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15일 '내곡동 사저' 파문과 관련, 서울시장 재보선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내곡동 사저 계획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이날자 사설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뒤 돌아갈 사저(私邸)를 새로 짓기 위해 서울 내곡동 부지를 구입하는 과정이 청와대 수석급들도 내용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며 "김인종 경호처장이 사저 준비를 경호적 관점에서만 다루며 이명박 대통령 부부와 직접 상의하며 결정했다는 것"이라며 주된 책임을 김 경호처장에게 돌렸다.
사설은 "대통령이 이전에 살던 집이 아닌 새 사저를 마련했다가 지나치게 큰 규모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것이 먼 옛날도 아닌 전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일"이라며 "그런 일을 지켜봤으면 대통령의 새 사저를 찾는 과정에서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라는 국민의 상식을 기준으로 삼아야 했다"고 비판했다.
사설은 특히 "사저부지와 경호시설 부지를 한 덩어리로 사들이면서 대통령이 부담하는 사저부지는 공시지가의 1.2배, 국고부담인 경호시설 부지는 공시지가의 4배로 구입해 대통령이 부담해야 할 돈의 일부를 국고에 떠넘긴 것 아니냐는 시빗거리를 만들었다"고 국고 횡령 의혹을 지목했다.
사설은 "이 대통령은 방미기간 중 동포간담회에서 '우리나라는 시끄러운 나라'라고 말했다. 나라 바깥에서 미 의회의 한미 FTA 비준을 목격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등 굵직한 국사(國事)를 처리하다 보니 내곡동 사저 문제가 대수롭지 않게 느껴졌던 모양"이라고 비아냥댄 뒤, "그러나 여당 대표부터 사저 경호시설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고, 여당 서울시장 후보 진영에서 '대통령 사저 문제가 표를 다 깎아 먹는다'고 하소연할 정도로 국민들 눈에는 이 문제가 심각하게 비치고 있다"며 서울시장 재보선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했다.
사설은 결론적으로 "사저 부지 명의는 대통령 명의로 돌려놓을 수 있고, 경호시설규모는 축소할 수도 있겠지만 한 덩어리로 구매한 사저와 경호시설 땅값의 정산은 불가능하다"며 "유일한 해결 방법은 이 대통령이 지불한 사저부지 대금을 국고에서 돌려주고 전체 부지를 국가 소유로 한 뒤 새 사저 부지를 찾는 길뿐이다. 이 대통령이 방미길에서 돌아오는 즉시 내곡동 사저 계획을 백지화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사저 백지화를 촉구했다.
조선이 바로 대통 사저를 그만두라고 쓰다니 ? 한나라당은 날벼락이라도 맞은개 처럼 뛰것다. 시장선거에 영향을 줄거 같으니까 ? 그럴수도 있것다만 이미 시장선거는 막대한 돈 퍼들이며 보궐하는 책임은 한나라당이니 다시 찍어줄 시민은 없다 따라서 나경원이 웃음 팔아가며 헛공사하고 있는것이다.
시장선거에 대통사저하고 별반 영향없을거다. 임기 끝나면 바로 BBK와 더불어 사저 문제와 노통이 거쳐간 그곳에 불려가 조사받을거 같으니까 한나라당과 나경원이 서울살림을 맡겠다니 ? 막대한 자금으로 이번 보궐 선거를하는 책임이 누구인가 . 그래놓고 서울시장을한나라당과 나경원이가 다시 하겠다고 나선 푼수같은 인간들아 !
조선 일보는 최악이다. 이런 신문 안본지 10년은 넘어가는데 가끔 인용을 하는 걸 보면 아직도 살아서 영향력을 발휘하는가 보다. 일본 쪽바리 앞잽이를 하고 대포를 사다 바친 과거 전력에 일말의 반성도 없는 악의 축 집단, 이런 집단이 망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는 정의를 말할 수 없다. 반드시 살처분해야 하고 역사책에 남겨야 한다.악의 축이라고
정산 가능하다..공시지가로 안분계산하면된다. 그리고 떳떳하게 거기가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온백성의 소망대로 빨리 가신다...고이 고이 즈려밟고~ 그 터는 겨울에 북서풍이 휘몰아치는 흉가터이기 때문에 그렇다. 손학규 집안 어른이었던 당대의 역술가 고 육관 손석우선생이 하신 말씀이다..
