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21일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참 나쁜 후보"라고 질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나경원 후보는 피부 관리를 위해서 연회비 1억이 넘는 그런 클리닉에 다녔다, 또 다이아몬드를 어쨌다, 자기 아버님 학교 이사를 계속 했다, 여러가지 의혹을 실질적으로 변명을 못 하고 있다"며 "특히 피부관리를 위해서 1억 연회비 넘는 그런 클리닉을 다녔다고 하면 어떻게 서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나까. 아무리 부자더라도 소위 정치를 한다는 사람, 국회의원을 한다는 사람,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참 이해가 할 수 없다"고 맹공을 폈다.
그는 피부클리닉에서 쓴 돈은 수백만원에 불과하는 나 후보 해명에 대해서도 "나경원 의원이 만약 지금까지 판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나쁜 의미의 변호사, 그렇게 얄밉게 변명하고 빠져나가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한 뒤, "아마 우리 현명한 시민들도, 우리 국민들도 나경원 후보의 나쁜 변명, 이것을 더 나쁘게 평가하리라고 나는 본다"고 일축했다.
그는 변호사 수임료 탈루 의혹에 대해서도 "변호사 수임료도 정정당당하게 자기 구좌로 받지 않았다고 하면 그건 잘못 아니겠어요. 이걸 왜 그렇게 나쁜 변명만 하냐 이거다. 그래서 나경원 후보는 참 나쁜 후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나 후보를 '나쁜 후보'로 규정했다.
머, 피부를 다 클리닉을 하냐 ? 이빨이 아파서 클리닉을 해야 하는데 못하는 사람도 있다더라. 그렇구나, 니들 돈 보따리 챙겨서 열심히 피분지 껍데기인지를 클리닉을 해라. 에혀~, 피부 클리닉 차원에서 시장인지 정권인지를 하려나 보다. 그게 다 '기득권'인게야. 그 G랄을 유지하려고 시장질도하고, 텅질도 하고... 한국이 어디로 가는 거냐?
리 맹박이랑 똑 같은 인간이네 뭐~~~ 리맹박이 미쿡에 있을때 나 많이 놀랐다. 계단 올라갈때 왼발에 왼손~ 그리고 오른발에 오른손~ 경호원이 받쳐준 우산에 당겨 저러다 뒤로 꽈당당 뒤집어 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다. 지금도 정신 못차리고 삽질 하는것 보면 그때 차라리 확실하게 뒤집어 졌으면 하는 아쉬운 감정뿐이다.ㅋㅋ
박지원민주당의원님 파이팅..화이팅..옳소 맞소..진리입니다. 서민들은 1억짜리 피부관리클리닉소리에...대한민국에도 그런 곳이 존재하고 있나 굉장히 놀랐어요..서울시민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도 모두 놀라고 있을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어떻게 피부관리를 해주면 사람피부가 금빛피부나 돈칠갑피부 됩니까..방송과 신문에서 많은 취재 부탁드려요..구경 좀 하게
남편이 판사라는데... 그런사람은 추방해야합니다. 자기 마누라 나쁜짓하는거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하고 사는사람이 공정한 판결을 할수있을까요???? 남편이 올바른사람이라면 마누라가 어떻게 저런 나쁜짓을 스스럼없이 할수있을까요??? 똑같으니까 ㅅ ㅏ는거지요.. 판사로서 자격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사퇴하시죠
사람 얼굴가지고 말 할건 아니지만 정말 얄밉게 생겼다 아버지 잘 만난덕에 호위호식하며, 승승장구만하던 그녀가 보좌관이 폭로한것처럼 개념도 없고 판단력도 없는 그녀가 서민의 삶을 뭐 알겠으며 어찌 서민의 정치를 하겠다는건지 보인다 제2의 오세훈, 엠비가카의 모습이 가면을 쓴 얼굴로 서울시정을 책임질 일을 한다... 치 떨린다
전지적 가카시점에 부합하는 변명이다 지주변에 무슨 문제만 있으면 순간 유체 이탈을 해서 이상한 논리를 펴고 변명하고 예전에 이런 모습에 국민들이 현혹되곤 했지만 돌이켜보니 말장난질에 더러운 변명만 나불 거리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 한것이다 한마디로 도덕성은 쌈 싸먹고 말장난질만 말로 흥한자 말로 망하리라 생각이 없는 말만 하면 뭐하나 주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