도라의 상자
LA타임즈 또 한국 망신 기사, 이태리계 성을 가진 그 서울특파원 혐한?,왜 치부만 들추나? 한국 아동 85% 아동학대,부모로 부터 근친상간..기가막힌다,내 조국인데 저런 뉴스 들으면 먼저 그 기사 쓴 놈에 욕이 먼저 나와, 따지고보면 욕 할 대상은 엽전들인데,,저번엔 그 기자,흑인 지하철 폭행 사건 쓰면 한국 인종차별 아주 못되고 나쁜 사회라고 쓰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