조선일보 이것들을 어떻게 발살내야 될까.. 가증스러움이 하늘을 찌른다. 봉하마을건은 아방궁이니하며 사실확인도 않고 (확인도 일부러 안하지, 확인해도 눈딱감고) 한달이상 융단폭격하더니 비교도 안되는 내곡궁에다 봉하마을 슬며시 집어넣고선 지네들이 대통령 잘못까지 비판하는 정론지인양 꼴깝떨고 있네...
뷰스앤 뉴스가 조선일보사설을 대견한 것인양 인용하는데. 비판적으로 인용해야... 첫째 되돌리는 방법이 틀렸다. 내곡동 땅을 국가소유로하고 또 국가예산으로 다른 땅사라는 것. 둘째 김해봉하에 경호시설 넓이를 실제는 350평인데 560평으로 부풀렸다. 이런 속임 수 사설을 뷰스앤 뉴스가 무슨 대단한 것인양 인용한 것이 안좋다.
조썬아 그럼 남의물건 훔치고, 그 훔친돈으로 가족과 협작하여 가족 재산으로 만들었다가 범죄사실이 들통나서 다시 훔친물건을 도로 갖다 놓으면 무죄가 되는가? 그럼 절도죄 사기죄,횡령죄가 세상에 성립이 아니된다 남을 실컷 두들겨 패놓고선 약값주고 치료 해주면 무죄냐? 촉새의 논리와 똑 같다 촉새조댕이도 연탄가스다
땅박이가 후안무치하게도 미국 교포들 앞에서 '한국은 시끄러운 나라' 라고 개드립을 쳤다지. 이거 사람 새퀴 맞나. 백지화는 백지화고 이미 벌어진 범죄 사실은 어쩔건데..?? 부동산법 위반, 국고 횡령, 권력 남용, 예산 전용, 등 온갖 불법,탈법에 대해선 철처한 조사와 더불어 형사처벌이 있어야 한다...
자기 소유 집이 없는 상태에서 고향으로 돌아가 집을 지은 것과 땅박이를 교묘하게 등치시키는 젓선 두루마리는 자폭하라~~ 노대통령이 임대아파트 얘기 한 건 진정 그럴 생각이었으나 자격 자체가 안됐던 것. 임대아파트 억지로 들어 갔으면 불법 특혜라고 지롤을 떨었을 젓선 두루마리는 자폭하라~~
뭐라고 .... ""대통령이 이전에 살던 집이 아닌 새 사저를 마련했다가 지나치게 큰 규모 때문에 논란이 벌어진 것이 먼 옛날도 아닌 전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일"...이 라고 참 내....너그들이 악의적으로 이용했잖아....그 촌 구석을 아방궁이라고..... 이 ㅆ ㅂ......
조선이 하는짓이 딱 꼴값이구나. 제집이 있는데,그리로 들어가는게 순리다.노무현은 원래 소유한 집이 없어 새집을 고향에 지은걸로 안다. 쥐와 한배를 탄 댓가는 다음 대선이 지나면 톡톡히 치뤄야하니,조언하는 모양이네.세금으로 산땅을 다시 환수했다,다시 또 사는 낭비말고, 제집으로 돌아가던지,현재집을 팔고,새로 짓던지 하는게 순리가 아니냐.
이제 슬슬 걱정이되지 니들이 봐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구나 우겨봐도 국민이 바보가 아닌바에야 어떤 정신 나간놈이 니들 말을 믿겟냐 정권이 조롱거리가 되면 그건 끝이다 봐라 국민의 입을 막으니 이제 조롱하고 있다는 생각 안드냐 견재하고 반대 하는 건 있을 수 있지만 조롱당하면 끝이다 요놈들아 정권의 종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