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20일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자신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한 것과 관련, "쌩유! 걸렸스!"라며 반색을 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나경원 측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정봉주 고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젠 정봉주&꼼수팀과 전면전입니다. 박(원순) 후보님은 여유롭게 정책 발표만 하세요...후보 검증은 정봉주가 나섭니다"라며 "조국 교수님 법률적으로 한 말씀 거드시죠. 이제 함께 싸운다"며 나 후보와의 법정 공방을 단단히 벼뤘다.
그는 이어 "오늘 오후 3시 mbn 토론. 한날당 진성호와...나후보 사학법으로 아프냐..쫌더 아픈 거 남았으니..기다리셈...오직 개인만을 위한 위선적 삶, 다 공개할 테니..초고가 옷에서 2캐럿 다이아 반지에 이은 초호화판 삶...오늘 폭탄 제안합니다. mbn에서"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오후 mbn 인터뷰에서 나 후보가 평소 연회비 1억원의 초호화 강남 피부 클리닉에 다녔다는 <시사IN> 보도와 관련, 해당 피부과 및 원장 등의 실명 등을 공개하며 나 후보를 맹공했다.
가슴이 있는자는 투표를 해라! 는 말이 생각나내요! 뭘 말하겠습니까? 노인들은 거의 한나라당찍고.그래서 이렇게 된겁니다. 나자신은 노인들 정말 싫어합니다. 한나라당은 평일 선거에 매우 유리합니다.회사지각않하려고 투표하지않고 출근하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한표 꼭찍으세요. 않찍으면 우리의 미래를 포기하는것입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003년 조아무개씨에게 사건 수임료 및 성공사례금 3000만 원을 2회에 걸쳐 받았다는 증거로 제시된 통장 사본. 조씨는 재판에서 패소했다. 이에 항의하자 나 후보는 1000만 원을 돌려 주면서 "더 이상 문제삼지 않고,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각서를 요구했다고 조씨는 주장하고 있다. 자위녀는 법률브로커였네
국회의원들 사실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자기 소신대로 말할 것을 말하지 못하는 로봇형 인간들이죠. 근데 정봉주는 할 말은 하는 것 같아서 제대로 된 국회의원감인 것 같아 보여요. 지금과 같은 맴으로 계속 가면 민주당도 그리고 자신도 미래가 밝아보입니다.. 초심 잃지 말고 변심하거나 변절하지 말고 계속 가세요.. 정봉주 화이팅..
봉주 성 영광의 자리에 가게 된 걸 축하드려유. 색검, 떡검들의 쌍판때기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영광이유. 가제는 게편이라고 영포파 행동대원들이 어떻게 두목의 비위장을 맞추는지 본다는 것은 여간 힘들거든요. 그들의 쥐의 습성을 타고나서 밝은 걸 싫어하거등요. 요참에 한 광주리에 자위녀를 포개넣을 수 있다는 것은 참 영광이죠
왜넘 순사질에 사학으로 번돈이 너무 많아서 미용하는데만1억원이라..이런 자위녀가 가난으로 학교에서 남 눈치보아가며 어린 마음의 상처를 안고 점심을 못먹고 굶주이는 아이들을 알수가 없쥐..무상급식의 참뜻은 고사하고 자기 사리사용에 권력욕에 사기질에만 열중하지..에라 친일쪽바리 가문자손아...
이번 국쌍 선거 껀은 딴날당 수꼴들의 진면목을 그 극히 일부만 보여준 것일뿐... - 지 애비부텀, 뽕쟁이까지 신상 털기 시작하면, 대한민국 강토에 숨 쉬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듯... - 그네 공주 마마! 하루라도 빠른 시일 내에 내년 대선 불출마 선언하고 벅에 통칠하는 날까지라도 좋은께 기냥 고담 동네 구케의원질이나 사쇼...
[뉴시스] 며느리의원들 추석은 어떻게 지낼까? (2007년9월 27일) 당 대변인 선호도 1위의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얼마 전에 시작은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이번에는 차례를 안 지내요... 산소에 다녀오고 아이들과 잠시 쉬어야지요.” 니 서방 3대독자로 6방출신이라던데 도당체 시애비 형제가 몇명이냐? 다른 시작은애비 김기수는 생존해 있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