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이 ‘나는꼼수다’에서 "2005년 사립학교법 개정작업이 한창일 때, 나 후보가 국회 교과위 위원이던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의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고 청탁했다"고 주장한 것을 계기로 민주당이 나 후보를 맹공하고 나섰다.
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 전 의원 주장을 거론한 뒤, "나경원 후보는 초선의원 시절 사립학교법 개정을 반대한 것이 사학재단을 소유한 부친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며 "그러나 나 후보는 의혹에 대해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자제했으며 교과위에도 참여하지 않았다'며 '당론이 결정된 이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해명해왔다"며 그동안의 나 후보 주장을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정봉주 전의원의 폭로로 나 후보가 사사로운 이익 때문에 사학법 개정을 저지했고 그동안의 해명도 거짓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라며 "나 후보는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 ‘그런 사실이 없다’, ‘기억 안 난다’는 식으로 답변을 회피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폭로로 다른 해명들도 믿기 어렵게 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폭로로 서울시민들은 나 후보가 서울시장 자격이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라며 "따라서 나경원 후보는 정봉주 전의원이 밝힌 사실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나 후보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민주당 후보 ‘나 빨갱이 아니라니까’ 10.26재보선- 부산 동구청장 . 26일 야권 단일후보로 부산 동구청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는 이해성 민주당 후보가, , 부산 BBS(불교방송) ~ “(민주당이라서) 사상이 의심스럽다고 묻는 분들이 많이있다”며 “ 사상이 의심스럽다며 심지어 빨갱이 아니냐고 자꾸되묻는데 ~자신은‘빨갱이 아니다' 강조하며 선거운동한다고
젊은 년이 벌써 치매 걸렸어요. 그래서 자위대 참가한 것도 주어 없다고 말한 것도 노통 사저 보고 썅 질알한 것도 불쌍한 장애아 이용해서 사진 찍은 것도 전혀 기억을 못해요.. 어젯 밤에 누구하고 잤는지는 기억할려나? 참으로 가증스럽고 사악한 년. 바로 갱원이 니년이로다!
그저 자기에게 불리하면 기억에 없다고 한 마디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 세상, 그러니 양심도 도덕도 수준이하의 나라가 되 버렸습니다. 이제 최소한 양심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이 나라의 주인 입니다. 주인의 역활을 바로 해야 합니다. 거짓 종자들이 세상이 자기것 인양 하는 위세를 바로 잡읍시다.10월 26일!
그레이트 엿을 날려주셨네 역시 봉도사님이셔 ㅋㅋㅋ 이제 어쩐대냐 뭐라고 해봐라 기억에 없다던가 아님 그땐 대변인이라서 잘 못랐다던가 그도 아니면 누구 말대로 나경원인 줄 몰랐어요 하던가 ㅋㅋ 점점 재미있어지네 이런걸 두고 점입가경 설상가상이러고 한다더라 청와대와 형님과 한나라당 의원과 당사자가 골고루 안타와 홈런을 매일 치네ㅋㅋ
"기억 안 난다" 이 년이 전대갈 대갈통 빤 물에 밥 말아 쳐 묵었나 21세기에 쌍팔년도 청문회 유행어를 남발하고 지.랄이야 하긴 쥐부터 자위녀 수준이 쌍팔년도 이전 수준이니 뇌만 부분세탁해 주는 곳이 어딘지 좀 가르쳐주라 이 자위녀야 나도 쥐종자들을 기억 속에 퇴출시키고 싶어
드뎌 한나라비리본부에서 파상공격이 시작되었다. 근데 웃기는 건 말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 온뻥이야. 국개의원이라는 생각이 드는 애덜이 하나도 없으니 경국무식이야. 나라를 위험하게 할 만한 무식쟁이들이야.....주어도 모른다 기억이 없다 .... 지엄마아빠는 어떻게 기억들은 하는지 ,,,빤.스당애덜 수준이야 ㅎㅎㅎ
뻥으로 흥한 자 뻥으로 망한다.:쥐새퀴의 최후를 보리라. 뻥으로 흥한 년 뻥으로 망한다: 너경원의 몰락을 보리라 뻥치기를 돕는 년 돕다가 망한다:빠그네의 몰락이 온다. 뻥치기 원조 매국노 박정희가 10.26 뻥소리에 뻥 갔지. 10.26 안중근 의거의 뻥에 이토 히로부미 뻥갔다. -매국노 당 축출하여 민족정기 바로 세우자-
정봉주가 뻥쟁이기는 하지.... 대권주자라거나,,, 차기 당대표 라거나... 근데. BBK 등 그 외의 사건에 대해서는 한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씨바 알바들아. 니네가 인터넷 특공대들이냐? 한심한 씨바들아.... 재철이가 오늘 총수도 짤랐던데 니들은 딱 1년 남았다. 빨리 튀어라. 다 뽀롱났다.
아마 그여자는 자기가 6년뒤에 서울시장 선거에 나올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살온것에 대한 후회가 썰물처럼 밀려 올것이다만 그러나 본시 살아온것이 지금 모습인걸 부정한다고 바뀌는 것이 있겠는가 세상엔 그동안 해온 또는 진행하던 관성이란게 있다 그동안 살아온 궤적을 한번에 바꿀 수 없다 이젠 말을 제대로 해봐라
나청탁. 주어 없이 청탁했거나. 내가 한건 청탁이 아니거나. 기억이 잘 안나거나. 저게 맞고 아니고 했고 안했고 크게 신경 쓸 필요 없고. 저거여서 나자 위가 자격이 없는건 아니거덩. 서울시장을 할 능력이 없다. 국씨양은. (주어를 뒤에 ?당) 국가근본을 무너트리는 이명박정권. 반드시 심판한다.